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혜택 잘 받는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혜택이 좋아야 좀더 좋은 인재를 뽑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인재들이 교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일을 안하는게 문제지요. 혜택 많이 받아도 교민들을 위해 일만 제대로 한다면 뭐라고 할 사람들은 없겠지요.

영사관 근무가 꿀보직 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일센치가 있겠지요. 고향을 떠나 힘들게 있는 분들이네요. 그런데 혜택을 보면 고향이 문제 겠나 싶네요. 외교관 영사관 대사관 근무 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이것이 어렵다 이것이 좋다. 대사관에 근무 한다고 다 대사는 아니잖아요.

어떤 직종 ,어느 보직이던 애환은 있겠죠.. 이런 부분운 통계 잡을때, 기타로빼서 수치에서 배제 합니다(힘들지 않다고 하는사람이 없음므로) 일선 현장근무 공무원 지원자 들중에 뽑아오는 영사관직원... 별도로 시험봐서 따로 뽑아오는게 아네요. 그냥 9급 공무원... 오고싶어 경쟁해서 오는곳 입니다. 착출 아니예요.. 엄청난 혜택이 외부로 알려진 수년전부터는 회외 근무 지원자 경쟁이 심하여 상사에게 (이쁨+인정)받아야 가능... 류현진 200억 년봉.. 휴일빼면 1일 1억 일당. 누구도 류현진 연봉 가지고 시비 안합니다. 1. 혈세로 주는게 아니므로 2. 값어치 하므로

첫 줄부터 틀렸는데 9급 외교관은 없습니다. 외교관은 5급부터 입니다. 그냥 대사관, 영사관 9급 공무원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해당 직종 꿀직종 맞고, 한국 국경일/필리핀 국경일 등 노는 날 다 놀아서 글쓴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고충은 잘 알고 또 개선할 점이 많은 건 맞다고 봅니다

내가 경험한 외교관 러샤였슴 러샤 에서 문제 발생한 민간인을 도와주기 위해 한국어 통역을 한국인에게 제공 대사관 직원 과 러샤 언니는 한국 어사용 대화 대사관 직윈 러샤어 하나도 모름 러샤 국민소득 낮다고 가난하다고 빈정댐 영어도 잘 못 하는거같음 왜 알 았느냐? ,한국어통역이 일이있어서 휴가가고 대신 영어통역이왔슴 본인과통역 영어로 얘기하는데 꿀 먹ㅈ은 벙어리 내가 영어로 러샤통역과 한얘기를 내가 한국어로 번역해줌 언니와 얘기하면

음.. 소위 교민 이신가요? 9급 꿀무원 준비생한테 그런말해보시죠? 교민 이시라 잘모르시나본데 100만 공무원 계층한테 그런말 하면 대한민국에서 개욕 쳐먹습니다. 이미 꿀무원 계층은 상층민 된지 오래됬어요 말씀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