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푼 비빔밥더위 때문에 밥맛도 없는데 뭘 먹을까 고민 하다가 옆에 사람들 꼬드겨 비볐습니다 나물.열무김치와 이것저것 다 넣고... 이럴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숫가락만 들면 한 식구 됩니다
다 찌그러진 양은 그릇에 담아 먹어야 제맛 아닌가요? 막걸리 한사발이 땡깁니다 ㅎㅎ 꽝!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냉장고에 막걸리 한 병이 있네요 ㅎㅎ 횡재 한것 같은 이느낌은 뭔지 ㅋ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티코님 돌아 오셨군요 환영 합니다 짝 짝 짝 *~~~!!!*^^*
@ 같이놀자 님에게... 네 ㅋㅋ 아직 한국에 있어요 조만간에 우리 선녀 대리고 밥먹으러 갈께요 ㅎㅎ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저두 막걸리 한공기 부탁 합니다.ㅋㅋ
인정도 느껴지는 재목입니다. 그저 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배가 부를수 있다는 말 필에서 첨 들어 봅니다. 맛있게도 많드셨고 인정도 넘치고 나무랄게 없습니다. 보기만해도 흐뭇한 양푼표 비빔밥. 언젠가는 저도 꼽사리 낄때가 있겠죠. 기대를 해 봅니다 즐건주말 되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숫가락만 들면 한 식구 됩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으로 살면 얼머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이놀자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항상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아이노스 님에게... 오랫만에 오셨네요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 아이노스 님에게...숫가락 들고 조용히 줄 서 봅니다 ㅎㅎ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안녕하세요 티코님 . 저도 숫가락 들고 줄서 있는 중인데 . 새치기 하시면 반칙인데 . 봐드릴께요. 모든 반가운 분들 다 별일 없으신듯하여 좋네요
@ 아이노스 님에게... 네 ㅋㅋ 지금 봤습니다
그러게요 아무나 낄수있으니 더위 싹 가시겠습니다 숟가락 들고 서있겟습니다~~
아침밥 먹고 커피 마시고 후식 사과까지 다 끝냈는데... 열무 양푼 비빔밥은 또 먹고 싶네요. 제 밥수저는 이걸로 할랍니다. 당연히 오른쪽 수저 아닌 국자 같은 서비스 스푼 입니다.ㅋㅋㅋㅋ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못하겠어요. ㅜ..ㅜ엉엉
@ imjung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mjung 님에게... 꾸당!!!!(폼나게 꽈당하고 넘어지는 소리입니다. 따글아니예요). 전 맞아도 큰것 빌려 주세요
@ 아이노스 님에게... 당연하죠. 큰 수저 양보하겠읍니다. 그리고 자주 뵈었음 해요.^^
@ imjung 님에게... 숟가락 하나 빌려주세요 급해서 그냥 왔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넹... 빌려가셔용.. 단!!! 큰수저를 탐내시면 반칙입니다용~~~
@ imjung 님에게... 숫가락 너무 커요 ㅋㅋ 맞으면 죽을 것 같다는..
네에 같이 먹자구요 감사합니다
맛있어보이네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나는 비빕밥 사진 잘봤습니다~~~^^
오늘은 비비기로 굳은 결심을 해봅니다. ㅋㅋㅋㅋ
침 꼴깍... 아 구톰이네요~~~
명언이세요~ 한식구 맞습니다 ^^
비벼서 주면 주는만큼 다먹을수있는게 양푼비빔밥이죠.. 고소한 참기름과 함께~~
늦게 들어와서 순번이 많이 밀리네요. 숟가락 들고 가면 이미 끝난듯요. ㅠㅠ 다음에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