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대단하신데 필에 사셔두 좋을것같네요. 한국은 그날 ㅁ대로 매력이 있고.... 필에도 그 나름데로 매력이 있잔습니까 .. 슬로우.... 바쁘지 안은 사람들 ........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다만 의료 시스탬이 한국을 따라가지 못하는점 큰 무제입니다.....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의료시스템은 제가 필에 있었을적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ㄷ ㄷ ㄷ

돈많이 버셨으면 필에서 사시는 것도~ 그렇지만 어차피 외국에서 사실거면 좀 더 선진국으로 눈 돌리는 건 어떨실런지요... 영어도 하신다고 하니. 선진국 캐나다.호주, 뉴질랜드, 등등 선진국을 한번 알아보시고 도전해보시죠..

@ 오라오라 님에게...녜 맞습니다 선진국을 알아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 오라오라 님에게... 생각 안해본건 아닙니다만...(실제로 알아보기도 했었구요.) 일단 현재는 필리핀으로 무게가 실려가는 중 이긴 합니다.

그만큼 필리핀에서 사셧으면 잘아실거 같은데요 본인 판단이 젤 중용한겁니다^^

@ 늘그자리에 님에게... 감사합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 헌팅 님에게... 헌팅님의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이유도 언급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 sashimi 님에게... 아 저도 사시미님의 자녀교육 테크트리와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국ㅇ을 따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직도 한국은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중 하나 입니다 특히 동남아는.. 아이들의 치명적 멍에를 줄수 잇다고 봅니다 또 많이 봐ㅓ 왔구요 능력되시면 옮기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능력되시면 홍콩,싱가폴이 가장 좋구요 필리핀은 더 잘 아실것같아 생략 저는 적극 찬성 합니다 ㅎㅎ 속직히 한국 ..우물안 개구리 꼴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 아직까지는 대한민국 사회가 그다지 평등한 사회는 아닌거 같습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요. 한국에서 살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된다면 한국에서 살면 될 것이고, 필리핀에서 보다 나은 생활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면 가시는 것이 좋겠지요. 어떤 경우이든 확신이 있을 때 실천하시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이런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정답은 묻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 느낌대로 가 ALRIGHT.."

@ livinphil 님에게... 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 입니다 . 좋은 하루 돠세요.

@ 구단 님에게... 그쪽은 비가 좀어떤지요. 비가 엇저녁엔 많이두 내리더니...... 지금은 언제 그랫냐 입니다...

여기는 비기 오락 가락 심하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코필가정으로써 필리핀에서 거주하실려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필리핀에서 거주하고 있구요 다만 필리핀에서 수입이 발생해야하는데 쉬운일이 아니죠 그부분만 해결된다면 전 찬성합니다

@ nick1002 님에게... 해서 현재 현지 이곳저곳 복수의 회사들에 이력서 뿌려놓았고...그 중에 몇몇곳과 전화면접을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건...실제로 건너가서 face to face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필리핀이 좋다라는것 보다는 한국이 좋지 않다가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이 학교서 일명 왕따를 당할 확률도 상당히 높구요.. 거기에 비해 필리핀은 한국남자랑 결혼 했다는게 자랑거리가 되니...... 여유가 되신다면 다른 외국도 생각해 볼만 하다고 보여 지지만요. 님 와이프덕에 필리핀에서 생활하는것도 불합리한것이 많이 줄어서 다른 가정에 비해 쉽다는거지요.. 물론 오래 사셨으니 다 아시겠지만 다만 한국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다는건 아실테니 생략하죠....

@ 어르미 님에게... 불편한거 많죠. ㅎㅎㅎ

님이 한국에서 지내실 때 크게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굳이 필에 다시 살아야 할까 싶기도 하네요.. 제가 아시는 분은 한국에 살 다 다시 필에 오신 이유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인종차별 때문에 다시 오셔서 살고 계세요..

@ 호호아저씨 님에게... 저도 걱정하는게 바로 그 부분 입니다.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겠으나 한국에 거주중인 한국남성과 결혼한 필리핀 여성이 꾸린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관련 커뮤니티가 몇개가 있는데 심심치 않게 학교에서 차별대우를 받는다. 라는 고민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한국이 좋은것같아요 약값 병원비..도그렇고 치안도 그렇고..좋아요 한국이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는 없죠. 나에게 편한곳인지 아니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가족 모두에게 어디가 이로운지. 는 별개의 상황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좋다라는 것에는 그다지 동의는 할 수가 없네요.^^

<p>지극히 사견입니다. <br /> 저는 코필가족에게 필리핀은 기회의 땅이라 생각합니다. <br /> 많은 교민들이 필리핀 생활의 불편한 점을 토로 합니다.<br /> 전 이런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방법이, 곧 비지니스의 기회라 생각합니다.<br /> 한국에서는 많은 정보가 오픈 되어있고.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모두들 정말 죽어라고 열심히 일합니다.<br /> 그러나 필리핀은. 속된말로 정말 개떡 같은 서비스와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없습니다. 이는 반대로 코필가족이 성공할수 있는 기회를 높여 주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잘 살펴 보세요. 필리핀인들도 저희와 같이 제품이나 서비스 환경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합니다. 즉 한국인들이 느끼는 것과 원하는것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입니다. 코필가족들이 이부분을 해결해줄 아이디어를 찾는 다면 성공할수 있습니다. 필리핀은 지금 한국보다 더 역동적으로 개발 중입니다. 코필가족에게 기회는 더 있습니다.</p>

@ vjsoo 님에게...저도 공감 합니다 물론 필에서도 수익이 있어야죠,,,, 없으시면 버티기 힘듭니다,,, 참고 하세요,,,,^^

@ vjsoo 님에게... 사실 이러한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 vjsoo 님에게...좋은 말씀입니다 저역시 아들을 필에서 지금1학년,고등은 한국 대학은 필에서 아들성인되면 아들명의로 부동산매입 집사람친척동원 경작 아들 인적네트워크로 보호막 아들을 지주만드는게 제 비즈니스입니다 10년 준비해서 20년후 아들이 25살되면 시작핳가합니다

@ neo1212 님에게... 지주 만든다..... 지주 아니어도 땅은 얼마든지 있어요~^^

@ neo1212 님에게... 경작을 생각하신다면 질문 하실것도 없이 필리핀으로 오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일단 안정적인 생활로 시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인터넷이 심하게 느리다는거만 감안 하시구요 ㅎㅎㅎㅎ

코필가정이시면 아무래두 필리핀적응하시는대는 빠르겠네여 하지만 결정은 본인목이니 조언두좋겠지만 본인이결정 하시는게...

@ wer33 님에게... 아마도 건너가는 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시기는 가늠중이기도 하구요. 다만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라는 마인드아래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희도 이번년도 7월에 넘어와 잘 적응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고 나이가 31 25 이라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단지 와이프가 한국말이 안되서 조금 불편 한건 있지만 그외에 모든 문화생활 및 병원 서비스는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와이프 왈 한국에서 평생 살자고 하네요. 아무튼 최종결정은 자기자신이 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렌즈총각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의료시스템,엄청난 의료비에.. 복지혜텍이 한국보다 못한게사실입니다. 그리고, 열악한 인터넷환경도 무시못합니다. 자녀분들이 커가면서, 한국에서 공부하는거보다, 영어권에서 학교나오는게 좋을수도잇습니다. 좋은점은 그거뿐인거같네요. 않좋은점이 더많은거같습니다.

@ hyun1988 님에게... 마닐라 특정 몇몇지역은 인터넷환경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걸로 압니다.

본인이 돈 많고 하면 어디든 상관 없겠죠. 그리고 한국에서 다문화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필리핀 가면 그런거 걱정 할 이유가 없죠.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외국인과 결혼하니까요.

@ Ortega 님에게... 결혼을 했으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게 맞는데 전체가 다 그런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 magi1919 님에게... 저도 아이가 있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에 관심이 많아 물어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더군요. 중학교를 들어가는 순간 자아정체성에 대해서 알게 되는데 어머님이 외국사람이고 다문화에 대한 안좋은 시선들 때문에 애들이 혼란을 많이 가져오는거 같더군요. 필리핀으로 가는건 나쁜 선택은 절때 아닌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중요하지만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성인으로 자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보험.경제성 이곳은 직장.사업 이 힘들지 안나요 교육 도 어차피 자녀들은 영어나 다가록 할것이니 한국 이 났지 안나요 필 에 살면 마누라 콘츄럴 도 힘이 드실텐데 자녀도크면 한국 났다구 봅니다 좋은 대안 마련 되시기 바랍니다

@ tiger2 님에게... 한국도 필리핀만큼 아비규환 입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필리핀이 더 살기 좋지요

@ 호구마사지 님에게... 사실 돈만 많으면 어디든지 괜찮죠. ㅎㅎㅎ

환경,의료 등은 한국이 좋지만... 와이프를 봐선 필리핀이 훨 좋죠...

@ minkim 님에게...하신 말씀과 같은 생각을 종종 하고는 합니다.

필리핀에서 월10만페소 받을 영구적인 직장이 없으면 한국에서 사세요. 아기들은 만3세까지 동사무소를 통해서 2명이면 4~5십만원은 양육수당으로 나오는 한국이 낫고요. 부부가 하루 12시간간씩 일하는 직장에 같이 다니면 월4~500만원을 벌수 있는 한국이 나아요.

@ 사경 님에게... 0세에서 1세까지 월20만원 1세에서2세까지15만원 입니다...

@ 사경 님에게...2명이어도 4~50만원도 안나오는 지자체 많습니다. 지자체가 보유한 자금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거주중인 양육수당의 금액도 달라지는 겁니다. 돈을 많이 벌면 좋긴 합니다만 1) 12시간씩 일한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어디서? 2) 12시간씩 일한들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어디서 어떻게 눈에 새겨넣죠? 3) 12시간씩 일 하는 그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노예입니다.

다이것저것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할 사항이신거같네요 두나라 다 좋은점과 나쁜점이있으니까요

@ SJking 님에게...맞는 말씀 입니다. 상당히 고심중에 있습니다.

포인트받아갑니다 하하

저희 아들 가정도 고민 하는 부분 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살지만 여기서 기술 배워서 필리핀에 가라고 했습니다 일단 경제력을 키우고 아이들도 한국말 배우고(한국 가족과의 소통도 중요해서요 ) 필리핀가서 살면 좋을듯해서 지금은 아들 가족 4식구를 제가 데리고 삽니다 며느리도 힘들겠지만 저두 힘들죠 그러나 저는 가족애 를 저축하는 과정이려니 하고 생각을 멈춤니다 결혼과 서류가 참으로 힘들고 고생은 했지만 가족을 얻는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다함께 얻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교육이 초등과정 까지는 한국에서 배우고 중학교 부터 필리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다문화가 혜택도 많고 생각도 많이 열려 있답니다 제가 늙어도 저는 며느리하고 친구 이고 싶거든요 그래서 문화를 서로 배워야 할것 같아요

저도 고민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매달 1주일정도 필리핀 들어가서 신혼처럼 지내고 있는데 지금은 상관이 없는데 이생활도 벌써 5년이니까 힘드네요 지금은 애가 어려서 정착해야 겠는데 어짜피 한국에서 사업을 해서 와이프와 애를 한국에 데리고 들어와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아직은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하고 와이프가 착해서 아직은 문제가 없는데 고민입니다.

아이가 몇살이냐가 가장 큰 기분점이고요.. 아이가 3살 이상되면 한국에서 사는게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도 있고.. 기본적으로 치안이나 인프라, 환경등은 한국이 낫습니다.. 뭐...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쳐서 필리핀에서 상류층 교육시스템을 이용하고 좋은 빌리지에.. 기사도 쓰고 메이드도 있고 하시다면 필리핀이 낫죠..ㅎㅎ 아이들과 본인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필가서 후회하는것도 본인과 가족이고... 한국에서 후회하는것도 본인과 가족이니까요.. 댓글이 대신 책임져 드리진 않습니다.

제가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제 의견를 말한다면 참고 정도만(참고도 안될수도) 우리의 삶속에 내가 할수있는 강점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할때는 못한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좋지요 황새가 뱁새와 맞출수는 있지만 뱁새가 황새와 맞출수 없기때문입니다. 우선 필리핀의 생활이 더 만족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에 의해 따라가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그것을 보완하기위해 아이들이 대학갈때 즈음하여 한국과 필리핀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한데 이것을 본인이 감당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초,중,고 에서는 오히려 다문화의 편견과 차별로 인한 부작용과 한국의 편향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교육할수 있는 필리핀에서 교육하고 대학 전공을 이곳에서 한다면 더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오지 마시길 저도 같은 경우 인데 와이프가 변합디다 자세한 애기능 못하지망 비추닙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 고민을 해야 할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필리핀에서 사시는것도 좋껬지만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애들 교육상 한국이 좋을것 같아요

도움이 됐네요~

결론은 자금이 얼마 있냐 아닐찌... 자금이 집한채사고 가게하나 차리고 그러고도 충분히 저축해서 보조 여유돈이 있을정도면 필리핀에서 사셔도 좋죠.. 근데 자금이 별로 그리 넉넉한 상황이 아니고 일자리를 여기서 알아보셔야 하는 정도면 저라면 비추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쉬고 계시는게 아니라 직장생활중이라면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이곳 생활 오래해보셨으니 알겠지만 일자리가 그리 탄탄한것도 없고 보수가 넉넉한것도 그리 없고 결국 자금적으로 쪼달리면 여기 생활도 한국만큼 팍팍해지고 오히려 애들이 더 불쌍해질수있으니깐요.

결론은 자금이 얼마 있냐 아닐찌... 자금이 집한채사고 가게하나 차리고 그러고도 충분히 저축해서 보조 여유돈이 있을정도면 필리핀에서 사셔도 좋죠.. 근데 자금이 별로 그리 넉넉한 상황이 아니고 일자리를 여기서 알아보셔야 하는 정도면 저라면 비추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쉬고 계시는게 아니라 직장생활중이라면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이곳 생활 오래해보셨으니 알겠지만 일자리가 그리 탄탄한것도 없고 보수가 넉넉한것도 그리 없고 결국 자금적으로 쪼달리면 여기 생활도 한국만큼 팍팍해지고 오히려 애들이 더 불쌍해질수있으니깐요.

<p>아이가 아직 어리겠네요.</p> <p>다문화가족들 애로사항 잘알고 있습니다.</p> <p>필에서 살다 왓다니 카페 보고 연락하시는분들 꽤 있어요..^^</p> <p> </p> <p>다문화 가족이라 한국서 생활하는게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지만,<br /> 가능하다면 초등학교라도 마치고 들어오세요. <br /> 필에서 살더라도 가능하다면 중학교까지는 마치고 들어오는게 좋겠어요.<br /> 영어가 단순하다보니 아이들 사고도 단순해져서 정말 개념없습니다.<br /> <br /> 사람마다 달라서 독똑한 아이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어른들도 단순합니다.<br /> <br /> 똑똑한가 싶으면 착한척 하지만, 한국사람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으려 하구요.<br /> 단순 개념없고, 고집불통....머리 비상하게 돌아가지만, 어이없는결과 만들지요..ㅎㅎ<br /> <br /> 암튼 IQ가 한국인보다 낮아요.<br /> 영어(언어)가 단순해서 사고도 단순합니다.<br /> <br />지금은 필리핀이 살기 힘든 나라겠지만, 그 아이들이 컷을땐 상황이 달라져 있을것입니다.</p> <p>이젠 한국이 살기 힘들어 기회가 없지만, 아이들에겐 필리핀이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p> <p>아이들 잘 가르쳐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p> <p> </p> <p>몇년만에 필고에 들어왔네요 ㅎㅎ</p> <p>늦었으니 그만 자야겠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