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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네요. 두번째 자장면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살고있는데 탕수육 하나 자장면 하나 시키니 보통때는 배달 힘든데 지금은 한가해서 배달 해드야죠..했는데 상황이 너무 틀리네요.. 많이 틀려지셨나봐요!

자리잡은 곳은 짜장한그릇에 목숨 걸 필요없었을지모르고, 금방 생긴곳은 장사하는게 만만찮았겠죠ㅎㅎ5분 10분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간절하나...의 문제겠죠 참..초심이란게 어렵습니다ㅎㅎ

그정도면 양반입니다. 올티가스에 있는 모 횟집에서 해물탕을 배달시킬려고 했더니 직원이 저녁엔 바빠서 2천페소는 시켜야 배달해준다고 하던군요..1000페소이상 음식도 배달을 안해주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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