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할까요 님에게...
어휴 또 시작이네요.
지난번에는 사과하시더니
왜 또 돌변하셨어요?
회원님처럼 2021년1월7일날
회원가입한사람이 가입하자마자
다른회원글에 비방하겠습니까?
적어도 전 그런짓은 안해요
뭐가 두려워서
할말 못하나요?
전 할말있으면 파블로조
이 아이디로 합니다.
그리고
댓글 자제 부탁드렸습니다.
@ 사랑할까요 님에게...
긍정의한줄 맞네
토시하나 안틀리고
긍정의한줄이
전에 나한테 한말
똑같이 쓰시네.ㅎㅎ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셔서라도 이제 그만 하세요.
오늘 점심은 필토란과 감자 넣고 바글 바글 끓인 된장국 먹었슈~ㅎㅎㅎ
있다가 4시즘 꽈배기 먹을거임..ㅋㅋㅋㅋ
@ 사랑할까요 님에게... 어휴 또 시작이네요. 지난번에는 사과하시더니 왜 또 돌변하셨어요? 회원님처럼 2021년1월7일날 회원가입한사람이 가입하자마자 다른회원글에 비방하겠습니까? 적어도 전 그런짓은 안해요 뭐가 두려워서 할말 못하나요? 전 할말있으면 파블로조 이 아이디로 합니다. 그리고 댓글 자제 부탁드렸습니다.
@ 사랑할까요 님에게... 긍정의한줄 맞네 토시하나 안틀리고 긍정의한줄이 전에 나한테 한말 똑같이 쓰시네.ㅎㅎ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셔서라도 이제 그만 하세요.
오늘 점심은 필토란과 감자 넣고 바글 바글 끓인 된장국 먹었슈~ㅎㅎㅎ 있다가 4시즘 꽈배기 먹을거임..ㅋㅋㅋㅋ
@ coracora 님에게... 서민적 음식이 이젠 고급음식들이 되어가능군요
@ coracora 님에게... 와~~~ 밥에 살짝 으깨서 먹으면 밥도둑일것 같아요. 요리솜씨가 대단하신네요. 음식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배울게 많을것 같아요.
@ 파블로조 님에게... 지가 한게 아니라..울 마나님이..ㅎㅎㅎ 울 집사람이 다른건 몰라도 된장국 하나만큼은..쥐깁니다..ㅋㅋㅋ 나이 먹고 남는 건..주구장창 제 곁에서 수발 해주는 울 집사람 뿐..^^;;.. 남은 평생 울 짝꿍하고만 살겁니다..ㅎㅎㅎ
@ coracora 님에게... 한국음식을 잘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제 짝꿍도 쫌 합니다. 하하
와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면 뽑는 기계 몰에가서 볼때마다 살까 말까 망설이는데 한번 구매해서 반죽에 도전해봐야겠어요. 한번도 면을 뽑아 본적이 없어서 (^-^)
@ 스팽글 님에게... 제가 반죽비율 알려드릴게요. 꼭 사셔서 해보세요.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지는데요. 몇번해보시면 면반죽, 숙성등 재미를 느끼실거에요. 전 업소용 제면기를 사서쓰다가 필리핀에서는 몇일 안쓰면 녹이 잘나서 새로 풀스텐레스 제품으로 구매하니 녹이 안쓸고 좋네요. 가정용으로 쓰는건 매일쓰시는것 아니라서 녹부분을 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구매하시고 보여주세요~~
@ 파블로조 님에게... 네 알겠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정도 들려서 구매해볼게요.
@ 스팽글 님에게... 네에~~
해물칼국수 국물이 아주 맑고 시원해 보입니다. 레시피도 부탁드립니다.
@ Soohyunan 님에게... 네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에 힘도 없고 그랬다가 뜨거운 국물먹고나니 힘이 나더라고요. 오늘도 부지런히 일거리 찾아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파블로조 님에게... 깍뚜기 레시피도 가르쳐주세요.
@ Soohyunan 님에게... 네에~ 업소용 식자재라서 필리핀에서 구하시기 어려울수 있는데요. 비슷한거 찾아서 같이 올려드릴게요.
고향이 서해안 바닷가여서 어릴적 어머니가 꼬막을 한솥 삶아주시면 그걸로 배채웠던 기억이.....ㅜㅜ 바지락도 참 흔했는데.... 그 아름답고 풍성한 갯뻘을 논으로 만든놈들 다 뭍어버려야 하는데.... 파블로조님 국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그런지 헛소리가....ㅋㅋㅋ
@ 감성돔 님에게... 아~ 충청도분이세요? 대천 장항 서천 그쪽이신가요? 저도 어려서 아버지가 꼬막 좋아하셔서 밖에 나갔다 들어오시면 사오시곤 했어요. 먹고나면 입 근처가 간질간질하던 기억이 있네요.
@ 파블로조 님에게... 스산유~ ㅋㅋㅋ
@ 감성돔 님에게... 아 ㅋㅋ 전 예산유~
@ 파블로조 님에게... 부모님이 서울서 청원으로 낙향을 하셔서 본가가 청주... 충청도 추가합니다
@ 스팽글 님에게... 그류~
파블로 조님,가정집에서 저렇게 드시는 것은 반칙입니다.안그래도 점심은 일이 있어 여기 패스트푸드 칙펠라로 때았는데, 마구 식욕이 생기네예.맛있게 생긴 요리,상상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문깡 님에게... 하하 감사합니다. 두바이 가시는건 잘 해결되시고 계세요? 변형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에요. 천천히 움직이여셔요. 건강히 우선이죠. 오늘은 맛난거 드세요!
@ 파블로조 님에게... 예,걱정 감사합니다.돌아가는거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안되면 한국 가야죠ㅠㅠ.저 번 격리 때 살이 얼마나찌던지.겨우 뺐는데 또 해야지예 머.예,파블로조님,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요즘남은 냉동제품 저녁에 처리중입니다.꼬막이K에 35페소 꼬막장에소주1병 어제 저녁입니다^^
@ bellbridge 님에게... 와아~~ 맛난건 맨날 혼자드시궁! 꼬막이 싸네요? 어제보니 500그램에 65페소 하던데요. 벨님 한국만 안가시면 거기로 이사 갈까부당~ ㅎㅎ
@ 파블로조 님에게... 아무레도 시골인지라 도시보단 물가가 좀 저렴합니다^^ 시골은 외국인찬스도 많아요^^
비주얼이 참 좋군요. 개운한 국물부터 후루룩 마셔보고 싶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