진고개님의 " 부베의 연인 " (5)
비가 하루 종일 내립니다. 지금은 잔잔한 빗방울 이지만,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것 처럼, 필리핀에서의 손가락 굵기의 빗방울을 생각 하며,. 진고개님 " 부베의 연인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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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 종일 내립니다. 지금은 잔잔한 빗방울 이지만,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것 처럼, 필리핀에서의 손가락 굵기의 빗방울을 생각 하며,. 진고개님 " 부베의 연인 " 입니다.
비온다고 술 한잔 하지 마세요~~ㅋㅋ
재키찬님 선녀님은 해외 출장에서 돌아 오셨나 모르것 습니다 바빠서리~~~통화 한지가~~~^^ 좋은 밤 되세요ᆢ 내일은 비가 죙일 올거같아서 서비스만 다닐려구요ᆢㅋㅋ
지글지글 끓던 빽판에 항상 같이 있던 철도원, 흑인올훼, 훼드라, sino me moro 등등 추억의 명곡들도 세트로 생각 나는군요. 잘들었습니다 ㅎㅎ
그러구보니 외국의경우 美의 변천이 그리 심하지않군요.. 배우들 아름다움이 옛날과 현재.. 큰차이가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음악과 영화가 제 감성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음악과 영상 덕분에 감성충만해 지네요.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