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는분 소개가 가장 좋은편입니다. 소개소 같은곳에서 오는경우 문제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집주변에 아시는분 고용한 메이드들에게 추천 받으셔도 되구요 페이는 상주 또는 출퇴근 금액이 틀립니다. 출퇴근이 더 쎄요. 이유는 상주는 먹는것 자는것 생활용품등을 어느정도 지원하지만 출퇴근은 교통비까지 들어서 더 비쌉니다. 물건 없어지는 부분은 복불복입니다. 제경우는 10명써서 한 2명정도만 손버릇 안좋았고 다른 친구들은 괜찮았거든요 ... 하지만 이중에 어떤 사람이 걸릴지는 복불복입니다.

복불복입니다. 저희집은 45명정도 거쳐간 것 같아요. 아무도 없을때 빨개벗고 사진찍어서 자기 페북에 올린 ㄴ 도 있었고요. 저희집 차앞에서 찍고 방 침대에 누워찍고 자기 페붓에 올린 애들 여럿 있었고 심지어 제 옷 모자 입고 찍어서 올리고.. 애 데리고 없어진 적도 있고.. 물건 없어진건 말로도 다 못해요. 줄담배 피는 사람, 가불해달라는 사람, 휴가가서 안오는 사람 등등.. 동네에서는 절대 쓰지마세요. 주위 아떼들이나 가드한테 부탁해보세요. 에이전시는 수수료가 너무 비쌌고 에이전시라고 해서 좋은애들이 오지도 않았어요.

1. 주위 아는 분 또는 옆집 하우스 메이드에게 부탁한다. 2. 페이는 5000~8000 상주냐, 출퇴근이냐에 따라 다르죠. 3. 물건 없어지는건 방법이 없죠. 초기에 싹수를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바꿔야 합니다.

페이는 보통 6000~8000페소 정도. 아는사람을 통해서 고용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만.그또한 복불복일듯합니다..

왠만하면 쓰지 마세요.....골치아픈 일이 자주 생깁니다...

본인 물건은 본인이 잘 관리 하셔야 합니다 유혹의 원인 이예요 특별한 루트는 없어여 대행 업체를 통해도 그 헬퍼의 실수나 도둑질 같은건 책임 안져줄거예요 주변에 괜찬은 헬퍼를 통해 한번 구해보세요

주변의 핼퍼들에게 부탁하면서 소개비 주겠다하면 잘 구해옵니다.. 양질의 핼퍼인지 판단은 잘하시구요..만일 면접을 봤는데 영 아니다 싶음 캔슬하면서 교통비 정도는 쥐어주세요..

메이드는 운입니다. 일잘하는사람 요리 청소 잘하는사람 많이먹고 게으른사람 맨날 휴대폰잡고 노는사람 물건에 손대는사람 운입니다. 식품보조 7천페소 줍니다. 쌀은따로 사주고 월2회 휴무

피노이들 보면 그리 야박히굴고 월급도 짜게주는데도 쉽게그만두거나 문제일으켜서 교체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유독 한국가정에 탈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주위둘러보면 한집6년 한집2년 한집2년 다들 잘지내는거 같던데요. 기본을 잘 지키면 큰 사고없을거예요.기본!!!!

주변에서 참한 메이드 소개 받는편이 나을것같습니다

하우스 메이드는 구하기 쉽죠,, 앙헬레스면요,, 그런데 믿을사람 구하기가 힘들죠,, 가격은 4천에서 6천 정도 주면 될것도 같은데요

주변에 혹은 가드에게 출퇴근 하는 사람으로 소개해달라하세요 그것이 훨 빠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