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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 페소의 진실 ? 가능성....???... (16)


  오늘 모 호텔건 구만페소 도난사건글들 다시 읽어봤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있는지.....   근데 보니... 그 구만페소가 움직이는 과정이...   창문사장 => 전달자 => 호텔 사장으로...   중간에 낀사람이 있네요...   그리고 주장은 창문사장은 돈 맡겼다...   호텔사장은 못받았다...   그럼 의심가는곳이 한군데 더 있죠???   물론 결과는 알수 없습니다만...   "창문사장"님... 이런건에선 아무도 믿지마세요..     P.S. 삼자가 이사건에 왈가왈부 한다고 질문하시는 분들...   필고 사이트가 급조, 다중 아이디로 현지에 알려진 사람들을 한방에 보내는 경우가 좀 많아요...   왈가왈부 하시는 분들 그런꼴 많이 봐오셔서 그런거고...   대략 국민참여재판처럼... 바로 잡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Comment List

마찡가

호텔 cctv 돌리는건 상식인데 주인이 아닌이상 cctv 무시하고 어거지 부리는게 불가능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어거지 부려봤는데 마침 cctv 촬영이 않되는 지역이었다?? 단기로 머무는 분들에게는 불가능한 얘기겠죠 가이드 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cctv 확인하면 바로 들통날 거짓말로 자기영업 망치려 하진 않겠죠

삐약

@ 마찡가 - 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가이드분이라도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면... 자기 영업을 완전히 망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9만페소에 대한 견물생심이 역시 작지만은 않다고도 보는데요.. 돈이 손안에 들어온 순간..아주 순간적인 욕심이 발휘될수 있다고도 봅니다.. 물론 지금 글은 작은 가능성을 언급할 뿐이고요..... 창문사장이 올린글이 직접올린글도 아니라고 하며..... 동일 아이피로 여러 아이디들이 올린부분으로.... 누군가에 의해 대필이 된것 같고... 급조된아이디등 모든 글들이... 모든 관련 글들이...엔터키 안넣고 쓴 글체로 모두 비슷하고..등... 많은 부분이 전달자가 조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그래도 결론은 작은 가능성 제시일 뿐입니다...

WooJin

나는 호텔 사장이 범인 이라는 생각쪽으로 99% 내 의견 입니다만 1. 발단이 호텔에서 생겼고 2. 골프 손님이 소설이 아니였고 3. 모함을 해서 다녀간 사람들에게 이점이 하나도 없다는 점 4. 지갑등을 받으면서 인수증도 않줬다는게 사실이며 그게 사장을 알수 있는 한 부분 5. 상식 적으로 호텔을 운영하는 사장이 손님의 소지품을 직접 받는 일(직원은 뭐하고) 6. 결과가 필고에서 그동안 일어났던 범주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선에서 끝났다는점 7. 피해자가 있어 억울함을 토로하면 언젠가 득달같이 나타나 가해자의 반격으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어 지는 필고의 씁씁한 현실입니다. 난 왜 이렇게 삐약 삐약 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을까? 필리핀 스타일..ㅎㅎㅎ 역시 필리핀 스러워.

삐약

@ WooJin - 전달자가 급조 아이디로 사건을 올리고 있었죠... 돈을 잃은 당사자가 창문장사의 아이디로 올린글도 아닌것 같아요.. 중간에 아이피가 겹치는 상황도 발생하구요... 주로 속이는 자들이 쓰는 방법... 급조아이디에 다중아이디.... 아무래도 의심이 가지만 심증만 있을뿐이죠... 근데, 남의 아이디로 험을잡는 꼴이 대화력이 딸리시는 것 같습니다...

밥돌이

그런데 9만 페소가 지갑에는 들어는 가나요? 9만이면 뭉치다발 이었을텐데 한두장 비었던 거라면 직원을 의심하겠지만 뭉치돈이 없어진것은 좀.. 사장님도 남의 지갑에 돈이 얼마있건 관심없다 이건 아님니다. 그안에 얼마가 있던지 사람보는 앞에서 확인했어야 합니다. 수표나 달러로 고액이 있었다면 우짤뻔 했습니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호텔에 기중품 보관하면 리스트 다 기제하여 메니져사인 한후 고객에게 전해줍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세요. 귀중품을 맞기시는 분들도 앞으로는 꼭 리스트 작성한후 매니져사인을 꼭받아두세요. 돈 잃으신분은 일단 마무리(포기)하셨다 하였으니 앞으로 귀중품 관리는 좀더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삐약

@ 밥돌이 - 이건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돈을 잃은 "창문장사"란 아이디도 대필에 의해 올린글인것 같은데요... 결국 돈을 잃은 분은 이곳 사이트에 들어오지도 않은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죠.. 중간에 이간질하는 자들이 있을것 같아요... 진짜.. 급조 다중 아이디는 못쓰게 할 방법이 없을지요....

밥돌이

@ 삐약 - 지난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긴 그렇구요. 일단 끝난 이야기가 되었으니깐요. 더욱이 당사자 분들이 조용하시니 3자들 입장에선 그만해야 합니다. 제가 호텔 사장이라도 기분 나빴을것이고, 손님이라면 더더욱 기분 나빴을 겁니다. 문제는 양쪽다, 거짓이건 아니건.. 두분다 보관증을 받았다면 주고,받고 그랬다면 이런 문제 없었을겁니다. 그러니 양쪽 모두에 잘못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이일을 계기로 보관증 꼭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꼭 호텔이 아니더라도 홈스테이 역시 남의 물건을 잘 보관해 주시던데.. 남의물건 보관할때는 꼭 보관증 주고받으세요.. 이름팔리고 상호팔려 좋을것은 없잖아요.. 서로서로 조심합시다..

삐약

@ 밥돌이 - 네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밤 되세요...

리따움

주말전에 이일은 이제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생각했는데 월요일 출근을 하니 이런 글이 또 올라와있네요 삐약님 창문장사님이 올리신 글을 다시 읽어 보셨다는데 9만페소가 움직이는 과정이 창문장사 - 전달자 - 호텔사장 요렇게 알고 계시는데 누가 가운데 전달자가 있다고 글을 올렸나요 글을 제대로 읽어 보시고 말씀하십시요 그리고 몇번을 급조 아이디가 들어와서 댓글 단다고 하는데 저 또한 급조 아이디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일이 벌어졌고 저도 여행을 같이한 일행이고 그러니 당신같은 일에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누가누가 거짓을 말한다느니 되도 않는 말들을 늘어 놓으니 저같이 급조 아이디가 생겨나고 일행이 올린글이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난도 당하고 있으니 옹호 할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깜장고무신인가 마지막 글이라고 올렸다가 내린건 아시나요 올리고도 본인 생각에 자신이 한쪽으로 취우친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기에 내렸다고 보는데 삐약님 생각은 어떠신지 그리고 이 일에 아무 상관 없는 3자라고 몇번을 말씀하시는데 이제는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그러면 호텔사장과 친분이 있다고 더 의심이 가기 마련이거든요

삐약

@ 리따움 - "제가 지갑 맡긴 사람입니다." "우리총무님이 9만페소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아마도 제지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글은 아래글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돈의 흐름이 창문장사란분이 총무란분에게 돈을 맡기고.... 다시 호텔사장에게 맡긴것으로 보여서 유추한 겁니다.. 전달자가 있다는게 잘못 유추한 것인가요? (창문장사님은 돈을 잃은 사람이고 총무란 분은 그 돈을 잃어버린 사람으로 되어 있는데요.. 결국 맡긴사람은 총무란 분 아닌가요?) 제가 호텔 관계자로 보시고 싶으면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급조아이디로 쓰시는분들 맘대로 글올릴수 있는 특권이 있으니까요... 지금처럼 여러명의 아이디로 다른 한분을 통해서 글을 올렸다는 말들이 있는데... 다른 당사자분들이 이 필고에 글을 못쓰는 이유가 뭡니까? 그런 글들을 읽는 분들이 그 내용을 믿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눈치빠른 분들은 바로 딴지걸고 나오시죠...저도 그 부류의 하나일 뿐입니다... 필고에 올라오는 이런건들... 증거도... 증인도 없죠... 누가 옳은지 누가 그른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당사자들의 글중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을 찾아내는 수 밖엔 없어요... 그리고 결국의 피해자는 한명입니다.... 급조 아이디분들 누가 누군지 결코 알수도 없고요... 실제로 돈이 없어진게 어떻게 된건지 알수도 없으니... 지금의 그 피해자는 앙헬레스에서 누구나 다 알 당사자 호텔의 주인밖엔 없죠... 이분 호텔은 앞으로 참 힘든시간을 보낼것 같지 않으세요?? 만일 그 호텔에 모함을 목적으로 일을 꾸밀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호텔이 망해야 속이 시원해할... 경쟁업체가 있다면... 이런일 꾸미는것 급조아이디 몇개면 혼자서 골로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제가 이러는 이유를 동의 못하시겠습니까??

리따움

@ 삐약 - 창문장사님이 우리모임에 총무이시고 지갑을 맡긴 사람은 접니다. 글의 이해도가 떨어 지시는거 같은데 이또한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분들은 헷갈릴수 있기에 알려드리는거고 그호텔이 망하든 말든 우리는 관심없고 단지 이런일이 있었으니 앞으로 다른분들도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삐약

@ 리따움 - 결국 돈을 전달한 사람이 글을 쓰고 있었군요...

yoon1233

수고 많으십니다 ^^

삐약

@ 깜장고무신 - 아이고... 그러게요... ^^

리따움

@ 깜장고무신 - 수고 많으신데 왜 올리셨던 글을 내리셨나요?

백연탄

다 읽어본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호텔 측 무죄. 잃어버린 사람 잘못 임. 담부턴 조심하세여 끝 그만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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