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이런거 이곳에 올리면 짤리지 않나요
@ 틀니 님에게... 한해가 넘어가네요 . . 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 자기가 살던 굴이 있던 구릉을 향해 머리를 둔다' 는 뜻으로, 자신의 근본을 잃지 않거나 죽어서라도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비유한 말이 수구초심 이라한데요. 한해를 보내면서 다시금 조 대한민국에 관심과 희망을 보게합니다. 먹고 살기 어렵고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 입에 풀칠 생활에 늘 쫒기는 보통 서민들은 생각하는 여유, 파워,즉 주변 영향력 힘이 부족하여 사회 풍토, 질서를 바로새우고 건강한 나라를 만들기 힘들어요. 여기 필리핀이 그 예입니다요. 그래서 말인데요 . . 필에 지금 살지만 나중에, 여기 한국 교민들도 나중에 나이 먹고 늙고 힘빠지고 병들정도 되면 고국, 안전한 고국의 품, 한국으로 돌아가는 생각을 늘 하는 편입니다. 한국 국적을 고집하고 필리핀 국적으로 바꾸지 않는 것도 그 한 이유입니다. 왜냐면 그 때쯤 되면 한국은 산업화 민주화 너머 더 높은 복지국가 서구 유럽처럼, 세련되어 있는 자랑스런 한국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세계의 화약고 였던 서민들 먹고살기 녹녹지 않더 골치아픈 유럽이 지금은 평화 복지국가로 선진국 모습으로 바꾸어 발전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 갈등 피와 땀을 국민이 흘였는지 역사공부를 통해 우리는 배웠지요. 우리는 알아요. 한국 사람 , 교민들 중에서도 무관심 한척 하면서도 은연 중에도 나의 삶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 즉 공동체 한국의 발전에 관심이 많아요. 한 때, 필리핀은 한국보다 잘사는 듯 보이기도 했지만 먹고 살만한 필리핀 중산층과 부자들, 권력 공무원, 상류층이 대체로 부정부패 하여서 적패 때문에 나라 발전이 없는 것이다는 평이 있다고 해요. 필리핀 적패라는 것은 정치가 국민개인 삶 속에 녹아 작동하는 것임에도 국민이 무관심한 정치, 잘못된 제도, 관습, 방법, 관행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나라 발전을 해치는 근본 원인이라고합니다. 필리핀은 세력을 갖춘 시민의 치열한 데모 없고, 투쟁도 없고 저항도 약하고 밑으로부터 혁명도 없이 기득권 그들만의 정치 리그, 즉 가짜 혁명으로 국민을 이용한 정권만 이리저리 바뀌는 것으로써 선거 때나 평소나 국민은 내삶이 곧 정치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치를 모른채 만족하며 그냥 사는 것같아요. 계속 변신, 발전하는 한국과 발전이 느리고 정체된 듯한 필의 차이는 무언가요? 단순히 4계절 겨울이 없기 때문은 아니라고봐요. 왜냐면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등은 추운 겨울이 없어도 선진국 향해 도약하지 않나요? 필의 약점 , 문제점의 핵심은 사회개혁, 국가적 법/제도의 혁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1 한가지 덜어서 . . 필도 한국도 공통점은 식민지 권력에 친근한 기득권 앞잡이, 매판자본가 땅부자들이 상류층에 많았는데 . . 똑 같은 시기에 필도 해방, 한국도 해방되고나서 한국은 토지개혁으로 농민 각자가 땅재산을 소유하여 희망을 갖고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자식에게 꿈을 심어주고 공부시켜 개천에서 용나는 가난한 시골아이가 상류층으로, 대통령도 가능한 신분 상승하는 기회를 사회가 허락했지만, 필은 지금도 토지개혁 않하고 식민지 총독부에 잘보인 권력친화 세력이 부와 권력과 토지 모두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것이 하나의 예 입니다요. 토지, 땅의 가치를 예로 든 것은 빙산의 일각이죠. 사회개혁, 법/제도 혁신, 또 민초 국민인 밑으로부터 혁명이 모두는 관심, 피와 땀, 눈물 없이는 않되요. 우리의 관심은 조국 한국이 계속 발전하여 내가 나이먹어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 때 따뜻이 나를 품어주기를 기대하며 살지요. 한국에 살 때는 모두들 국가에 공헌한 교민들입니다. 국민의 4대 의무, 즉 교육, 근로, 국방, 세금 모두 하였지요. 수구초심 할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공감TV 유튜브를 보니 한국의 희망을 봅니다. 복지 선진국들 유럽도 과거는 한국처럼 더, 엄청난 부정부패 부당한 공권력과, 공무원, 부자, 자본주의의 타락이 있었지만 . . 그들, 똑똑한 시민들이 . . 특히 사는데 좀 여유있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열린공감TV 처럼 고발하고 알리고, 저항하고 데모하고 끈질기게 법/제도를 개혁하여 모든 국민을 따뜻이 품어주는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듯이 . . 이제, 한국도 Star3 님 같은 좀 먹고사는데 그나마 약간의 여유 있는 분들이 나서서 . . 절대적 무서운 힘 가진 검사 공무원 횡포, 정치권력, 자본권력, 공적 시스템의 오작동을 지적하고 개혁에 관심과 뜻을 보여 주신다면 저는 감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희망을 강하게 느낌니다. 지금은 아직 터널 속같이 얼마의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제 한국도 머지않아 세계가 부러워하는 상위 모범 선진국 모습을 보일 거라는 기대 . . 그 가능성 이 기대 희망은 이미 아주 좋은 새해 선물이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 인트라 님에게... 제가 이 영상을 올린 의도는 아직도 진실을 모르고 있는 한국인 20-30%분들이 적어도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으시라고 올린 것 뿐입니다. 특히 이 영상이 17만명 정도만 구독하고 있어서 안타까워 올렸답니다. 사회적 지위가 충분하게 확보된 제 주변 친한 친구들의 70-80%가 현 정부에 부정적인 분들입니다만(특히 대통령 동문 법대출신의 불만이 큼. 대통령되고 나서 동문을 중용하지 않는다고), 저는 그 분들과 서로를 존중하고 삼가하여 가깝게 지낸답니다. 이분들 대부분이 진실을 모르고 겉으로 들어난 아주 작은 것 한두개로 판단하십니다. 이에 사람이 어떤 사실에 대해 판단함에 있어 적어도 진실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 올린 것입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 비판이 클 것으로 예상했는데 ....비교적 젊잔은 비판만 있어 그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느낌니다. 새해 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의 거시기, 쥴리
정치얘기를 하고 싶으면 정치란에, 유튜브 홍보를 하고 싶으면 유튜브 홍보란에 쓰시기 바랍니다. 매출도 올랐고 5명 이상 식당을 못 가는 것을 한국보다 훨씬 더 심한 락다운을 수개월 이상 계속 하고 있고 가게세도 못내는 형편인 필리핀 교민 사이트에 불평할만한 얘기는 아닌듯 합니다. 요즘 자영업을 하는 지인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코로나 변종도 잘 극복하시고 새해에도 필고에 관심 계속 보내주시고 일취월장 하세요.
@ 잼민이 님에게... 여기서 은행 담당자라 함은...제가 만나는 은행사람은 앞에있는 여직원이 아닌 지점장 또는 최소 부지점장을 말하니 오해없으시길....
@ 잼민이 님에게... 문맥을 파악을 좀 잘 해보심이.. 님이 음란마귀가 씌인겁니다
기승전 유튜브 홍보 신고 누르고 갑니다
@ 만두만두 님에게... 이 영상이 단순히 홍보용으로 보이십니까? 내용이 마음에 드시지 않는 것이 아니고요 ?ㅎㅎ 내용 제발 끝까지 보시고...진실이 아닌 것이 있다면 비판하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 유튜브 홍보 신고 매우 잘하셨습니다. 판단은 필고 운용자께서 하실 것이고.. 참고로 저는 유튜브 영상을 홍보하여 먹고살지는 않고있답니다. 말씀하신 "유튜브 홍보"란 이익을 목적으로 자신과 관련된 유튜브를 올리는 것을 말한답니다,
극 과 극 반응 ㅎㅎ
오늘 오후 8시 30분 기대 만땅!!! (2)
마지노선이 2월인데..나가야 할 분위기네요 (2)
오늘은 뭐하세요? (33)
비자종류, 신분증,신용카드 (21)
우리나라 백신 접종 일정 (19)
필의 정상인중에는... (18)
한패스의 수수료 띠어먹기 앵벌이?? (12)
새해목표 ㅎㅎ (15)
사기당했내요. (32)
이건 무슨 징조??? (6)
너무 조용하네요 (9)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여 꾸벅 (2)
필고님 올한에 고생만으셨음니다. (1)
틀딱 (6)
DELETED (22)
2020년 한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1)
아니 뭔 소리여 (2)
필에서 정상.비정상인 구분법 에 관하여. (9)
blined and blocked (3)
DELETED (1)
운영자님 아래 xss 공격 (30)
끔찍 한 헌 년.. 뻑 뻑 다가 오는 새 년... (2)
세상에 나만 모르고 살고있는 사실 (10)
역시 필고는 늘 기대 이상 입니다.
오늘은 뭐먹지 (9)
필리핀이민국관련 (5)
2020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1)
마지막날...잔잔함을 위해서... (7)
안녕 하세요 세부 워터프렌트 호텔 내 환전소 (1)
필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속보]정부, 내년 의사 국시 상·하반기 2회 실시…국시거부 2700명 구제 [회원게시판] (1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
소는 누가 키우나?(9급 외교관?) (8)
영국 난리났네요.. (11)
2020년 마지막날, (6)
AI(대문자 아이)issa 로부터 온 쪽지들입니다 (13)
구본창 코피노 WLK 양해모 (2)
DELETED (14)
정상인 과 비정상인. 구분법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