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해 주세요
<p><img src="data/upload/9/1414059" alt="image-9e4bf8c98f112a6cc9e0e24a8b9810b3eb974b94410f8f7cc4c159529aafa249-V.jpg" /><br /><br />말라떼 이 밥으로 특 설렁탕 350페소. 직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짐. 먹다 밥 맛 떨어져 계산하고 나옴. 여기 절대 안 감.</p> <p><img src="data/upload/0/1414060" alt="image-a83765f5f672e3ac729dbc6bcb20809ffd93f18d1174354c908bf4b39b04e577-V.jpg" /></p> <p>밤에 허기져서 종로에 딜리버리 . 밥 제대로임 . 갈비탕 300페소. </p>
<p>돈주고 사드시는건 맛 있는데서 드세요.</p> <p> </p>
주인이 자리를 많이비우는 업소는 점점 메리트가 떨어지는듯합니다 인건비 싸다고 필리핀직원만 맏겨 두고 골프나 치러 \다니고 그러면 손님이 줄어드는걸 느낄겁니다 그땐 발등에 불떨어졌을땐 늦었다는걸 모르는모양이에요...쯧쯧
<p>사진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p>
금방 한 밥은 색깔이 하얗습니다. 해 놓은지 오래된 밥 일수록 색깔이 누렇게 변하지요. 사진으로 보면 일회용 도시락에 밥은 상태가 좋은 밥 이라는걸 느낌으로 알수 있구요. 스텐밥그릇에 담겨져 있는 밥은 색깔이 누렇게 보입니다. 상태가 좋지않네요. 가끔 한국식당에 가서 밥 먹을때 밥에 찰기없는 알랑미 느낌이 나는 밥 먹을때면 내가 여길 왜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반찬도 맛이 중요하지만 한국인들한테는 찰진밥 금방 지은밥 이거 중요하지요.
사진으로 봐도 밥이 티가 확 나네요. 밥이 찐밥 같이 힘 없으면 정말 맛없지요. 특설렁탕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밥만 보면 먹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