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프 홈 안에는 여러 빌리지가 있으며,...한국의 중앙로 처럼 관통하는 거리가 아귀레 라는 거리 입니다. 이 거리 양옆으로 한국 음식점들이 있으며, 말라떼보다는 숫자상으로 적은 거 같습니다. 비슷할 수도 있고요 한글 명패가 많이 보이니 한인타운 느낌은 좀 납니다...

논산에서 오신 촌놈님께서 정답 주셨네요 ^^

단언컨대 한인만으로도 성공하실 수 없다고 봅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비율도 어느 정도 있어야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한때는 상권이 좋았는데 지금은 망한곳반 매물반 거주교민이 반이상 줄었습니다. 아마 그이상 줄은듯 저녁때 식사하러가면 횡해요

파라냐케 비에프홈에 교민들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예전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른듯요..

아귀레 스트리트에 식당들이 좀 있으나... 말라떼 분위기는 절대 아닙니다..

파라냐케 상권이 그정도는 아닐것 같은데요 차라리 최근에 뜨는 라구나나 이런곳도 함께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파사이나 사방쪽 어떠실런지

파라냐케 요즘 한인들 많이 빠져나갔다고들 하던데. 잘보고 판단하세요.

한인이 많긴한데 음식점이 포화 상태이긴 합니다 두루 발품으로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이곳은 빌리지가 많아서요, 모여 산다고 해도 입구 출구가 다른 경우가 많아서요, 잘 선택 하시길..

요즘 잘되는 식당들은 로컬사람들로 붐비는 식당들입니다.. 정통한식 고집할 이유가 없어요.. 로컬화가 성공의 열쇠인듯요..

ㅎㅎ... 식당은 맛이죠... 맛있으면 다 옵니다. 입소문 타고 사람들 득실 대는거 보고 다 오더군요.... 제발 맛으로 승부하는 식당이 탄생하길....

파라냐케 예전만 몾할거 같은데요 한국 식당도 넘쳐나고 지역과 장소를 잘선택해 현지인상대로 생각도 해보시기를~~

파라냐퀘에 내놓은 한식당들 많아요. 대놓고 판다고 적어 놓지는 않죠 손님 떨어지니... 음식만 자신 있으시면 파라냐퀘가 아니라 어디든 할만하죠. 비에프에 한국인이 많아서 이곳을 생각 하신다는건 권할 만 하지 못합니다

비에프홈 안에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