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사람들무섭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무섭습니다 제가 필리핀에서 살면서 제일로 무서웠던것은요 엄마가 저와 집에있는데 새벽3시쯤에 한남자가 팬티차림으로 저희집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 얼굴은 옷으로 완전히 가리고 들어와서는 저희 엄마가 자고있는 방에 들어가서 자고있는 엄마를 만졌다고하네요 새벽에 엄마가 큰소리로 저를 부르셔서 자다 깼는데 그사이에 그사람은 도망갔다고하네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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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님이 되게 무서웠나 봅니다 팬티 바람으로 도망 간거 보니.... 항상 조심 합시다요 ㅠㅠ 미친놈은 어디든 있어요

@ 신언 님에게... 정신병자들..어느나라에나 존재합니다

이거 그전에 올란글 아닌가요? 내용이...? 아님 그 필놈이 재범인가!

@ 필배우기 님에게...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마약쟁이 많이들 있어요 조심하세요 필리핀 전지역 마약하는곳 입니다

미쳤군. 문단속 좀 더 철저히 하셔야겠어요. 렌트이면 빨리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관심 끌려고 재탕 삼탕 막 올리는군요.

@ DonQuijote 님에게... 관심이요? 그래서 남는게 무엇인지ㅇ

@ mans name@구글-8L 님에게... 똑같은 원본글의 내용을 아주 오래전에도 본적이 있는데 그것도 한번이 아닌 몇번을요 그래서 재탕.삼탕 이라는 말이 나온듯요

@ 강한이 님에게... 저도 똑같은 글을 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재탕 삼탕이 아닌 필리핀에서 흔한 일입니다. 이런일을 벌이는 넘들은 대부분 같은 동네 필리피노가 대부분이죠. 그집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피나이 여자아이들만 있는 집에 젤 많이 들어간다는...

세상은 요지경이죠 사람이 사는곳 어디고 별별일이 다 생기는~ 문단속 철저히 잘하셔야 합니다

@ 하얀고무신 님에게... 그래야 겠습니다 어디서 무었을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

이런일 빈번히 일어나는것 같아요. 제 와이프 동생도 새벽에 자다가 이상해서 눈떴는데 모르는사람도 아닌 옆집아저씨가 상체탈의에 반바지차림으로 자기 다리 만지고 있어서 거실에서 자던 오빠 막 불렀는데 실실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갔다네요. 한 두달전일입니다. 새벽에 전화와서 어찌나 울던지 자다 깨서 저희도 어찌나 놀랬는지.. 근데 웃긴게 이사시켜래도 안시키고 신고했냐고해도 그냥 술취해서 그런거더라면서 넘어가더니 그담부터 아예 언급도 안하더라구요. 나같으면 못살텐데.. 태평한건지.. 그럴거면 그날 왜 울고불고 난리를 친건지..

문단속 꼭 철저히 하시고, 다른곳으로 이사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ㅠ.ㅠ

오~~마~~~갓~~~^^ 조심들 하셔야 겠습니다 집안에는 금전은 금물입니다 ~~^^

@ 아프리카sos 님에게... 창문에 방범망 해야겠어요ᆢ 화장실쪽은 소홀 하잖어요ᆢ

과감한 놈이네요 도망갈걸 뭐 하러 들어 오는지 원~~~@ 아프리카sos 님에게...

이런일이 그래서 콘도가 안전하기는 한데

정말 무섭네요 어딜가나 미친사람들은 있기마련이죠 그래도 콘도는 가드들이 지켜주니 좀 안심되기는합니다

그래도 그냥 도망가서 다행입니다.

진짜 완전 정신병자내요 정상 적인 피노이들은 그런짓은 안할거 같은데. 너무 무서운 새상 이에요

조심해야합니다. 필핀은

만진걸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문단속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조심하세요.. 한번왔으면 두번오지말라는법이 없으니까요..

@ 호이호이짜 님에게... 정말 그래요..조심하세요

치안이 안전한 곳에 사시는게 정답이죠..

이글보니 방범창 설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섭습니다.

22층인데 방범창해야하나...

말도안됨

큰일날뻔 하셧네요~항상 문단속 잘하시기 바람니다~

피노이중에 변태 정신 나간놈들 많아요 항상 낮이고 밤이고 문단속 잘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남자들은 피부색이 하얀 여성을 보면 음흉한 생각부터 하기때문에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네들끼리 농담삼아 하는 얘기가 우리 한국인 여성을 비라보며 한국말로 하면 죽여주겠다. 등등 하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자나깨나 문단속 그게 정답이죠.

아니... 경비원 있고 아무나 들어 올 수 없는 콘도나..좋은 빌리지 많쟎슴..;; 그지 새끼들 없는 그 런곳.. 그런 곳에 사세요. 간단 하구만 저 월세 37,000페소 내고 사는데..안전 하던데

여기도 변태가 돌아다니네요ㅠㅠㅠ

사시는 곳이 주택인가 보네요? 코도나 빌라 저층빼고는 강도나 치한등이 침입할 방법이 없을텐데요? 웬만하면 안전에대한 보완장치를 하시던가? 이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비슷한 내용 오래전에도 본 기억이 있는데,,,,,가드도 없는 로컬 빌리지에 사시나봐요? 그나저나 도망간 피노이도 많이 놀랐겠네요, 방을 잘못 들어가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별일없이 마무리 되어서...범인이 당황하면 또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르죠 아뭋던 안전이 최고 입니다

제 처남도 옆집에서 일어난 같은 문제로 한사람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옆집에사는 친구라고 하더군요... 그친구를 의심하고 결정을 내린건 신발을 두고 도망을쳤기에 잡을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처남은 경찰입니다..

그래도 큰소리로 부른다고 공격안하고 도망갔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조심하세요

아찔한 경험 하셨네요. 방법창 알아보세요.

위험하네요..

어우 소름이네요..

충격적이네요ㅠㅠ 어머니께서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굉장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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