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처음에는좀 실갱이하다가 돈내놓으라고 하고나면 블렉박스 카메라 손짖으로 보여줍니다. 100% 무사 통과입니다.

요즘 100주면 받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예전 같으면 100주면 땡큐 했었는데 ㅠㅠ

200주고 조용히 계속 봐주쇼~<br />그럽니다

돈주고 땡.. 딜을 합니다. 상황봐서 1명 100페소 2명 2백페소 ... ㅋㅋ 더달라고 그러면 끊어.. 그리고 벌금 내고 찾아옴.

재숩니다.. 어차피 걸리면 뜯을려고 작정을 하는거니 적당히 주시면 되는데 차를 쫌 빼놓면 돈준비 할 시간을 줍니다.. 천천히 걸어오죠.. 그사이 큰돈은 다빼놓고 딱 200 만 지갑에 남겨 놓으시고 우선 100페소 먼저 줍니다.. 그리고 더 달라고 하면 지갑 까보이면서 이것밖에 없다 봐줘라 .. 불쌍하게 보이면 그냥 가라고 하던지 독한놈은 나머지 100까지 챙겨 가는넘도 있으니 그게 젤 낳아요 요즘 200도 싼겁니다. 필애들은 50도 주고 100이 맥시멈입니다.. 지프니들은 20페소.. ㅋㅋㅋ

위반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위반이라해서. &nbsp;저 놈이 돈뜯을려구 하는구나 싶어 못 알아듣는척했더니 500 주라하더군요. ㅋ 하다하다 안되서 지갑 잔돈칸의 160보여줬더니 가져가대요. &nbsp;에이구~ &nbsp;이 놈아~ &nbsp;먹고 사람되라 했네요 ㅉ

참 어찌보면 상식이 없는나라같아요 필리핀이라는곳은

그렇게 주시고 그럼 <br />한국인들 봉으로 봅니다<br /> 하나하나 고쳐가야죠 힘들더라도<br /> 모두들 함께 힘모아 이넘들 버릇 고쳐갑시다 <br />아주 버릇없는넘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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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약한가요?<br />저는 아직 500밑으로 주고 해결한 적이 없는데.<br />천천페소 까지 빼앗겨 봤습니다. <br /><br />옆에 사업 지인이 계서서 불편해 하실까봐 500줬는데도 막무가네로 하길래.<br /><br />ㅠㅠ<br />처

전 200패소 이상 줍니다.....경찰에게 길물어보다가 주차위반했다고 해서 200페소주었습니다 참 황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