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ktv업소들..


이전과 비교해 보면 완전 똥으로 변했네요. 2일동안 에드사와 유니버스 그리고 피불고스의 몇곳을 방문 했습니다. 먼저 에드사를 방문 합니다.. 안에서 담배를 못피니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 아무곳이나 한번 들어가 봤씁니다.. 손님이 없네요.. 바로 나왔씁니다. 이런데 들어가봤자 여자들이 파리떼 처럼 꼬이거든요. 다음은 유니버스로 갑니다. 역시 아전과 많이 다르네요.. 전에는 마마상도 매너 좋고 바가지 안씌우고 바바에들도.. 마닐라에서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모두 엉망이 된 곳이네요. 피불고스에 가보니 여기도 파리 날리는 곳 많네요.. 바탐스란곳은 사람 좀 있네요. .. 전번적으로 그냥 엄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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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으니 손님이 오면 덤태기 왕창 씌우려는 준비하는 것 같아요.

손님이 더 없어야죠 그래야 지난 과거 얼마나 손님을 푸대접해서 장사가 안되는지 ㅎㅎㅎ

담배 못피게하는건 좋은데요.. 룸 안에서 굴뚝처럼 담배연기를 내뿜는데 미치겠더군여

퀘존은 어떻게 변했을까요?ㅎㅎ

금연설정은 비흡연자 입장에서 환영합니다....

건너 건너 이야기들어보니, 요즘 그쪽은 중국인들로 북새통이고 대륙머니에 필녀들도 중국이름많이만든다던데~ 그나저나 동생들은 다들 은퇴했을려나.. 문득 그리워지네

시대가 달라 이용객들의 유흥문화가 바뀐건 아닐까요?? 요즘도 룸같은 곳이 한국에서 인기가 좋나요?

@ 프라다 님에게... 여자있는곳은 인기좋지않나요 아니든

퀘전쪽이 뜨거있다거 하더데요... 말라때는 사람이 없답니다

안가본지 오래되서...ㅎㅎ

환경이 많이 바꿧군요

모두 제이본부로 이동한게 아닌가 해요

@ 즐거운일들만 님에게... j는 분위기가 너무 안맞네요..노래도 올드팝만 불러여할거 같고.. 저는 narda같은 노랠 부르고 싶은데 말이죠

제이티비로 많이들 넘어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손님들이

중국계 업소를 한번 가보시지요..

요즘 ktv 별로인가요?

엔터테인먼트 회사 인줄...

필에서 오래 거주하면 자연적으로 KTV JTV 재미 없어서 않가게 된다는 사실 ㅋㅋㅋㅋ

계속 눈탱이 씌우니 사람들이 더빠지고 그러다보니 온사람한테 더 씌우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마닐라 유흥은 온라인으로 옮겨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 같아요 ~ 오랜만에 가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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