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지로소이다 (43)
몇일전 다녀온 앙겔레스 여행후담입니다 너무 황당한일을 당하여서 서툰글이나마 저희같은 피해자분들 생길까싶어 몇글 올립니다 골프모임에서 일년간 회비를 모아서 회원7명이 골프겸 관광을갔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프랜드쉽 입구에있는 리모델링한지 얼마안된 "k"자로 시작하는 호텔인데(포커클럽 바로 옆) 첫째날 사장님께서 직접 공항픽업까지나오시고 귀중품은 꼭 카운터에 맡기라고 당부도 하시고 연세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 친절한분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저희일행은 의심의 여지없이 여권6매와 한 회원은 돈이 120만원이나든 지갑도 맡겼습니다 사장님은 지갑에든 돈도 확인하시지않고 본인은 남의 지갑에 돈이 얼마가든지 열어볼 필요도없다하시며 그냥 서랍같은 곳에 넣어두었습니다 . 다음날 골플라운드가 끝난뒤 은행에서 공동경비를 인출하여 외출을하면서 9만페소를 맡기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은행cd기가 1일인출 한도가 있어서 그다음날도 인출을 하여서 경비를쓰고 마지막날 맡겨둔 돈을찾아서 여정 정리를 하려고 달라고 하자 돈을 언제맡겼냐며 되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기 시작하더군요.어의가 없어 돈 맡기는걸 같이본 일행들은 화가나서 언성이높아지고 급기야 사장님은 cctv를 돌려보자고 제의를 하시더군요.중요한건 메인카운터가 녹화가되지않고 녹화가되는곳은 필리핀 직원들 근무감시용이었습니다 실제로 돈을받은곳 돈을샌곳은 녹화가 되지않았습니다.저희들은 간혹 필리핀현지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중에 나쁜마음을 먹는사람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말을 실제 경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잃어버린 돈 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크더군요 이글을 읽으시는 여행준비중이거나 현지거주하시는 분들 저같은 어리석은 행동하지말라는뜻 에서 몇글자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인생 즐기십시요 !!!
해당 호텔 사장님께서 답변글 올리셨네요..여기저기 의심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제가 올린 글은 없앱니다..죄송합니다.
거지같은 호텔이 아니라 이건 엄연히 범죄행위입니다. 사실을 밝혀내서 콩밥 먹여야 합니다.
호텔 이름까지 정확하게 적어줘야 이런일을 안당합니다 아주 한국인들 등쳐먹는 바퀴벌래 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 polar - 사장님 아이피 주소땜에 뽀록난거 같네요... 같은 아이피 주소인데 같이 동거 중인사람아님 동일인물 아닌가여?
쪽지로 알려주십시오. k호텔.
@ vivajjk - 코아호텔은 길안쪽에 있구요 지은지 몆년이 되였습니다. 고로 얼마전에 리모델링한 호텔은 참치전문점과 함께 한다는 킹*호텔이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보는 것 같내요 9만페소에 호텔 매각 ?????????? 지프니 나 길거리에서 그런일 당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으나 한국호텔에서 그것도 사장이란 분이 어찌 그런일을.............. 증거가 없어 어이가 없고 황당하겠내요 앞으로 한국 호텔 이용 안할랍니다 빨리 잊어버리세요 / 그래야 건강에 좋습니다
돈주고 그걸 본 사람도 있고 cctv는 메인카운터는 녹화도 안되고 그사장이 작정하고 한건 한거지요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등처 먹고 사는걸 보니 정말 화가 나는군요 프렌드쉽 입구고 K로 시작하는 호텔이면 킹( )호텔인거 같은데.... 혹시 여행 가실분들은 그 호텔은 꼭 피하심이 좋을듯.... 만약 제가 그 호텔 갈 일 있으면 돈 맏기지 않고 맏긴돈 달라고 생때나 한번 부려야겠습니다. ㅎㅎ 암튼 어떤분이 *소탐대실*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그 호텔은 망할일만 남은거 같네요
@ 포쎄븐 - 악담해줘서 감사합니다 담에 가면 제가 한번해보려고 했는데...ㅋ
@ 창문장사 - 내가 봣을땐 당신이 거짓말하는거 같은데 자중하시지염.. polar 란 닉네임이랑 당신이랑은 동일인물인데 글작성하고 댓글달고 뻔히 보이는 자작극같은데 사과하고 마무리 하는게 어떨련지?
우와~~황당 그자체네요..@.@ 딱 흔한 필리피노 라이프 스타일이군요..
ㅎㅎㅎ 요사이 호텔은 손님돈 삥쳐먹고 사는 수준인가 보구려
갈수록 대단하다...그러케 힘들면 그냥 한국오지..입벌리고 기다리는 악어..
아이고 사장님이 영업이 안되다보니 이젠 다른쪽으로 돈벌어 볼려고 머리 굴리시나 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돈도 돈이지만...마음의 상처가 크셨으리라 봅니다...에구!! 참!!~~애매하게...k라고...글을 올리시면...다른 업체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어디인지...쪽지로 부탁 드립니다...더군다나...한국인 사장이 그랬다면.....음!!
이 호텔 주인장님 필고 활동을 하시니... 답변글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이글이 사실이면 정말 황당한 분이네요... 앙헬 동네 엄청 좁구만...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네요. 그 호텔이면 문연지도 얼마 안되는데... 여기에 사기꾼이 넘치긴 하지만 이건 그냥 날강돈데요..
호텔.정확히올려주세요,,그래야,다른피해자가,안생깁니다,,,
총 없나요~~~~~~~~~~~~~~~~~~~~
저도 몇번 묵었던 호텔인데 그런 일이 있었다니 황당하시겠네요.... 사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뭔가 답변이 필요할듯하네요
참나원..기가막히네요..,,
같은 인간으로...정말 챙피하다....
아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 지다니 그런 황당무게 한 일이 있어요. 증인도 있고(일행)한데 억장이 무너지겠군요. 프렌드쉽 근처 K호텔이면 킹스호텔아니에요. 그 주인장 양의탈을 쓴 인간쓰레기 군요. 한국분 들 중에 이 호텔을 이용하면 안되겠네요. 조심들 하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도 있잖아요
진짜 믿을x하나도 없네요..돈도 돈이지만 저래가지고 믿고 하루 묵겠습니까??고생하셨네요,,, 앞으로 다신 가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다름이아니고 저는 킹스호텔을 운영하는 김병식입니다. 어느 지인이 이글을읽고 저한태전화가와서 필고에 들어와서 이글을 읽고 또 사지가 벌벌 떨리는군요 몇일 전 골프손님이 들어와서 저의 호텔에 투숙을 했습니다. 오시는 날 제가 모셨습니다.숙소에 도착하여 귀중품이 있으면 맡기라고 했습니다. 맡기신 물건은 지갑 1. 휴대폰 1 여권 6매 밖에 맏기지 않았는데 이튼날 90.000페소를 맡겼다고 돈을 달라고 하는대 정말 어리둥절 했습니다.어디 직원도 아닌 주인이 9만페소에 눈이 멀어서 사업을 망치겠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그날 맏겼다고한날 출입문앞에서 줬다고 하더니 또 나중에는 식사하러 여럿이 나갈때 줬다고해서 cctv를 보자고 했습니다.저는 cctv도 조작방법도 몰라서 축복전자 직원이 와서 본 결과 돈을 주신분이 호텔 2층에서 내려오면서 돈을 주었다고 주장할 땐 저는 3층 2호실에 tv 수리하러 오신 한국분 사장님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시간에 3호실에 에어콘 까스가 없어서 까스주입하러 온 에어콘 김대영사장하고도 같이 있었고요 정말 제가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그래서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니까.신고하면 뭐하냐고 하던 사람이 필고에 올리신 이유가 뭔지 저는 이해가 안가고요. 저의 사업을 망치게 하려고 하는 사람으로 저는 판단이 됩니다.돈을 잊어버린 분은 여기에서 살고있고 있으면서 여행객들이 오심 여행객들의 여비를 관리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으픈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교민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 큰 돈을 맡길 때 보관증도 받지않은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귀중품을 맡기시면 현금에 대해서는 주인에게 봉투에 사인을 받아 놓습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어 주신 교민들께서 판단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병식 배상..
@ 엘림 - 제가 지갑 맡긴 사람입니다. 지갑 맡길때 사장님의 의심스러운점이 제 지갑에 120만원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 부탁드렸는데 사장님 왈 저는 지갑에 돈이 얼마가 들어 있는지는 상관없다 하셨고 맡겨두면 가실때 드리겠다는 말씀만 하셨죠 그건 기억이 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갈때부터 도둑이 많으니 중요한 귀중품이나 여권은 맡기라는 말씀에 어쩔수 없이 찜찜 하지만 맡겼지요 여기에서 다른분들도 제기하시는 인수증이나 보관증 사장님이 해주질 않더군요 그럼 사장님과 맡긴 저에게 모두 책임은 있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킹스호텔 사장님은 월래 인수증은 해주시지 안는건 아닐까요 우리총무님이 9만페소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아마도 제지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엘림 - 돈이 든 지갑을 맡기면서 얼마나 거부 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대단하네요. 인수증도 받지 않고... 크다면 크고 그리 작지 않은 돈을 맡기면서 인수증이 없다는것이 .. 그리고 글을 보니 안면도 있는분인거 같은데. 얼마 되는 돈으로 문을 닫을 생각도 않인데요. 참 정황적으로 돈이 있는 지갑에서 빼다는것이 것이 믿을수가 없네요.둘중에 거짓을 한다면 그사람은 한국에도 오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결국 돈을 주었다는 장소도 cctv에 나오지않고 돈을 건내주었다는 장소도 계속 말이 변하고.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건 확실히 경찰서에 가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주었다는 분이나 받았다는 분의 오해가 풀리길 바랍니다.그나마 한국 호텔이기에 이런 글을 볼수있지요. 로컬 호텔에선 돈을 맡긴 강도로 경찰서에 갑니다. 해많게 웃는 필리핀을 믿지 마세요. 그들은 언제나 기다리고 한국인의 뒤를 칩니다. 호텔 사장님의 답변에 감이 오네요. 필에서 오래사신 한국인들은 한국의 은행에 오실수 있는분이 별로 없다는것도 맞아요. 부디 정직하게 열심히 사시는 교민에게 이상한 힘든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엘림 - 킹스호텔 사장님 뭔가오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저는 현지에서 사는사람도 아니고 관광가이드도 아님니다 저 지금 한국있고요 한국에서 법인체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궁금하시면 회사 이름 전화번호 쪽지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사장님 말씀에 인수증 운운하시는데 그럼첫째날 지갑맡기고 여권맡길때 인수증 수셨습니까? 저 그쪽에 여행다닌지 오래되었고요 프랜드쉽 장사하시는 분들 많이알고있어요 전 자신있게 한국인이라고 자부합니다. 제가 잘 아는곳이라 처음가는 골프회원들 길잡이하느라 가이드나 현지인으로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그런거 아니고요 회비 200만원씩 걷어서 5박7일 일정인데 여유있지 않았겠습니까? 근데 제가뭐때문에 한화200조금더 되는돈에 그런인간같지않은 행동하겠습니까 글구 한국들어와서 회원들 돈 걷어준다는거 그냥 제가 실수로 기분들 상하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 사죄드리고 잊어버리자고 하고 말았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하느님을 믿으시는 장로님 이 시라면서요 다시 글 안올리련미다 부디 한국이의 자부심을 가지고 정직하게 부끄럼없이 생활하지길 부탁드립니다.
@ polar - 글 작성하신분이 한국에 사시는 사업하시는 분이라고 햇는데 왜 지금 댓글 다신분 하고는 아이피 주소가 똑같은지요? 난 이해를 못하겟네
@ polar - 왜 저한테 쪽지를 보내세요.. 전 이사건이랑 아무 상관없는 3자의 입장에서 궁금한거 물어본거박에 없습니다
@ 깜장고무신 - 일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면 누가 거짓이다 아니다 말할 자격도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냥 이런일이 있었구나 아님 누가 거짓이든 보고만 계심이 좋을듯 아이피주소가 똑같으니 창문장사님이 거짓말을한다고 단정짓는 말씀을 하시니 깜장고무신님 또한 킹스호텔사장과 어떤 관계가 아닐까 의심할꺼란 생각은 안하시는지 본인 생각이 궁금합니다.
@ 리따움 - 님의 입장에서 3자가 왈가왈부 하는게 이상해 보이죠?? 필고 사이트 항상 이문제로 시끄럽습니다... 특히 급조아이디로 다 알려진 업소를 까는 행위는 아주 잦죠... 결과는 업소가 주로 피혜를 받게되죠.. 급조 아이디는 누군지 알수 없으니 잘잘못이 가려져도 잃을게 없습니다.. 반면 해당 호텔은 이미 신뢰에 대해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죠... 이번 건도 그중하나로 보입니다... 글 읽어봐도 누가 진실인지 알수 없어요... 내용보면 창문사장 -> 전달자 -> 호텔 사장으로 돈이 흐르는 과정에... 전달자가 거짓말치고 일어나는 행윌수도 있죠... 아닌가요???
아래 호텔 주인장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글쓴이는 읽어보고...답변 올리시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립니다... 누가 사기치고 있는지 판단은 필고 회원분들이 내려주실 겁니다...
우찌됏던,,이런일이,생겨다는게,이상하네요,,,,
이분은 주인이 돈을 세어봤다고까지 하니 돈을 다른 데 두고 주인한테 맡겼다는 식의 착각은 분명 아닌 듯한데... 그런데 의문스러운 건 손님이 주인에게 120만원이 든 지갑을 맡겼을 때 손님의 지갑에 돈이 얼마가 들었는지 열어볼 필요도없다고 말하며 지갑을 맡은 게 사실이라면, 그런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큰 돈을 맡길 때 보관증도 받지않은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라고 여기서 묻는 건 일관적이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점입가경입니다. 도대체 진실은 어디에..
제 친구들도 골프로 앙헬 자주 가는데.. ㄷㄷㄷ 호텔 사장님도 답변 주셨는데 누가 진실인지는 알수가 없군요.. 이번일을 계기로 현찰을 맡길 때는 반드시 보관증을 받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아니면 아예 맡기시질 말던가.. 잃어버리신 분도 잊어버리자는 쪽인듯 하신데.. 호텔 사장님도 보관증 안 써주신건 확실히 잘못 하신듯 하니 사과하고 끝내시면 좋겠습니다. 물건을 맡을때는 조목조목 적어서 보관증을 써주시고.. 금고에 확실히 보관하심이 좋겠네요.. 호텔 직원이 만질수 있는 곳에 있었다면 직원의 소행일수도 있지요.. 두분다 진실을 말씀하신다면.. 직원의 소행이 아니면 다른 이유는 없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가정을 해도 호텔 사장님의 책임을 미루기는 어렵겠네요.. 직원의 손길이 닿을 곳에 보관을 했다는 자체가 책임이 되겠지요..
제가 경험한 한국인들, 호텔 리렌탈 사장 : 디파짓100불 내고 인수증 받았는데, 인수증을 모르고 버려서 그 다음날 사장님 인수증 모르고 버려버렸어여, 새로 한장 써 주세요 제가 이 인수증만 효력있다고 싸인할께요, 사장 왈 : 어제 디파짓 100불 받은적 없는데요 ... 지금 이사건이 저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죠, 원래 디파짓 다 받는거는 맞는데 저한테는 안 받았다는군요, 이건 뭐 개소리인지.... 그리고 자기가 한 말 그리고 약속 하루만 지나도 기억못하는 한국인들 필리핀에 널렸습니다. 일부러 그러는지 아님 필리핀 오래살면서 머리세포가 다 죽어서 그런지 몰라도, 본인이 나이들었다는 핑계로 아주 말 바꾸고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취급하고, 하여튼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지금도 필고에서 선량한척, 필리핀에 대해 다 아는척 뻥 치고 거짓말 하면서 장사하는 인간 있습니다 조만간에 아이디랑 이름이랑 다 공개해서 다른분들 피해 없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번건 같은 경우, 호텔과 특별한 원한 관계가 없다면 이렇게 글 올릴 이유가 없겠지요, 호텔사장은 호텔처음운영하는것도 아니고 호텔 운영자라면 당연히 말 안해도 인수증이라든지 보관증같은거 당연히 써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갑을 맡겼는데 금액 확인도 안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3자 입장에서 누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 왜 필리핀에 계신 많은 한국인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하루만 지나도 기억이 없다는 둥, 계약서나 서류같은거 귀찮아서 그냥 작성안하고 문제생겨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얼렁뚱딴 넘어갈려하고 필에 와서 필리피노는 완전 인간 아니구나 느꼈고, 한국인들한테도 실망이 참 많이 되더군요,
황당 무지로소이다...
돈 나누어서 방에 개인금고 이용 하세요 .. 일부 한국사람들 상대로 뒤퉁수치는 일이 가끔 있다고 합니다... 에구 마음의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