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세부매니아 님에게...네,, 저는 "해피 스마일 하우스"라는 공식 명칭은 있습니다만 사용한지가 얼마 안되어 다른 분들에게 인지가 안된 상태입니다. &nbsp;</p> <p>저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은 것인데 답글이 또한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p> <p>적어도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편집을 하든 글을 조금 바꾸든 하신다고 할 줄 알았거든요..</p> <p>죄송합니다.^^</p>

<p>@ angel122 님에게...필리핀 생활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모두가 압니다만,같은 공간에서</p> <p>홍보를 하는 입장에서 내용까지 같게 올린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란 인사는 다시한번 생각을</p> <p>하시길 바랍니다..</p> <p>제가 위에서도 썼지만 같은 곳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아예 카피식의 글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안 드</p> <p>시는지요?</p> <p>&nbsp;</p> <p>6줄의 내용이 똑같은 글입니다.</p> <p>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적어도 내용을 편집이나 조금은 다른 형태로 하는 것이 상대방에&nbsp;</p> <p>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을 합니다.</p> <p>&nbsp;</p> <p>제게 컨셉을 같게 하겠다하시고 이해를 바란다는 쪽지를 보냈을 때에도 제가 제 의견을 피력을 하</p> <p>였고 그것이 이런 식의&nbsp;방향은 결코 아니었습니다.</p> <p>같은 업종을 하겠다했고 저는 막을 힘도 방법도 없는 것이 현실이고 어차피 경쟁을 하는 것은 자연</p> <p>스러운 일이기에 답글을 드린 것이고요.</p> <p>홍보를 하는 입장에서 서로 민망한 글로서 논쟁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는 것입니다.</p> <p>&nbsp;</p> <p>아울러 저는 어제 구직란에 홍보를 하였다가 글쓰기 차단을 당한 후 제 스스로 이곳의 글마저 지웠</p> <p>습니다.</p> <p>글쓰기 차단의 염려가 있다는 점도 반드시 미리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p> <p>더이상의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