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죽음
예쁘고 사랑스런 아기 고양이가 19층에서 떨어져 차에 떨어지고 <br />그때까지는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br />떨어진 충격으로 당황해서 달리는 치프니에 사고로 가족의 곁을<br />떠나게 됩니다<br /> 슬픔도 잠시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되었어요<br />같은 타워에 사는 한국인과 가드가 함께 찾아와 보상을 요구하는 것입니다<br />차량 수리비 50,000페소를 달라며<br />너무 속상했지만 아는 분의 소개로 마카디 차량정비에 가게되었고<br />그곳에서 사장님께서 차를 보는 순간 당신들이 속았다며<br />살다 살다 별걸 다 가지고 보상을 원하는 군 하면서<br />30년 이런 일을 해 보았지만 말도 안돼는 소리라며<br />우리를 위로 하며 당신도 당한 것 같으니 10,000만 내라며<br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를 해주셨어요<br />처음에는 차가 새차라고 말했는데 10년이상 사용했고 녹이 나 있어으며<br />여기 저기 구김이 많았어요<br />보상은 해 주었지만 가슴이 아프고 참 다양한 사람이 많은 것을 알게<br />되었고 배우게 되었읍니다<br />사람은 진실해야 한다는 사실..<br /><br /><br />
진짜이건 말두 안되요! 정말 화가 나네요.고양이까지..곁을 떠난상황에서..속상하네요!
@ 따가이풀빌라 님에게...<br />네 정말 속상했어요.. 고양이는 죽었는데 고양이가 떨어진것 때문에 보닛이 나가고 칠이 벗겨지고 차가 찌그러진거라고 보상요구 하는데 슬픈데 와서 그러니까 더 화나 나더라구요...
찌그러지기만 하는데...
차주인 나쁘다.<br />고양이의 죽음을 차수리비로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