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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분가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가족없이 혼자 법인장 내외분과 같이 있거든요. 내년에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교육환경등 지금은 빠라냐케에서 1년간 살았는데 사실은 아이들 데리고 오고 싶지은 마음 싹 사라졌거든요. 그런곳이 있다면, 저도 그렇게 애들 키울수 있다면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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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경험담, page: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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