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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중.. 첫번째 광고는 현재 필고에 "서울익스프레스"로 올라오는 광고입니다. 두번째는 광고는 지난 4월경 필카페에 "HS택배"로 올라왔던 광고입니다. 필고 광고는 다 삭제했는데.. 필카페는 별로 신경을 안썻는지 아직 남아 있네요. 나머지는..당시 피해자들이 올린 글입니다.
피해자 분들과 공동으로 합세 하셔서 잡으시는게 힘이 되실것입니다.. 꼭 피해들을 배상과 댓가를 치루도록 하시고 모든 교민분들이 피해없도록 하셔야할듯 하군요..
@ 구름처럼 - 조언 감사합니다. 상황 지켜봐 주시고 다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죄의 경중을 떠나서, 죄질이 아주 나쁜편입니다. 6개월만에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대가릴 든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최소한 사무실이나.. 전번정도는 바꿔줘야 그나마 필교민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이건 뭐.. 그냥 병신 취급을 하네요.
HS면 이전에도 이름 몇번 바꾸고 하다 마지막에 잠수탄 업체로 아는데 얼마나 됐다고 또 이름 바꾸고 이런 짓을 하는지 필리핀에 사는 사람들을 전부 원숭이로 보나? 저 업체 사장 조심해서 다녀야 될건데
안녕하세요 저도 HS 피해자 입니다.. 위에 사진 보이듯이 제 아이디 보이네요.. 올해 4월달에 보내서 물건을 못받은 피해자입니다. 그 사장색히 얼굴 보면 아직도 딱 알아볼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수고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도 당할 수 있는 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겠네요.. 아직도 이렇게 버젓이 사기꾼이 활개를 치네요.. 사기치는 인간들 정신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서울 Express입니다. 이런 불미스런 일도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만 저희도 지금 처음으로 이 글을 보고 정말 놀랐읍니다. 지금 바로 본사 확인중에 있읍니다.
@ 서울익스프레스 - 서울익스프레스입니다 먼저 이해를돕기위해 간단한 해상운송업 상식을 알려드릴까합니다수많은 운송업체들은 동일한 관세사에 의뢰 한국세관통관을 합니다또한,일본,홍콩,미주등 해외 포딩업체와 중복되는 파트너쉽을 맺습니다전세계에 해외지사를 두고운영 할 수는 없어니까요..즉, 해외지사는 적게는 몇 군데 많게는 수백 군데의 업체와 연계를 합니다부산 관세사역시 100 군데가 넘는 업체들과 통관파트너를 맺지요 저희 서울엑스프레스역시 H,S 와 동일한 부산관세사에 의뢰를 하는 업체 입니다.저희 가 금일에 부산관세사에 확인한바에 의하면 부산 관세사에 의뢰하던 H,S택배는 지난 5월 폐업신고를 한상태이며 H,S 택배에 의뢰하신 1,000 여명이 넘는 고객분들중에서 3분의 고객분이 소형택배화물이 도착 되지 않았으며 아마 그 세분의 고객분중에서 양키, 아프카니스탄님이 포함되어있지않나 사료됩니다화물운임 2500페소 4박스 각각세분의 화주분들 과 화물배상협의는 직접 하기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부산 관세사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서울익스프레스가 피해를 입지 않게끔 항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H.S 택배로인해 미통관된 세분 화주분께서는 하기연락처로 연락하시어협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 관세사 010-8931-6060 parai1841@hanmail.net 혹,저희와 동일한 경쟁업체의 계략된 댓글이라면 고문변호사 의거 아이디 확인후 법적대응을 하겠습니다 저희 서울 익스프레스임직원일동은 운영체계가 틀린회사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며 언제나 고객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서울익스프레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익스프레스 - 세계 여러 업체와 파트너를 맺는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홍콩지사하고(이게 혹시 세계 여러 업체중 하나의 파트너인지?) 마닐라 지사 주소 전화번호가 같을 수가 있는지 설명이 가능하나요? 혹시 이전 업체 있던 사무실로 서울익스프레스가 들어갔다.. 그럼 전화번호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혹시 부산관세사란 곳을 통해서 파트너 계약을 했는데, 이전 HS란 곳으로 계약하면서 HS쪽은 이름을 다시 서울 익스프레스로 바꿨다 라면 가능도 할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서울 익스프레스란 귀사는 파트너 계약을 잘 못.. 한참 잘 못하신거 같네요.
@ MichaelChang - 저희는 본사 직영입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거래하는 거래처의 연락처를 활용하고 있읍니다. 또한 마닐라 지사는 여러 업체들이 활용하는 집하장입니다. 그곳으로 연락 하셔서 문의 하셔도 좋습니다.
@ 서울익스프레스 - 그럼 마닐라 지사로 전화해서 서울익스프레스 바꿔주세요 해야 하나요? 여러 업체들이 사용하는 집하장이니까?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홍콩하고 마닐라하고 전화번호 주소 같은거 물은거는 답 안하면서 되도 안하는 답변을 답니까?
@ 서울익스프레스 - 물론 저희가 Hs와 비슷해 보일지는 몰라도 그건에 관련해 본사에 충분희 고객분들의 입장에서 항의를 하였고 저희와는 무관하지만 그래도 소비자의 입장으로 피해의 보상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 했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에도 글이 있네요. 이글이 진실이라면 그것으로 의미있을 것이고 진실이 아니라 사심이 있거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정확한 진의가 판단되어져야 할 것 입니다. 제 생각엔 오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데 해상 운송 업무의 특성상 일어날 수 있는일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무역건 때문에 이쪽을 좀 알고 있습니다. 이전 업체에 피해보신 분들은 금번 기회에 배상 받으실 길이 열렸으니 잘 알아보시고 (잘 보니 사기 사건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서울 익스프레스 측에 사과 글이라도 올리셔야 할 것 같네요. 운영자님이 중재를 하셔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양측이 알아서 잘 정리하실지 필고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세미 - 배송물건과 배송비 받고 잠수탄게 사기사건이 아니라구요??? 댓글 똑바로 올리세요. 단순분실이 아닌 의도적인 사기 사건 맞습니다. 님은 심증만 가지고 어찌 저에게 '서울익스프레스'에게 사과부터 하라는건가요?
@ yankee67 - 님은 보상을 해주는 사기도 봤나보죠? 서울 익스프레스 말이 그냥 상관 없다도 아니고 단 3건에 관한 문제이고 관련 관세사가 해결을 해준다고 했다고 하는데도 그걸 이번에 돈받고 사라진 망고회사 처럼 말하는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과장된 표현이라는 것이죠. 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해서 이야기 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인것이 더 웃긴것 아닌가요? 보상 받을 방법이 생겼으면 보상 받으시고 이자리를 통해 방법을 찾았으니 오히려 해당 업체에 사과하고 감사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관점 입니다.(다행히 관세사는 동일회사라고 하니 말입니다) 무슨 균형이 무너지거나 치우친 관점인가요? 저야 말로 님의 댓글이 이해가 안갑니다. 2500페소짜리 4개 사고 났다는 이전 업체가 엄청난 사기꾼이고 새로운 회사가 생겼는데 그회사가 동일회사라고하고 그나마도 오해고 사업체 차리자 마자 이런 이야기 듣는 사업주의 피해는 님이 보상해 줄겁니까? 그냥 아니면 말고 하는식의 무책임한 접근이라면 님이 무책임한 사기꾼 이라고 이야기 하는 HS라는 회사랑 뭐가 다른가요? 사람은 자기의 말이나 글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한쪽은 책임지겠다고 하고 한쪽은 책임이고 뭐고 난 일단 까고 보겠다 하는것이니 중간에서 보는 사람입장으로는 책임 이야기 회피하는 사람에게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원래 이런 글 올라오면 서울 측에서 요청하자마자 삭제되어야 하는데(법이 그렇습니다) 서울 측이 그냥 대응하는 것 자체가 제가 보기엔 관련 없는 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님도 너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데 그 확신이 저의 생각엔 확신이라고 하기엔 헛점이 많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 수세미 - 이제 와서 보상해 준다는 그 관세사가.. 바로 과거 "HS택배" 운영자임이 밝혀진것 같은데요.. 또한, 그 관세사(=HS)와 서울익스프레스의 연관성? 아실만한 분들은 벌써 감 잡으셨을겁니다. 제가 올린 글.. 잘 좀 읽어 보시죠? 본문 외에 추가글도 있습니다.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고 계산도 안하고 도망간 사람이 몇 개월만에 다시 찾아와서.. 그 때 짜장면 값은 지금 낼테니.. 나 지금.. 탕수육 한그릇 주쇼 하면.. 아.. 그 때 짜장면값 주셔서 감사합니다. 탕수육 바로 나갑니다.. 합니까?? 단 3건 밖에 안되다구요?? 님 물건이 이렇게 되었어도.. 이리 태평히 얘기할수 있을까요? 사라진 망고회사라... 그 회사 사장이 내년쯤 나타나서.. 제가 망고사업을 접고, 두리안 시작했습니다. 그 때.. 망고 피해자들 지금 보상해 드릴테니.. 저의 두리안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할 겁니다. 두리안 많이 드세요.. 의미없는 댓글은 이제 안답니다. 서울쪽 답변만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하셨네요. 납득이 가면, 정중히 사과하고 정정글 올리겠습니다. 허나... 1. 마닐라사무소가 한국본사와 파트너쉽을 맺은 제3 포워딩 업체일 뿐이다.. 그리고, 그 업체는 과거 HS와 현재 서울익스프레스 외에도 수많은 다른 업체의 지사 역할을 하고 있다? (홍콩은 논외로 합니다.) - 그러면, HS택배가 잠적할 즈음부터 왜 마닐라사무소 또한 잠수를 탓을까요? 모든전화 불통이었습니다. 지사역할만 하는 것이니, 본사에서 사고나면 우리도 나몰라라식이었을까요? 그리고, 왜 서울익스프레스가 영업개시를 하면서 마니라사무소 또한 다시 활동을 하는 걸까요? HS택배본사와 마닐라사무소가 1:1 관계, 즉 한통속이 아니었다면 설명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서울익스프레스는 마닐라사무소의 파렴치한 과거를 지금에야 알았다면, 파트너쉽을 깰것이라고 방방뜨셔야 하는게 순서입니다. 그냥..그 업체를 통해 계속 운영을 시키실건가보네요? HS택배와 공범이었던 마닐라 사무소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안하시는군요. 2. 부산관세사에게 피해내역을 확인했다? - HS택배.. 그 개새끼는 필에서 물건을 픽업하여 한국으로 물건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제 물건을 포함한 다른 피해자의 물건들은 아직도 필리핀 어느곳에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을 겁니다. 당시 한국에 통화연결을 했을시, 그 업체 도망갔으니 우린 모른다는 식이었습니다. 그게 끝이었습니다. 만약, 물건이 한국에 도착했다면, 당신 물건 여기 있긴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물건을 찾아가라, 우리도 돈을 못받았으니 우린 더이상 관여 하지 않겠다.. 했을 겁니다. 또한, 당시 한국에 있는 관계자는 마니라사무소를 HS라 칭했습니다. (머리 복잡해집니다) 아무튼.. HS에서 돈을 못받았다면 저에게라도 돈을 받을려고.. 오히려 저에게 열심히 전화를 했겠지요. 즉, 100% 이.. HS 개새끼는 제 물건을 한국으로 보내지고 않고 쌩깐겁니다. 만에 하나, 한국에 물건이 도착했었다면, 관세사 또한 저에게 연락을 했어야 정상 아닐까요? 그런데.. 어째서.. 그 부산관세사는 우리피해자 물건내역을 아직까지 상세히 기억하고 있단 말입니까??? 부산관세사는 박스나 서류에 우리 연락처가 뻔히 있는데도, 몇개월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서울익스프레스에서 전화 한통화 하니, 몇 개월전 내역을 어제 있었던 일인냥 상세히 알려 준답니까? 이런 개같은 경우는 몰까요? 부산 관세사 또한, 위에 언급한 마닐사 사무소의 행태와 별다를 바 없는 듯 합니다. 3. 왜 부산관세사가 화물배상을 책임져야 합니까??? - 그 얘긴, 한국에 물건이 도착은 했었는데, 부산관세사가 처리를 안했다 이겁니까?? HS는 도망 같더라 쳐도, 제 연락처가 뻔히 있는데요 말입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그런 관세사 믿고, 고객물건 성심껏 배송할꺼라 광고 하시나요??? 또한..중요한점은.. 왜 부산관세사가 우리에게 배상을 하려 하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시..관세사 또한 결제부분에 의한 이유로 진행을 안했을텐데. 왜..지금에 와서 관세사가 책임을 지려 하나요? 서울익스프레스 힘 좋으시네요? 관세사가 자기랑 상관도 없는 물건 대신 배상해 준다 하구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남 줘도 상관없을 것이라면, 굳이 돈 들여가며 한국으로 물건 안보냅니다. 나름.. 소중한 물건이기에 보내는 겁니다. 객관적인 물건 가치를 떠나서 말입니다. 배상 해줄테니..입다물고 있어라는 식인것 같아 상당히 불쾌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산관세사에 대한 정확한 연락처 요청합니다. 정식명, 주소, 랜드라인전화번호 요청합니다, 관사세가 핸드폰 번호하나, 이메일 하나 가지고 일하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서두에 언급했듯이, 의혹이 풀리고, 명백히 모든게 밝혀지면.. 하루 세차례에 걸쳐 100일동안 정정글 올리겠습니다. 그 이상도 감수 합니다.
@ yankee67 - 위에 글 올려놓고 보니 님 책임지신다는 이야기 하시네요. 위의 글은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서울의 대응이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제 생각엔 관세사는 한국에 있으니 랜드라인 전화같은 것은 없을 것 같고 한국전화번호가 있을테니 그것을 받으시면 되겠네요. 저도 수출로 통관 관련문제가 있었기에 양쪽의 입장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보면 당연한 것인데 일반인의 눈으로는 이해 안되는 사업의 구조적인 특징들이 있더군요. 집하장을 공유한다는 것도 일견 이해하시기 어렵겠지만 가보시면 그냥 아 이렇게 되는것이구나 하실겁니다. 주소는 같은데 전번이 다른 이유죠. 암튼 조금이라도 구조를 알고있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은 인정하지만 업체에서 적극대응을 하고 계시니 문제의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가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라 말꼬리 잡는 식의 말싸움이 되면 배가 산으로 가더라구요. 업체도 이번 일로 더 철저히 일 할 것이고 필고 회원님들도 눈에 불을켜고 관리하시겠지요. 정상적으로 잘 운영된다면 가장 신뢰받는 회사중 하나가 될 것이고 아니면 그러면 그렇지 가 되겠지요. 아무튼 양쪽 모두 잘 해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수세미 - 실수나 오해에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이미.. 그 관세사와 HS택배의 실 운영자가 동일 인물임이 밝혀졌다니까.. 왜 자꾸 물을 타시나요? 이 글 위에.. 다른 글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님 글엔 반론 더이상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