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 항정살 눈탱이
몇일전 한국식품서 항정살 사서보니 눈에 보이는 첫줄만 고기반 비계반이고 안보이는 둘째줄이하는 그냥 비계덩어리네요. 언제부터 비계 100프로가 항정살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비양심적인거 같네요. 의도적으로 안보이는 부분만 비계로 무게 맞춘건데... 사기전에 까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몇일전 한국식품서 항정살 사서보니 눈에 보이는 첫줄만 고기반 비계반이고 안보이는 둘째줄이하는 그냥 비계덩어리네요. 언제부터 비계 100프로가 항정살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비양심적인거 같네요. 의도적으로 안보이는 부분만 비계로 무게 맞춘건데... 사기전에 까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계산부터 하고 까서 확인해야겠네요. 계산하기 전에는 열어보지 못할테니깐요..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근데 환불및 교환이 힘들어서...;; 먼저 까봐야 하려나요...;;;
@ Koreankuya 님에게... 필리핀 스타일상 선페이 후확인이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지요.
앙헬이신가요? 어느 마트인지..
할마리 없네요..
것참 ~ 로컬마켓에서 돼지고기를 못구하는 요즘 닭고기로 대체를 해서 사내요
한국슈퍼라 비싸도 믿고 구매하는데 저렇게 양심없게 장사하면 안되죠. 슈퍼 사장님이 고객에게 사과와 환불해주고 제품, 납품처 관리해야겠네요. 슈퍼가 집에서 가까이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따져야 겠네요.
@ 필사남 님에게... 슈퍼 사장은 모를수도 있습니다. 슈퍼 사장이 고기 뜯어보고 포장하는것도 아닐테구요. 공급하는 공급자가 양심불량 짱.깨 스타일인듯 합니다. 상호를 공개해야 슈퍼 사장님이 아셔야 공급자에게 경고 또는 공급자 변경을 할수있겠죠.
와 이거 너무 심한데요 컴플레인 통해서 교환이나 환불받으시고, 재발방지 까지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마블링 있는 살코기 부위만 추려내면.. 양이 얼마 안되보와 이거 너무 심한데요 컴플레인 통해서 교환이나 환불받으시고, 재발방지 까지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마블링 있는 살코기 부위만 추려내면.. 양이 얼마 안되보여요
헐 ~ 비계덩어리~~매장 관리를 안하시는건지 ...
스티커보니까 저 회사 마닐라 한국식품점 대부분에 고기 공급하는 업체인데 이런식으로 영업하나요? 한국식품점에서 고기 사지말아야겠네요 양심에 털이나셨네
앙헬레스는 싱싱마트가 고기는 괜찮은 편인데 마닐라는 모르겠네요.
항정살이 비계 맛으로 먹는게 맞긴한데,, 사진에는 비계비율이 상당하니, 심하네요
그래서 전 한국슈퍼에서 고기를 안사지요~ 비싸고.. 그리고 그게 한국고기도 아니니까요~
윗층 아래층해서 장난질하면 뒤집어 엎어야죠. 먹는걸로 장난질이면 망해도 됩니다. 아니 망하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포장한것을 까보기도 그렇고 난감합니다 뜯어놓고 안사기도 애매하고요 참으로 시험에 듭니다~~~
와...놀랍네요..어떻게 저런걸 버젓이 브랜드를 걸고 판매할 수 있는지... 사실 윗 사진의 항정살도 거의 손질이 안된 하급 품질인데 거의 쓰레기 수준인데요...
@ 티잉그라운드 님에게...나름 스티커를 만들어 붙였다는건 브랜화 하겠다는건데 어떻게 저렇게.. 브랜드는 신뢰가 생명이죠... 우리가 비싼 값을 지불하면서 명품을 구매하는것 처럼말이죠... 한번을 사면 두번을 사게 하고 두번을 사면 열번을 사게 하고 열번을 사면 그 브랜드에 무한 신뢰할수 있는..그게 곧 신뢰겠죠...
@ 티잉그라운드 님에게... 한국인은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했네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
어느 마트에서 구입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저 고기를 납품한 회사의 품질관리 문제입니다. 고기를 받아서 판매하는 한국식품점 주인도 어차피 고기를 뜯어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남아있는 스티커를 보니 그래도 오랜기간 잘 운영하던 정육업체인데... 어쩌다 이런 상황이. ㅠㅠ 정육업체 사장님은 품질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 겠습니다.
@ mayon 님에게... 그렇네요...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장난을 치다니...정말 씁슬하네요 마트 상호명 공개해 주세요 다른 교민분들도 피해 당할수 있으니 공개 부탁드립니다.
마트가니 소갈비살 포장 윗면 보니 두툼하게 잘 손질되어 있어 집에서 구워먹고 있는데 밑에 고기 짜투리 헉 충격적인게 그릴 사이로 다 빠질정도 작은 사이즈 눈탱이 맞은 기억이 나네요
참 너무하네요. 이렇게 사람을 우롱해도 되는건가요?
와 이건 너무 심하네요. 속상하셨겠습니다. 뭘 믿고 사먹나 이제.
와.. 너무 심하네요 ㄷㄷ
저건 좀 너무했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 같으면 들고 슈퍼 다시 가겠네요 정말 최악이네요...
그러게요.이런건 오픈 하셔야 해요 그래야 이런일이 없어지죠
고기는 씹어야 맛인데 안씹히고 입에서 녹아내리 겠네요
원래 비계가 많은 부위인듯요
진짜 심각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