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issa 님에게...
저는 샐러드 디저트도 좋지만 하루 한번 고기 안먹으명 짜증나는 체질요 ㅎㅎ
ㅎㅎ.. 네, 그러시군요. 그럼 고기 요리도 같이. ^^
그리고 나 진짜 도예 배우고 싶어요.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미술/예술을 좋아하거든요.
@ Alissa 님에게...
저도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학교때 잠깐 배운거라서요 너무 오래됐어요.
목재로 주방용품을 만드는게 한계가
있어서
세라믹과원목을 접목시켜볼려고요.
예를들어 스푼 앞부분은 세라믹
손잡이 원목으로요.
접시도 안쪽은 세라믹 바깥쪽는 원목
생각중이에요.
나 문하생으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문하생으로 받아주라는 뜻인지 포인트를 내 생애 최고로 많이 주셨네요.(490) 이건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파스승님.
역쉬~ 엄지척!!!!!
파블로님이 남자분이라서 다행이요 같은 여자였으면 얄미울뻔...ㅋ
못하는게 뭘까요?
아무튼 요샌 매일매일 필고 들어오는 재미가 있네요
Merry Christmas
그렇쵸? 나도 요즘 매일마다 파블로조님 사진 올라오는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게다가 사람이 착해요. 그래서 더 좋아요. Merry Christmas ^^
@ Alissa 님에게...
B.B님 저처럼 강아지 좋아하시는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정감있으시고 좋으시다했거든요.
저 안착해요. ^^
나중에 연구좀 하고 잘하게되면
아는것 다 알려드릴게요.
스스로 방법 찾는걸 힘들어도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요.
남한테 배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머리속에 다른생각하고 있어서...
나는 반대로 스스로 방법 찾는 걸 싫어하고, 남한테 배우는 건 상관없어요. 우리는 딱 스승과 제자로 perfect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끝.
나보단 착하니까 나한텐 착한겁니다, 파스승님.
ㅎㅎ 맛있겠네요^^ 그나저나 40기가 짜리 게임은 뭘까요... 혹시 사이버 펑크 2077 인가? 아주 평이 안좋던대요... ㅠㅠ 그거 만든 회사가 전작으로 위쳐3 라는 희대의 명작 만들어서 유명해지고 사이버 펑크 2077 만들고는 주식이 반토막이 나버렸는데 그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 Koreankuya 님에게...
네
마일즈 모랄레즈 스파이더맨
받고 있어요. ^^
요리에서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탕수육 무지 좋아합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이웃집이면 갖다드리는데.
못드려 죄송해요.^^
파선생님.. 오늘 점심엔 고추장에 밥비벼먹고, 저녁엔 우유에 미숫가루 타서 먹었는데 계속 몸에 힘이 없는게.. 조만간에 탕수육을 먹어야할 것 같아요. 배달되죠? 우리집은 오토바이로 파선생님 집에서 20분이면 와요. 한접시에 얼마입니까?
@ Alissa 님에게...
식사 잘 챙겨드셔야죠.
힘든일도 많이 하셔서 잘 드셔야할테데
감자전분하고 고기 좀 주문해야해요.
돼지고기는 삼겹살만
남아서요.
만들면 보내드릴게요.
돈은 안받고요.
맛난거 해서 나눠먹는거루.. ^^
오늘은 파블로조님 사진이랑 이야기가 안 올라오네요.
오늘 지인분 집에서 식사했는데, 늘 집에서 대충 먹다가 오늘 갑자기 잘 먹어서 몸이 놀랬는지 배탈나고 체해서 지금 집에서 계속 누워있어요. ㅎㅎ..
내일 지인분들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어요. 그러니까 오지마세요. ㅎㅎ..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Have a good night. ^^
에휴... 나는 오늘 고추장에 밥 비벼먹었는데...
@ Alissa 님에게... 그렇게 드시면 건강해쳐요. 음식을 만들어서 사진을 이곳 올려보세요. 그러시다보면 재미도 있고 시간도 잘지나가고 맛있게 드시고 좋아요. ^^
귀챦아요..
@ Alissa 님에게... 저도 귀찬이즘에 빠질까봐. 부지런하게 살 방법을 찾는중에요. ^^
나는 몸이 약해서.. ( believe it or not.. ㅋㅋ.. )
맛있어 보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쫑났네 님에게... 네 쫑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멀베리가 뭐에요?
@ Alissa 님에게... 오디에요. 플스게임을 사줬더니 집에 인터넷이 엄청 느리네요. 40기가짜리 게임 다운로드하고 있어서요.
아.. 오디를 멀베리라고 하는군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한국에서 어머니가 보내셨나요? 나도 오디 좋아하는데..
@ Alissa 님에게... 여기고 팔아요 일반 로컬 시장 말고 수입과일(체리 복숭아 블루베리등) 파는 업체 있어요
아, 그래요? 한 번 알아봐야 겠네요.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깐풍기랑 양념치킨도 만들줄 아세요?
내일 메뉴는 뭐에요?
아이 생일이 크리스마스 날이에요? 예수님이세요?
@ Alissa 님에게... 네 어제는 일하는 아이 생일이고요. 케잌두개 ^^
고수 다 고수 요리고수. 밖에서 뭐좀 사먹으려해도 숫가락 포크 알콜로 소독 하고 심지어 음식에 식용 알콜 뿌리고 싶을때가 있음. 집에서 드시는게 안전하죠
@ Peace1 님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밖에 나가기전 도시락용 수저포크 챙겨나가요. 아니면 나무젓가락 주는곳이나 햄버거... 메리크리스마스~~~
한국에있을때는 귀한줄모르다 여기살다보니 모든게 그립습니다 항상 덕분에 눈으로만 먹고갑니다~
@ 제임스만야만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배달이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하실 수만 있다면 매일마다 목공예나 음식 사진들 올려주세요. 나는 필고에서 즐겨보는게 파블로조님 것밖에 없어서요. 다음엔 술안주 요리 한 번 만들어서 사진 올려보세요. 필고 아저씨들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나랑 B.B 님을 위해서는 샐러드나 맛있고 예쁜 디져트... 빵도 괜챦고.. 아이들 간식 요리도 좋고.. ㅎㅎ..
@ Alissa 님에게... 저는 샐러드 디저트도 좋지만 하루 한번 고기 안먹으명 짜증나는 체질요 ㅎㅎ
ㅎㅎ.. 네, 그러시군요. 그럼 고기 요리도 같이. ^^
그리고 나 진짜 도예 배우고 싶어요.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미술/예술을 좋아하거든요.
@ Alissa 님에게... 저도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학교때 잠깐 배운거라서요 너무 오래됐어요. 목재로 주방용품을 만드는게 한계가 있어서 세라믹과원목을 접목시켜볼려고요. 예를들어 스푼 앞부분은 세라믹 손잡이 원목으로요. 접시도 안쪽은 세라믹 바깥쪽는 원목 생각중이에요.
나 문하생으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문하생으로 받아주라는 뜻인지 포인트를 내 생애 최고로 많이 주셨네요.(490) 이건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파스승님.
역쉬~ 엄지척!!!!! 파블로님이 남자분이라서 다행이요 같은 여자였으면 얄미울뻔...ㅋ 못하는게 뭘까요? 아무튼 요샌 매일매일 필고 들어오는 재미가 있네요 Merry Christmas
그렇쵸? 나도 요즘 매일마다 파블로조님 사진 올라오는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게다가 사람이 착해요. 그래서 더 좋아요. Merry Christmas ^^
@ Alissa 님에게... B.B님 저처럼 강아지 좋아하시는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정감있으시고 좋으시다했거든요. 저 안착해요. ^^ 나중에 연구좀 하고 잘하게되면 아는것 다 알려드릴게요. 스스로 방법 찾는걸 힘들어도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요. 남한테 배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머리속에 다른생각하고 있어서...
나는 반대로 스스로 방법 찾는 걸 싫어하고, 남한테 배우는 건 상관없어요. 우리는 딱 스승과 제자로 perfect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끝.
나보단 착하니까 나한텐 착한겁니다, 파스승님.
ㅎㅎ 맛있겠네요^^ 그나저나 40기가 짜리 게임은 뭘까요... 혹시 사이버 펑크 2077 인가? 아주 평이 안좋던대요... ㅠㅠ 그거 만든 회사가 전작으로 위쳐3 라는 희대의 명작 만들어서 유명해지고 사이버 펑크 2077 만들고는 주식이 반토막이 나버렸는데 그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 Koreankuya 님에게... 네 마일즈 모랄레즈 스파이더맨 받고 있어요. ^^
요리에서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탕수육 무지 좋아합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이웃집이면 갖다드리는데. 못드려 죄송해요.^^
파선생님.. 오늘 점심엔 고추장에 밥비벼먹고, 저녁엔 우유에 미숫가루 타서 먹었는데 계속 몸에 힘이 없는게.. 조만간에 탕수육을 먹어야할 것 같아요. 배달되죠? 우리집은 오토바이로 파선생님 집에서 20분이면 와요. 한접시에 얼마입니까?
@ Alissa 님에게... 식사 잘 챙겨드셔야죠. 힘든일도 많이 하셔서 잘 드셔야할테데 감자전분하고 고기 좀 주문해야해요. 돼지고기는 삼겹살만 남아서요. 만들면 보내드릴게요. 돈은 안받고요. 맛난거 해서 나눠먹는거루.. ^^
오늘은 파블로조님 사진이랑 이야기가 안 올라오네요.
오늘 지인분 집에서 식사했는데, 늘 집에서 대충 먹다가 오늘 갑자기 잘 먹어서 몸이 놀랬는지 배탈나고 체해서 지금 집에서 계속 누워있어요. ㅎㅎ..
내일 지인분들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어요. 그러니까 오지마세요. ㅎㅎ..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Have a good night. ^^
아니에요~~ 농담입니다. 오지마세요. ㅎㅎ...
어휴...넘나...눈으로만...침흘리고 있습니다.이달 말일까지는 점심은고사하고 아침먹을시간도 업네요.ㅜㅜ
@ bellbridge 님에게... 어휴~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식사 잘 챙겨드세요. 약주는 좀 덜 드시고요. ^^
@ 파블로조 님에게...이곳은 무슨날이면 감당안되게 주문이...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수많은 덧글중 유독 한분만 포이트를 얻네. 요 .... 이건 정정( 저도 10 얻었슴)
음 아무리봐도 중국집을 하시는게 확실합니다....
중국집과 동시에 빵집, 빙수집, 목공예집, 시계점, 그리고 컴퓨터 수리점도 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