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복하는그녀들
<p>나는 키하나 큰거 밖엔 자랑거리가 없었다. 거대봉이 되기전 까지는</p> <p> </p> <p>인생에 쓴 시절만의 연속이었다.</p> <p> 필리핀 첫 동거녀가 리얼남따라 떠난이후</p> <p>내인생은 더 엉망으로 변해갔다.</p> <p> </p> <p>나도 리얼 남이 되려고 한국으로 돌아가 거대봉수술 받고 필에 돌아왔다.</p> <p>동거녀가 떠날때 하던 말이 떠올랐다.</p> <p>" 나 리얼 남 (real man) 따라 간다."</p> <p> </p> <p>나도 이젠 리얼남인가? 궁금했다.</p> <p>동거녀를 빼앗긴 해변가에 갔다</p> <p><span style="font-size: 11pt;">삼각팬티로 과시성있게 돌아다녔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재수 좋았던가 몰라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여럿 번호를 땃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해변가 즉석 현장성공이 아니라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나중에 다시 만나게되면 스스로 </span>굴복하지 않는 여자가 없었다..</p> <p>필핀 전역을 전국구로 하여 돌아 다닌다.</p> <p> </p> <p>이제는 쓰라린 과거는 떠오르지 않는다.</p> <p>리얼남 으로서...</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하..참..무슨 말을해야할지...^^
<p>소설은 여기까지만 쓰시지요.</p> <p>제가 경험한 바로는 필리핀 애들 흑형들 별로 안 좋아합니다.</p>
<p>@ chamba 님에게...</p> <p>흑형은 안좋아해도 티링남은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p>
<p>@ 연막탄 님에게...</p> <p>티링남은 어떤 스타일의 남자인가요?</p> <p>처음 들어보는 단어라서...</p>
<p>@ chamba 님에게...T 자 보형물을 똘똘이에 삽입하는건데 수술시간도 비교적 짧고 조루도 어느정도 예방된다고 많이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p>
<p>참나.....</p> <p>별 희한한....</p> <p>장사가 잘안되나 보죠?</p> <p>참 힘들게 사십니다 그려...</p>
<p>얼마에요?</p>
<p>부럽습니다 ㅋㅋ</p>
<p>부럽기도 하고 왠지 슬프네요ㅠ</p>
<p>ㅋㅋ 거대봉인데 조루면 말짱 도루묵</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