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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다이빙,호핑 업체 난립 주의 (1)


2011년 초반 세부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면서 무허가 다이빙 영업을 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서 주의가 요망되고 있어 필고 회원님께 알려드립니다. 다이빙 강사 자격증 없는 일반 한국인, 현지 로컬 배 빌려 위험천만 호핑, 다이빙 투어 나서   다음은 노컷뉴스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8236 최근 필리핀 세부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허가 다이빙 업체가 난립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급기야 현지 허가업체들이 공문을 내고 필리핀 경찰과 함께 자체단속에 나섰다. 김모(37)씨는 최근 필리핀 세부에 체험 다이빙 투어를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배 를 타고 나가는 호핑과 체험다이빙 투어를 인터넷을 통해 다른업체보다 약 30% 정도 싼 7만 원에 예약을 했지만, 막상 현지에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간 뒤에 장비와 수트 대여비로 5만원을 더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9살 난 아들이 스노클링을 하다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지만, 배안에는 이렇다할 구급약품은커녕 현지 다이빙 강사는 응급조치도 취하지 못했다. 김 씨는 "돈도 더내고, 다치기 까지 한 상황에서 한국인 강사가 제대로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조차하지 않아 불안해서 바닷속에 들어가지 못했다"면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즐기려다 결국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돈만 버린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세부행 저비용 항공기가 취항하는 등 전국에서 세부행 항공기가 하루 9편으로 늘어나 세부행 관광객은 하루 평균 1천5백명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약 80% 정도가 현지 호핑이나 다이빙을 하고 있는데, 관광객이 급증한 분위기를 틈타 싼 가격을 미끼로 무허가 다이빙 영업을 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필리핀에서 호핑과 다이빙 등 해양 스포츠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의 정식 영업 허가증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다이빙 강사 자격증, 전문구조자격증 등도 있어야 합니다.   해당 업체가 필리핀 정부의 허가를 받은 정상적인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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