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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이 많았네요...그넘은 지가 모신다는 예수에게 총 맞아 죽을넘같네요....

원가 종교인들이 보면 않좋게 보겠지만 진짜 맞는 소리네요,,,

밑에있는 혜니의 글을 읽어보니 왠지 목사님과 관련된 분께서 글을 올리신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않고서야 딸이 있으시다는분께서 저렇게 글을 쓴다는것은 자기딸을 정말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로 보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한인회에서도 빨리 해결을하기위해 돕기를 빕니다. 저런목사들은 천벌뿐만아니라 사회에서 매장시켜도 모자랄판인데말이죠. 빨리 해결되어 각자 주어진 역할에 집중하여 할수있기를 바라네요 자기 잘못도 모르고 저렇게 행동하는사람이 과연 생각이나 박혀있는 사람인가 정말 치가떨리네요. 하루빨리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각성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아짱이 님에게...전자발찌 채우고 신상공개해야죠..법적인 처벌도 다 받고

다 필요없습니다. 님이 말하는게 한점 거짓없는 사실이라면... 온라인상에서 이렇게 떠드는것은 무의미 합니다. 무조건 신고 하셔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신고하시고 법적인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멀리서나마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떳떳하시고 당당 하시면....꼭...법적으로 세워서 응당한 처벌이 필요 한거죠!!!!<br /><br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br /><br />

고생했어요..그리고 잘했어요<br /><br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법을 몰라서 실수로 일어난 범죄가 아닙니다. 지금은&nbsp;필리핀 한인사회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 같아 아프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용기 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할 것입니다.&nbsp;

서울에 계신 혜니양의 아버님을 찾아가선 사과하고 여기선 무고죄로 고소한다 하고 진심이 뭔지 의심스럽습니다 검찰이 피의자를 조사할때 여러번 심문하는 이유는 일관성입니다 정확한 기억과 경험에서 나오는 진술은 절대 바뀌지 않죠 전에 이 목사 부부에게는 알리바이 조작과 배째라는 식의 임기응변 대응이 통했었는지 모르지만 법은 다르다는걸 꼭 보여줘야 할거 같습니다 만만하고 지레 지치고 포기하는 사람만 상대한듯 하네요 성범죄 엄청난 죄입니다 그것도 목사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앞에서 사과하고 뒤로는 협박하고 이게 진짜로 반성하는 모습인가 싶네요

공감합니다. 세상이 말세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는 사건입니다. 티비에서만 봐왔던 사건들이 이젠 바로 옆옆동네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네요.&nbsp;

참.. 이게 최근 이슈가 많이 됬었는데 이게 목사님이 이래도 되는지는 둘째치고 과연 인간으로써 저게 할짓인지 참 의문이네요. 저는 저소식이 조금씩 퍼지는걸 느끼는게 얼마전 어느 곳에 앉아 있는데 이 이야기가 들려 오더군요. 근데 목사님께서 질이 나쁘시더군요. 또 여기다 뭐라고 아는 사실을 지껄이면 목사 측에서 저에게 고소장을 던질까봐 무서워서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사실인 건 정말 100번 200번 진실 인걸 전 봤습니다. 정말 혜니양 저보다 동생이셔서 반말하겠는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진짜 이제부터라도 힘내시고 만약 기독교시라면 저분은 하나님께서 분명 벌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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