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호주머니에 잇는페서 다 뺏기울 번햇어요 휴 ~~
조심하세요.... 저는 1~2년전쯤 헤르티지호텔 근처에서 웃으며 다가와 손벌리며.. 돈 안주면 칼로 찔러버린다... 라고 말하며.. 돈을 구걸하는 어린 여자아이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하....
@ 다배트 님에게... 정말..어린아들들이 소름이네요.. 한국문화랑은 정말다른거같네요...
@ 다배트 님에게... 너무 무섭네요ᆢ 어린아이들까지ᆢ 항상조심 해야겠어요 ᆢ
@ 다배트 님에게... 어린 여자거지애가 영어로 위협하던가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따갈로그죠 ;;
@ 다배트 님에게... 음...따갈로그 잘하시네요. 돈 내놔 안 그러면 칼로 찌른다..음.. 헤이 꼬레아노, 마라밍 뻬라, 이까우 빠따이.. 아...진짜 따갈로그 공부 좀 해야되는데..
@ 리오넬몇시 님에게... 와이프가 알려줬습니다... 빨리 가자고 그래서.. 동전 쥐어주고 갈길 계속 갔는데 호텔 들어가서 와이프가 알려주더라구요... 저 따갈로그 잘 못해요ㅎㅎㅎ
돈 달라길래 저리 가라고 손짓했더니 얼굴을 향해 침을 뱉더라구요. 아직 애라 제대로 못뱉아서 안맞았지...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혹시나 만약을 위해서~ 아직까지는 가난해 보이는지 옆에 오지는 않는 ㅎㅎ
도시의 가난한 아이들 저도 무서워요. 특히 떼로 다니는것들..
무시하고 잽싸게 통과하는게 상책인데 이놈들이 외국인한테는 끈질기게 따라붙죠.. 이놈들때문에 차타고 다니게 된 이유도 있네요.
정말 꼬맹이들이 무섭긴하죠 무서울것도 없고 눈에 뵈는것도 없어서 그런지 그냥 막 들이대더라고요
몇페소 주면 자존심이 있는지 거리에 던져버리고 욕을 합니다.
그래도 시골애들은 아직착해요. 동네개구쟁이들 돈달라고 하면 항상 동행하는 현지인에게 물어봅니다. 줘도 되냐고 된다고 하면 현지인에게 대신 주라고 백페소 정도 줍니다. 받고 인사안하면 대신 주었던 현지인에게 땡큐하라고 꼭 가르킵니다.
애들오면 도망가는게 최고죠 상대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는 제가 그런애들 머리때리고 도망갑니다. 장난식으로 그렇게 하면 자기들도 어찌할 방법이 없거든요
다 큰 어른이, 충분히 힘으로도 제압할 수 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울그락불그락밖에 할 수 없는 상황.ㅜㅜ 웃통 반 뒤집고 오는 얘들 특히 조심해야해요. 소매치기들.
다 큰 어른이, 전역한지 반년됐던 20대 어른이...
힘에서 밀려봤습니다. 꼬마애들도 쌔더라구요
조심 조심 항상 조심해야죠
힘도 쌔던데요 군대 갓 전역했던 23살때였는데... 힘이 밀리더라구요 팔힘 장난없더라구요
필리핀에서 애들 보려면 피불고스정도는 나가줘야 애들 볼수 있었는데 .. 걔네들은 그냥 애들 같았어요..돈달라고 떼도 안쓰고..지역이 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동안에 필애들이 포악해진건지 모르겠네요..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영화 아저씨 보셨죠. 오늘만 사는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런 글만 보면 필리핀 가기 무서워진다는....
조심하세요.... 저는 1~2년전쯤 헤르티지호텔 근처에서 웃으며 다가와 손벌리며.. 돈 안주면 칼로 찔러버린다... 라고 말하며.. 돈을 구걸하는 어린 여자아이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하....
@ 다배트 님에게... 정말..어린아들들이 소름이네요.. 한국문화랑은 정말다른거같네요...
@ 다배트 님에게... 너무 무섭네요ᆢ 어린아이들까지ᆢ 항상조심 해야겠어요 ᆢ
@ 다배트 님에게... 어린 여자거지애가 영어로 위협하던가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따갈로그죠 ;;
@ 다배트 님에게... 음...따갈로그 잘하시네요. 돈 내놔 안 그러면 칼로 찌른다..음.. 헤이 꼬레아노, 마라밍 뻬라, 이까우 빠따이.. 아...진짜 따갈로그 공부 좀 해야되는데..
@ 리오넬몇시 님에게... 와이프가 알려줬습니다... 빨리 가자고 그래서.. 동전 쥐어주고 갈길 계속 갔는데 호텔 들어가서 와이프가 알려주더라구요... 저 따갈로그 잘 못해요ㅎㅎㅎ
돈 달라길래 저리 가라고 손짓했더니 얼굴을 향해 침을 뱉더라구요. 아직 애라 제대로 못뱉아서 안맞았지...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혹시나 만약을 위해서~ 아직까지는 가난해 보이는지 옆에 오지는 않는 ㅎㅎ
도시의 가난한 아이들 저도 무서워요. 특히 떼로 다니는것들..
무시하고 잽싸게 통과하는게 상책인데 이놈들이 외국인한테는 끈질기게 따라붙죠.. 이놈들때문에 차타고 다니게 된 이유도 있네요.
정말 꼬맹이들이 무섭긴하죠 무서울것도 없고 눈에 뵈는것도 없어서 그런지 그냥 막 들이대더라고요
몇페소 주면 자존심이 있는지 거리에 던져버리고 욕을 합니다.
그래도 시골애들은 아직착해요. 동네개구쟁이들 돈달라고 하면 항상 동행하는 현지인에게 물어봅니다. 줘도 되냐고 된다고 하면 현지인에게 대신 주라고 백페소 정도 줍니다. 받고 인사안하면 대신 주었던 현지인에게 땡큐하라고 꼭 가르킵니다.
애들오면 도망가는게 최고죠 상대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는 제가 그런애들 머리때리고 도망갑니다. 장난식으로 그렇게 하면 자기들도 어찌할 방법이 없거든요
다 큰 어른이, 충분히 힘으로도 제압할 수 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울그락불그락밖에 할 수 없는 상황.ㅜㅜ 웃통 반 뒤집고 오는 얘들 특히 조심해야해요. 소매치기들.
다 큰 어른이, 전역한지 반년됐던 20대 어른이...
힘에서 밀려봤습니다. 꼬마애들도 쌔더라구요
조심 조심 항상 조심해야죠
힘도 쌔던데요 군대 갓 전역했던 23살때였는데... 힘이 밀리더라구요 팔힘 장난없더라구요
필리핀에서 애들 보려면 피불고스정도는 나가줘야 애들 볼수 있었는데 .. 걔네들은 그냥 애들 같았어요..돈달라고 떼도 안쓰고..지역이 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동안에 필애들이 포악해진건지 모르겠네요..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영화 아저씨 보셨죠. 오늘만 사는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런 글만 보면 필리핀 가기 무서워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