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맨 따라 떠났던 동거녀 피나와의 재회


<p>거대봉 블랙 리얼남 (real man) 흑인 학생 2명을 따라 떠나가 버렸던</p> <p>Pina 동거녀를&nbsp;페이스북을 통해서&nbsp;소식을 접하고</p> <p>그녀가 혼혈 흑인 애 둘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p> <p>외국에 있는 것 처럼 하고 채팅을 하니,&nbsp;</p> <p>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렸다.</p> <p>쫓아간 블랙맨 흑인들은 나이제리아에서 유학을 온 학생들이었다.</p> <p>(혹자는 아시리라, 필 어느대학에 흑인학생이 많은지)</p> <p>그들은 타운하우스에 세를 내어 살았는데&nbsp;</p> <p>거기에서 그들 2명과 같이 1년 넘게 살았고, 도중에 임신을 하였는데</p> <p>그들이 학업을 마치고 아프리카로 돌아간 후에 쌍둥이를 낳았다는 것이다.</p> <p>그들의 공동 애인으로 밤에는 셋이 한방에서 같이 자기도 하고,</p> <p>어떤때는 그녀가 이방저방 2개의 방을 교대로 바꿔서 &nbsp;옮겨 다니며 자기도 했단다.</p> <p>그들이 학교에 가고나면, 그녀는 낯에는 주부같이 살림을 했다는 것이다.</p> <p>왜 그렇게 &nbsp;했나고 물으니까,</p> <p>그 생활이 행복했고,&nbsp;그들 나라에서는</p> <p>남자 둘이 여자하나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생활하는것이,</p> <p>일반적인 풍습이라고 하더란다.</p> <p>순진,백치같은 그녀는&nbsp;그런 줄 알고 자연스럽게 &nbsp;그렇게 살았단다.</p> <p>그들이 학교졸업후 아프리카 갔다가 돈 갖고 다시 필에 &nbsp;오게되면</p> <p>그녀와 결혼하고, 사업도 할것이라고 하면서</p> <p>그들이 다시 돌아 올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떠났는데</p> <p>아직 아무 소식이 없단다. 그들의&nbsp;페이스북도 지워 버리고 없어졌고....</p> <p>&nbsp;</p> <p>그들의 거대봉을 어떻게 감당했냐고 물으니,</p> <p>나 만나기 전에도 서양인,아메리칸 흑인등을 사귄 적이 있었단다.</p> <p>아휴, 팔짝 뛰고 환장할 노릇.</p> <p>18세에 나를 만났는데, 처녀는 아니겠지만 ,</p> <p>남자 경험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nbsp;아주 오산이었다.</p> <p>ㅡ ㅡ ㅡ&nbsp;</p> <p>첫번째 &nbsp;만난 서양인 백인은 50대로서</p> <p>그녀 고향 네고로스의 산간지역의&nbsp;맘부칼 온천 휴양지에서 만났는데</p> <p>그와 같이 3달을 필핀 전역을 여행했단다. &nbsp;</p> <p>그때, 그서양인이 처녀를 앗아갔고 , 그로부터&nbsp;처음으로 남녀의 즐거움을 알게됐단다.</p> <p>허! 처녀를 서양인 거대봉에게 주었다니? 나하고 비교가 안되지...</p> <p>네고로스 고향에, 그 서양인과 &nbsp;다시 와서 한달을 넘게 보내고 있었는데,</p> <p>그녀가 집에 &nbsp;볼일로 다녀온다고 며칠간 떨어져 있는 사이에</p> <p>서양인은 어디론가 도망가 버렸단다.</p> <p>남자들은 도망가는 것이 서양넘이나,동양인이나, 흑인 니그로나, 똑같다?</p> <p>&nbsp;</p> <p>그래서 마닐라에 있는 친척집에 일하러 와서 비비고 있던중</p> <p>친척언니따라 가끔 바에 갔는데, 여러 서양인을 만나서 이미 서양인에게 익숙해졌다고 한다.</p> <p>그러다가, 아메리칸 니그로 흑인을 만나게 된 것이 그녀의 인생을 바뀌게 된 결정적 계기.</p> <p>백인서양인보다 젊고 단단하고 주겨 줬단다.</p> <p>그 블랙맨 네고로가 여행자라서 , &nbsp;몇번 정도만 만나고는 떠나버려서, &nbsp;</p> <p>남성의 그리움에&nbsp;아쉬움만 가득 남았던 차에,</p> <p>나를 로빈슨 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는 것이다.</p> <p>&nbsp;</p> <p>그래서 쉽게 나와 동거에 들어갔고,</p> <p>나는 그것도 모르고 나이가 어려 &nbsp;아직 순진하게만 생각했던 것이다. ㅠㅠㅠㅠ</p> <p>황홀한 동거생활을 하던중( 오직, 내생각으로는...) 민도로에 갔었는데,</p> <p>민도로 사방비치에서 우연히 만난 거대봉 흑인들에게 이끌리는 호기심에 들떠서,</p> <p>혹시나하고 야간 캠프화이어에 가자고하니, 내가 피곤하다며 혼자 가라고 하여</p> <p>그녀가 &nbsp;혼자 갔는데 거기서 낯에 해변에서 본 흑인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nbsp;</p> <p>그들과 어울려 &nbsp;술을 많이 마시고 취하여,</p> <p>그들의 유혹에 따라 &nbsp;어두운 해변가로 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p> <p>그들과 밤새 어울리는 동안 옛날 아메리칸 네고로의 감각이 되살아나서</p> <p>나하고는 더 이상 계속하여 살 수가 없을 것같아, &nbsp;그 학생들을 쫓아 갔다는 것이다.</p> <p>그들에게 1년넘게 &nbsp;몸바쳐 주야간을 봉사한 것이다.</p> <p>낯에는 메이드, 밤에는 여인의 환희를 만끽하면서. 따블로,</p> <p>&nbsp;</p> <p>ㅡ ㅡ ㅡ</p> <p>내가 다시 오면, 절대로 배반 안할테니 나만 사랑할테니 필에 오란다.</p> <p>그래서 돈이 없어 못간다고 했다. ㅜㅜ</p> <p>ㅡ ㅡ ㅡ</p> <p>대부분 피나들이 교육이 없고, 머리가 나빠, 단순,백치하여</p> <p>솔직하게 숨김없이 다 털어 놓고 얘기 한다.</p> <p>거짓말 잘하고 머리굴리는 애들은 머리가 좋거나 많이 굴러먹은 애들이 많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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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빨대&nbsp;</p> <p>경험 많은 아이들이 잘 꼽고 다딥니다..</p> <p>&nbsp;</p>

<p>미국에 유학간 한국여학생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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