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자기오분자기 아시죠? 필리핀에도 오분자기가 있네요 그것도 살아있는 오분자기. 손님이 사오셔서 요리 했습니다 회.맑은 된장찌게에 꽂게.오분 자기를 넣고 끓였더니.....신세계를 맛봤네요 청정 해역에서 자란다는 오분자기.
5분 자기? ㅎㅎㅎ 도장꽝!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5분 좌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좌귀 좌귀 ㅋ 아우 미쳤나봐 ㅋㅋㅋ
@ 단무지조아 님에게...웃자고 한 소리에 그리 죽자고 웃으십니까 ㅋㅋ 저거 댓글 달 때 술로 맛이 갔었습니다 ㅋ
@ 선녀에게 사기친님에게... 그 5분이 아니고 오분자기요 전복 같은데 쪼매 달라요 씨알이 작으면 더 연하고 맛 있어요 사실때는 씨알이 작은걸로 사세요 그리고 창자는 죽을 끓입니다
오분자기가 이렇게 생겼었나요 ... 제주도에서 먹어봐서 이렇게 크게 하는건 처음 봤네요 암튼 갑자기 확 땡기네요 이런거 하는데가 있기는 있나요
오분자기라는건 처음 들어보는 해산물이네요.. 오분자기 인터넷으로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순간 오븐자기로 구운... 뭐 이런건지 알았네요... 요리방법요~
그래요 귀한 식자재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솔직히 오분자기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해산물인가 보네요? 저도 신세계를 맛을 보고 싶습니다.
와 ㅠㅠ 죽음이네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면.... 더이상의 숙취는 말끔히 사라집니다~~~
국물맛이 끝내줄거 갔습니다...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