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일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손 잡아 줄수 있는 따뜻한 우정☜ ) (9)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때문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시간에 출석하고 자러가야하는 거네요^^;;; 노래가 무척이나 상큼합니다. 출석!!
저에겐 그런 좋은사람이 있답니다.. 편하고 여유로울때의 저의모습 ,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대며 빠져나오기위해 기를써는.... 참 많이 버겁고 무거운짐에 눌려 언제나 지쳐있는 현제의 저의모습... 그럼에도 변함없이 내 옆에 있는 좋은사람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어쩌다 보니 1등이네요...^^ 오늘하루도 축복의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바보 - 헐~~~~1등인줄 알았더니....댓글쓰는동안 선수친 사람이 있네요.. 다시 출석요~~~2등.....^^
@ 바보 - Sorry... ㅎㅎㅎ 늦게까지 있지말고 얼른 주무시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잠깐 인터넷 확인하고 잔다는게 인터넷이 느려터지니 시간 가는줄을 몰랐네요. 컴터 시간은 벌써 1시. 착한어른이 되기는 예전에 글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회원님들을 위해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이라 그런가 이른시간에 출석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즐거운 일요일이네요. 저는 요즘 일요일이 너무 기다려 줘요 나는 가수다 방송프로그램 때문에............^^
언제나 좋은글과함께 출췍부 만들어주시는 앙헬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글 잘읽고 출췍도장 "쾅" 찍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