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패밀리 KTV, 퀘손에 있는 필리핀 패밀리 KTV 가지 마세요!
<p>퀘손 서클에서 비사야길로 가면 있는 터틀 노래방을 두 번 방문하였는데 직원들의 싸가지가 정말 없읍니다. 필리핀인이 주인인데 직원들 한테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 모르지만 시간 끝나면 잽싸게 와서 빨리 나가라고 합니다.</p> <p>마시던 맥주만 마시고 나가겠다고 하는데도 안된다고 하며, 추가 차지 받겠다고 합니다. 손님이 많으면 이해하지만 손님도 없고....또 무리하게 놀다 갈 생각도 아니고 10분만 기다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합니다.</p> <p>처음 입장할 때도 조금 큰 방 달라고 했더니 10인용 방이라고 10인 요금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에 7명이 이용하였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무조건 안된다고 합니다.</p> <p>직원들이 다른 필리핀 업소와 다르게 웃지도 않고....아주 기분만 상했습니다.</p> <p>혹시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글을 올립니다.</p>
가족 데리고 한번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 데리고 한번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띠목 서클에 있는 뮤직뱅크가 나아요
네. 띠목서클에 뮤직뱅크가세요 시설 괜찮습니다~~^^
@ 오링의추억 님에게... 뮤뱅도 예전에 몇분만 더 있다 간다하니 거의 쫒겨 나온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나 그러심이 ㅋㅋ
이나라문화를 아직도 우리나라와같다고 생각하시면..정말이해할수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