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관련 도시 일로일로ㆍ 바콜로드ㆍ 민다나오 ㆍ세부 ㆍ루숀 ㆍ마닐라 토양 성질 및 PH 농도
필리핀은 다양한 토양 성질과 pH 농도를 가진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지역에 따라서 농업 환경이 매우 다양합니다.
1. 일로일로(Iloilo)와 바콜로드(Bacolod):
일로일로와 바콜로드는 필리핀 서부 비사야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주로 설탕 수수(Sugar cane)로 유명합니다. 토양은 비옥하며 드라이 시즌과 웻 시즌, 즉 건기와 우기에 걸쳐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데 적합합니다. 토양의 pH는 대체로 중성에 가까운 편 (pH 6~7)이나, 구체적인 pH는 재배하려는 작물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토양 개량을 통해 pH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2. 민다나오(Mindanao):
민다나오는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이 지역은 식량 생산의 중심지로 여겨집니다. 여러 종류의 과일, 채소, 쌀, 옥수수, 커피, 카카오 등이 재배되며, 같은 섬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토양 여건이 다양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산성 토양으로 인한 높은 비옥도를 보입니다. 토양 pH 또한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중성에서 약산성(pH 5.5~6.5) 범위의 토양이 많습니다.
3. 세부(Cebu):
세부는 필리핀 중부 비사야 지역의 주요 섬 가운데 하나이며, 주로 설탕 수수, 옥수수 재배가 이루어집니다. 세부 지역의 토양은 다른 지역과 비슷하게 중성에서 약산성의 pH를 가질 수 있으나, 토양 개량을 통해 작물에 맞춰 pH를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루숀(Luzon):
루숀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섬으로, 풍부한 농지와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는 곳입니다. 루숀의 토양은 화산성 토양이 많아 비옥하며 pH 범위도 상당히 다양합니다만, 중성에서 약산성 토양이 일반적입니다.
5. 마닐라(Manila):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자 도시 지역으로, 농업보다는 세부 도시 지역에서는 상업, 산업 활동이 중심입니다. 따라서 마닐라에서는 비료 관련 도시적인 문제보다는 도시화로 인한 환경 오염과 같은 도시 문제가 더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각 지역마다 농작물의 재배 조건이 달라서 비료와 토양 pH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리핀에서 농업을 시작하려는 경우, 그 지역의 토양 조건과 pH를 정확히 알기 위하여 현지 농업 기관의 조언이나 토양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