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발 그 입좀 자제 부탁합니다 (3)
장난으로 던진 작은돌이 연못에 사는 개구리에겐 치명타 입니다 칼보다,,,, 총알보다,,,,가스탄보다,,, 젤로 거시기 한건 작은 새치 혀 ,,,,,, 혓바닥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느 한사람을 또라이로 ,,,, 쎄라울로,,,,따뽀스 마띠가스 울로,,,, 마사낏 울로 꼬 딸라가 땅 이나,,,, 회원 여러분 !!!!! 상처를 싸매주지는 못할망정 그 아픈 상처를,,, 그 아픈 과거의 상처를 자꾸 휘벼 파는 사람을 어떠케,,, 어떠케 해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이 글이 단막일지,,,, 시리즈기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요 제발 ,,, 걍 놔두세요 네??????????
무슨일이신지는 모르나...... 말조심 해야하는것 .....동의 합니다. 글한줄이 , 말한마디가...때로는 무서운 무기가 되죠.
댓글이나 자유롭게 좀 되게 해주세요..ㅠ.ㅠ 댓글은 왜지간하면 회원가입만 하면 다 되는데 여긴 제한이 만아서...
상처 많이 받으신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