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티가스 식당 샤브 다녀왔습니다.
<img src="data/upload/7/859187" alt="food.JPG" width="538" height="538" /><br />올티가스 메트로웍에 있는 식당 샤브 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br />예전에는 별로 맞도 없고 아마도 진지라는 이름이었는데 이번에 거기 사장님이<br />새롭게 음식점 명칭을 바꾸고 다시 시작을 해서 가보았는데 정말 뭐랄까<br />이태리식의 요리를 먹는듯한..<br />또한 술한잔도 하고 밥도 먹으로 가면서 대접도 받는 느낌이고..아뭏든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br />특히 이집은 샤브샤브가 전문이면서 각종 음식을 전부 하고 있는데<br />한번 드셔보시면 그 느낌을 알 수 있으것 같습니다.<br />특히 처음에 나오는 에피타이저의 느낌...여러가지가 바뀌면서 나오는데 그맞이 참으로좋다는<br />오늘은 대참치 알탕을 먹어보았습니다.<br />다음에는 아마도 샤브샤브를 한번 올리겠습니다.<br />한번 경험해 보세요...음식값도 비싸지도 않고 샤브샤브 고기도 좋고..많이 주더라구요.^^<br />저의 경험담 이었습니다.
제가 적고싶은 몇가지...<br /><br />하나, 맛을 아는 사람은 주인장에 대해 관심이 없다(왜? 공짜가 아니니까.)<br /><br />둘, 삶의 지표를 '긍정'으로 삼은 분들도 대부분 자신의 경험담을 긍정적 평가는 친한 지근의 이웃이 아니라면 절대로 값싸게 발설 하지 않는다.시간과 노력이 크지는 않아도 비용 임을 아시니까.(물론 삶의 교훈이 됄만한 감동을 받거나, 대가가 있는 경우는 예외! 요즘 소셜 블로거가 매우 많아졌지요...)<br /><br />끝으로 하나, 구체적이지 못하다(어떤 메뉴가 얼마인데 평균적인 가격 얼마보다는 어떠하다, 이 음식은 어떠해야 하는데 평균적인 질 대비 어떠하다, 삼겹살의 경우 일인분 평균 중량이 180그랜인데 여기는 몇그램이 많다<제가 경험한 최고치 1인분은 230그램입니다.)<br /><br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 정보를 올려 주시면 왕복 기름값이라도 낭비 하지 않고,,,<br /><br />저의 조잘한 마음가짐과 얇은 주머니를 혜량 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br /><br />님의 글로서 저의 몇분의 시간이 아까워 지지 않게 해주소서...<br /><br />파랴냐케, BF Homes 에서...
a@ 하우리 님에게...ㅎㅎㅎ 엄청난 일침인데요?<br /><br />
진지라는곳은 봤었는데 진지라는곳이 샤브로 바뀐건가요?
어찌 됐던 족발도 맛나더라구여~ 근데 샤부샤부에는 볼류좀 쬠만 더 주세여~~~ ㅎㅎㅎㅎ 일단 소주가 무쟈게 시원하게 나온다는데 보너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