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습격 아니 사기 사건 게시글은 어디로? (9)
보통 그런 글들은 증거 보존 차원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조치하지 않나요? 누가 무슨 답글을 썼길래 논란이 되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답글들 달려있던 주유소 투자자 찾는다는 글은 이미 삭제되고, 답글 하나도 달려있지 않은 본문만 있는 글들만 남아있네요.
보통 그런 글들은 증거 보존 차원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조치하지 않나요? 누가 무슨 답글을 썼길래 논란이 되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답글들 달려있던 주유소 투자자 찾는다는 글은 이미 삭제되고, 답글 하나도 달려있지 않은 본문만 있는 글들만 남아있네요.
@ 혁인아빠 - 보통 사기 치고 나면, 올렸던 글을 다 지우는데, 어떻게 여려 글들 중에 답글 달려있던 글 하나면 지우고 나머지는 그냥 두었는지가 의문입니다.
사기친 사람이 운영자에게 사이버이 고소 한다는 한 마디만 하면 삭제 하신다는....... 그 후에는 강퇴에 접근금지 아이디로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디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주유소 사기 건에 대한 피해자 글은 주의 글에 남겨져 있습니다. 자유 게시판 보다는 주의사항에 어울리는 글이라 생각을 해서요. 답글이 달려도 글을 쓴사람이 삭제를 하면은, 답글만 남겨 놓고서도 삭제가 가능 합니다. 자기글을 자기가 삭제 하는것에 대해서 제재를 할수는 없을듯 해서 입니다. 하지만 댓글은 글쓴이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댓글은 남겨 질수가 있습니다. 자삭의 경우에는 운영자의 관리가 아닙니다. 글의 경우 해당 게시판 - 사기 당한거나, 피해 본거나..........주의사항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정보통신법에 의거--------실명,회사명,가게명이 들어가있는 글은 게재 할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개인,혹은 회사,가게에 명예회손 부분과도 연계가 되는 현행법이라서 그렇습니다. 증거 보존 차원에서 저장해야 하는것은 해당 거래 당사자의 의무이라고 봅니다. 모든 글을 백업 해놓기에도, 혹은 그런글만 골라서 백업하기에도 관리력이 모자랍니다. 실제로 공공기관을 제외한 곳에서 그런 조치까지 취하는 사이트는 없는걸로 압니다.
@ 유피영어 - 글쓴이가 자기글 삭제하는건 운영자님께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말씀대로 본인 글은 지웠더라도 다른 분들이 쓴 댓글은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찾을 수 없네요.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캐시에 저장된 부분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