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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판 거짖말 (11)

양평2 2,658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4)

삶이란 2,637

망하는 음식점 에 대한 소고. (11)

shuri 2,704

집{한국}에서 못해 본 것을 필리핀에서 실큰 즐거워는데..... (16)

싸돌아남 3,386

운전중 경찰넘들에게 걸렸을때 (14)

케로스 3,281

한국생활 (22)

양평2 3,126

필리핀에서 사업은...... (12)

차밍킴 3,384

흠.....치안이 안좋네여 크리스마스 시즌인가.... (6)

차밍킴 2,238

민다나오랑 루손쪽이 빈부격차가 심한거 같네요 (4)

차밍킴 2,226

쥐덫에 걸려든 대왕 쥐 (무섭네요) (35) (♡1)

TEDDY 9,762

자동차 정비(양심껏해라) (19)

백송 3,571

신용카드 잘쓰는법. (5)

shuri 1,918

11월 초순 아침기온이 22도 새벽엔 추웠어요. (4)

TEDDY 1,588

제가 다니는 로컬 골목에 단골 이발소 이웃 사람들. (8)

TEDDY 3,062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된 사건(기가막히네요) (13)

TEDDY 2,389

지옥은 탈출한 기분입니다 (18)

차밍킴 3,392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18)

pcell 3,179

급하게 집 근처 동네로 무우를 사러갔는데... (10)

TEDDY 3,291

택시를 타면 기사의 "눈"을 보라.. (8)

shuri 3,073

재래시장과 퀴아포상가를 자주 다녀보면 백화점에서 물건 쉽게 못산다. (11)

TEDDY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