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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비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얼른 완쾌하시길... 그나저나 앞으로 두분은 회원님들 무서워 싸우지도 못할테고 죽을때까지 절친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삶의 활력과 약간의 긴장을 위해 부러운 우정만 보여주시지 마시고 가끔은 티격태격도 하시길....ㅎㅎ

@ eden - 네... 사이좋게 싸우지않고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답글 써놓고 보네 왠지 의심을 받을 것 같은...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부모, 다음으로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 여행추억 - 네..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려구요^^

바보님과 붕붕님은 글쓴이가 안보이면 아마 같은 사람으로 착각할 만큼 비슷한 마음의 소유자같습니다. 너무 부럽고요..

@ bryan - 겉으로 표현하는 법은 다르지만 서로가 잘 알 수 있는 친구라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빠른쾌유 바랍니다... 붕붕님 홧띵요~~~

@ solongos - 넵..감사합니다. solongos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먼저 빠른 쾌유를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우정은 이 필고를 아릅다운 곳으로 만드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두 분 모두 건강하셔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a귀공자 - 네.. 어른들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비추어지는 것 같아요.. 친구 아이들과 제 아이들도 싸우지 않고 잘 지내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아줌마...!!! .......어이가없네.....헐~~ 아픈팔로....잘한다....아프다는 소리만해라...정말...^^ 내 이야기 나쁘게 했으면 가만히 안둘려고 했는데... 아이들 건강하고(말은 안듣지만..지금생각해도 뚜껑열려...이놈들..) , 오직자기마누라밖에 모르는 팔불출남편이 옆에 딱..버티고있고, ....자기만 나으면 되겠네... 마음고생좀 시키지마...그만 놀래키고...불만이 있으면 이야기를해..애매한 차에다 화풀이 하지말구..

@ 바보 - ㅎㅎㅎ... 그렇지않아도 글 쓰고 나서 한숨 푸~~~욱 자고 일어났슴... 지금쯤 장사하느라 고생하고 있겠네...ㅜㅜ 내 맘 알쥐? ^^

요즘 날씨 정말덥네요...빨리 건강찾으시고요...가족 모두 행복하세요~~붕붕님!사진으로 보았는데 정말 동안이시던데요ㅎㅎ

@ bocm2 - 헤헤헤...감사감사... 한국에서 춥다고 엄살 부리다 와서 그런지 더 더운 것도 같아요...^^ 그리고...친구..너무 질투 많이 하지 마시게나...ㅋㅋ

@ bocm2 - 저는요..? 질투~~질투~~~

빨리 쾌차하세요 ~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

@ 미유키 - 네..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꼼짝도 안하고 차려주는 밥 먹다 이래저래 참견하려니 쬐끔 버겁기는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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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피영어 - 네...감사합니다. 친구가 유피영어님 얘기를 많이 해서 저도 왠지 예전부터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ㅎㅎ

봉봉님 다시뵙게되여 반갑습니다.. 아직 조금이나마 다완치되지 몾하신거 빠른완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ps. 두분에 우정이 너무아름답고 부럽습니다...

@ 앙헬리포터 - 감사합니다 ^^ 다 회복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겠지만 사고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구요^^

건강이 많이 회복 되신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이곳 서울은 오늘도 약간의 비가 오며 조금은 춥고 그렇습니다 모쪼록 하루 속히 완쾌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삶으로 이어 지시기 바랍니다.

@ 석화 - 아...그렇군요... 한국이 비가 오는데 왜 제 어깨가 더 무거운건지...ㅎㅎㅎ 서늘한 바람이 쬐끔 다시 그리워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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