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사기꾼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29)


주유소사기로 시끄럽네요. 백프로 사기인걸 왜 모르시나.. 똥을 찍어먹어봐야 맛을 아시는지.. 벨비라는 인간도.....주유소사기에 한몫한거 아시죠.. 이런인간이 한때는 착한사람처럼...게시판을 날라다니더만..... 암튼 이런데서 자기이름걸고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거의 다가 쓸레기라는거.... 절대 속지마세요..온라인에서 친분쌓아서 서로 만나는거 별로입니다. 게시판에서만 아는척하고 만나는거 자제하세요....개쓰레기들..할일없는 인간들.. 하루종일 게시판에 글올리고 ..댓글다는 인간들입니다.. 게시판에 글올리는 인간들 보면 대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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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봉투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게시판에 글 올리고 뎃글 달고 그러면 전부 사기꾼인가요? 또 온라인으로 알고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전부 사기칠려고 만나는건가요? 님 말씀이 어느정도 맞는 부분은 있으나 그걸 전부라고 보시면 안되죠

기쁨가득한

삼도리님만 안 만나면 될듯.. ㅋㅋ

한국이좋아

윗분 글에 저도 동의 합니다..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그렇더군요..저도 필5년이 넘었지만 한국사람들 안 만나는 이유중의 하나이죠..또한 사기는 필핀뿐이 아닌 일본이나 다른 나라도 극성을 하구요..필핀이 조금더 심할뿐이죠..그리고 윗분 글보면 전부라고 말씀하시진 않았는데요..대게 그렇다고 말씀하신거지.. 저도 윗분 글 읽다보니 예전에 2번이나 한국사람에게 당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에효.. 필리핀에서 외국인에게 주유소 사업건 안 내주는걸로 아는데요.. 어찌되었건 원만히 잘 해결되면 좋겠지만 보통 잠적하거나 잡아도 내일.모레.다음주 그렇게 시간 지나다가 또 잠적 혹은 가끔 아예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사람들 있죠..돈없다 배째라..참나..그냥 한국가서 노가다 하세요 제발..괜히 교민 사회에 민폐 끼치지 마시고.. 친분 있어도 돈 이야기 나오면 그냥 못받는셈치고 빌려주시던지 아니면 딱 잘라서 말씀하세요.. 몇년 가깝게 지냈던 분들도 작은돈에 철천지 원수 되는경우 많이 봤습니다..돈 몇천페소때문에... 어제는 가게 나가면서 옷 안걷고 나갔다가 비가 내려 했던 빨레를 다시 해야 겠네요..좋은하루들 되세요^^

한국이좋아

밑으로 글 읽다보니 글쓰신 삼도리란분도 말을 넘 막 하시는것 같네요..아.. 요즘 하는 가게 나가기전 짬짬히 글 읽는데 점점 예전의 필 싸이트로 돌아 가는듯한 느낌이.. 다른분들 서로 뎃글 달아주시던 가깝게 지내시던 그건 그분들 일 이구요..그냥 서로 바라는것없이.. 그냥 편하게 웃고 즐길수 있는 그런 만남이나 뎃글들이면 좋겠죠^^ 저도 가끔 모르는것 궁금한것 필요한것들 필고에서 도움도 받고 그러는데 다시 눈팅만 하는 예전으로 돌아가야 할듯하네요..이건머 뎃들도 맘대로 못 달겠고..(무서워서) 어제밤에 비가 잠시 왔지만 오늘은 날씨가 참 맑네요..일광소독좀 해야겠네요..군대에서 했듯이..^^

삼도리

없는것들이 온라인에서 만나서 모임가지구...그러다가 서로 사기치고... 솔직히 온라인에서 하루종일 쳐앉아서 댓글질 하고..글올리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그시간에 다른일을 해도 멀 하것다..이사람들아.. 말로만 번드르하게 서로 위한다 글 쳐올리면서..실지로는 능구렁이 한마리씩 있는거 모르나..어디.. 이거 머..전쟁터도 아니구..

종이봉투

@ 삼도리 - 삼도리님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바베큐 구워먹고 그러는게 잘못인가요? 삼도리님 제가 없이 살아서 죄송합니다. 님 얼마나 잘 살길래 없는사람 괄시 하나요? 님 잘 사시면 좀 어려운 주위 사람도 돕고 사세요. 괄시만 하지 말고요. 님 잘 사시는데 뭐할려구 필리핀에 사세요? 미국으로 가시지... 전 없어서 필리핀밖에 못오네요..죄송합니다. 부자인 삼도리님이 마냥 부럽습니다. 뭘 하시길래.. 저도 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잘 살고 싶어요. 님 같은분에게 없다고 괄시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어요.

삼도리

벨비 이사람은 주유소 사기친거에 공범인가.. 사기치는놈 보다..옆에서 바람넣는 바람잡이가 더 무섭다더만..... 모르지...벨비가 주범일수도...암튼 세상 요지경이여...

danaivy

@ 삼도리 - 사기당한 맘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좀 심하십니다... 저는 필고에와서 글만 읽 고 댓글 안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말하고 싶네요 사기 당해서 기가 막히고 하늘이 무너질 것 같고 왜?? 나한테 이런 일 이 생기냐고 화도 나시겠지만 사기성이 농후한 노동력 없이 발품 없이 돈을 거져 벌어 볼려는 심보는 없으셨는지요.. 그런심보들이 없다면 사기치는 사람들도 점점 없어지겠지요.. 다들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않을까요??? 돈이 있든 없든...

제이비

@ mine - 나 이분 닉네임만 뜨면 웃겨 죽겠네. Give me money now. 갠적으로 영어 튜터 받고 싶습니다.

새강자

말하는 어투가 좀 그래서 그렇지 어느정도는 공감하네요 저도 할일없이 노는건 아니지만서도 가끔 자게판에 와서 사람들이 글 써놓은것도 읽고 웃고 즐기는데 유독 사기껀은 눈에띄에 안타깝고 군침이 돌게 글을 쓰는건 사실, 또 대강 읽어보면 얼마가 모자라더느니 너무 아까운거라 포기 할 수가 없다는거. 사람들이 그런거 읽고서 넘어가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고나 할까요? 저야 뭐 하는일이 길에다 좌판깔고 물건파는놈이라 그날 날씨도 중요하고 해서 날씨 정보를 올린다고 하지만... 솔직히 다른분들 재미삼아 글 올리시는 분 들도 있고 항상 여기 상주 해 계시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누구라고는 콕 찝어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정말 뭐하시는 분들인지 궁금할때도 있습니다.

새강자

@ 한나현민 - 헉.. 하얏트 카지노 마케팅본부장요?

새강자

@ 현나현민 - 저도 이번에 좌판깔다가 돈좀 모아서 하얏트 PAGCOR 본사쪽에 문의하는중인데.... 좀 도와주세요...ㅠ)ㅠ

삼도리

카지노...대강 그림나오네.. 당신도 좋은물에는 안있었구만.. 내가 저번에 주유소 사기라고 올린 장본인이야...욕먹을 각오하고.. 당신도 청진기대보니 진단나오네.. 카지노에서 나쁜거만 배워가지구..어디서

bryan

@ 삼도리 - 이분은 뭐하고 살까?

초보필

가급적 심한 말은 자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댓글다는 일인 입니다~~~ 글은 그살람의 인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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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올리려고 준비중인데 난처하네요 후~후

TEDDY

*필고* 회원님들께 정중히 말씀 드립니다. 지금 너무 과열되어 있는것 같네요. 어떤분이든 감정적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냉정을 찾았으면 합니다. 서로서로 예의를 갖춰가며 얼마든지 좋은쪽으로 논쟁을 이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서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더이상의 감정 섞인 논쟁은 *필고* 사이트가 흙탕물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필고"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흥분 가라 앉으시고 냉정을 찾아서 시시비를 가리더라도 우리모두 예의를 갖춘 글로서 좋게 좋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비인생

사기를 당한 사람이 이것저것 생각할 정신적인 여유가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하늘이 까맣고 노랗고................ 생각은 허옇게 뿌연해지고..... 당시의 상황이 아니면 그 누구도 그 심전을 이해하지 못한다는것....... 아무리 정신을 바짝 차리려 해도....

현봉

이래저래 착잡하네요.믿을사람 없는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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