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 일을 다 하실려구요? 으아~~~~ 한가지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한국인 상대로만은 절대 반대 입니다 로컬80~90프로 나머지 10프로는 한국인이나 외국인 한다고 보면 괜찮을듯요ᆢ~~^^

자세히 알아보셨네요 꼼꼼한 성품으로 봐서 성공하실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소도시 일수록 친절하게, 맛있게, 깔끔하게 잘하면 뜨내기보단 단골들이 계속 유지가 더 잘 되겠죠. 인구수 6만이면, 노인과 애들빼고, 소비가능 인구수가 장사하기에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특히 기존에 상점이 많으면 경쟁력이 치열할텐데, 위에 보니 경쟁이 심하진 않을듯 하구요. 마사지, 타투, 스킨케어 (뷰티샵), 삼겹살 레스토랑, 빵+빙수+커피+요거트 쉐이크 드링크 카페, 슈즈/드레스 스토어, 선글라스 및 컬러 콘택트 렌즈, 실버 쥬얼리 등을 한곳에 모여서 관리만 잘 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도시에 졸리비가 잇으면 상주 인원이 많다는 애기 인거 같은데요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철저한 준비로 시작한다면 사업이 잘될겁니다 성공하시는 사업이 되시길~~~

큰 비용이 들지 않을거 같아서 일단은 괜찮을 듯 합니다..

장사는 로컬을 상대로 해서 승부를 걸어야겠어요

인구는 많아보여도 시골은 아무래도 웬만한 지방가서 물건사는데 1000페소 주면 잔돈이 없을정도 입니다 장사는 좀 큰도시서 하시는게~~

필서 사업하려면 사람관리가 젤 중요한데... 필애들 믿고 맡길 수가 없는게 문제죠. 무슨 아이템이든 별 차이 없어요. 다만 내가 다 할 수 없으니 누군가 옆에서 도와줘야는데.. 마누라도 맘이 바뀌어요.

정육점 추천합니다 얼마전 네팔에 한국식 정육점이 오픈 햇는데 장사 잘 댄다고 하더라고요 솔까 세부만 해도 갈빗살 사서 요리 하면 조금마한 뼈들 땜에 짜증나요 갈비뼈를 도끼나 이런 걸로 자르는지 부서진 뼈들 마나요 네팔 정육점 사장은 한국에서 일하고 돈 벌어 네팔 올때 육절기라 하나요?? 그 기계까정 한국에서 공수해 왓더라고요 저도 가끔 대패 삼겹살이나 쇠고기 불고기 땡길 때 좀 얇게 썬 고기가 머꼬 싶어도 얇게 썰어 파는 곳은 못봣네요 사실 저도 필리핀에 정육점 하나 내면 살델거 같은 촉이 왓엇는데 ㅋㅋ 정육점 한표 갑니다 번창하세요

가격은 어찌 받을 구상이세요.. 가격 승부겠네요..

좀 살만한 피노이들이 자기 사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할 때 그 해꼬지가 대단하다 합니다.

참 용감하십니다.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하시고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직접 건물지여서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경쟁 상대도 없어 보이고. 현지인 상대로 하니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네요.

지명을 말씀하시면 도움이더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깊이새겨 검토해 보겠습니다

대패삼겹살....괜찮은 메뉴 같고요 탁구 제가 좋아해서그런지 괜찮은생각 같은데 여기에 마사지도 하신다니 ...기존에 장사경험이 있으신거면 해보실만한도전같습니다만 한꺼번에 무리에서 하지는 마시고 먼져 한개하고 하나늘리고하나더하고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요 어느곳을 특정하지 않는 한 답변이 어려울듯 합니다 로칼 장사는 크게 기대하지말고 그저 생활비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심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