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욕망


<p>욕망과&nbsp;사랑!!!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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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몸뚱이 가지고 나하고 이해관계없이 즐기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 아들이 눈치 챌 정도면 참 싸가지 없는 여자네요. 지 자식에게 주는 충격을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구 하는지.... 남의 일이라 뭔짓을 한던 말던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애를 생각하니....

<p>@ 풀잎처럼 님에게...성도 잘못 한번&nbsp;빠지면 &nbsp;도박과 같아서 못헤어 나오더라구요. 애도 모고 체면도 없는 거지요.</p>

<p>저도 하숙집에 있을때 똑같은 사건을 종종 봤는데... 하숙집마다 비슷한 내용의 스토리가 있는거 같네요.</p>

<p>헐~ 실화에요?</p>

저도 이 비슷한걸 봐서 두 인간에게 잔소리 하니까 도리어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데요. 나중에 한국서 남편와서 죽도록 맞고 이혼 했는데 애는 아버지와 한국가고 여자는 여기서 필 남자와 거지 처럼 살더라고요 남편은 한국서 처녀 장가가서 잘 살고... 돈은 많으니까

<p>아이가 무슨 죄 .</p>

<p>죽여야죠 에미를</p>

<p>설마...정말 아이를 때리기 까지 할까요..</p> <p>그엄마라는 사람한번 보고싶네요</p>

<p>그녀에게도 인생이...</p>

<p>직업특성상 한인 학부형들을 매일 상담하고 있습니다. 정말 거짓말 없이 일주일에 2~3번정도 들이대는 아줌마들 있습니다</p>

<p>근데 지금 한국에서 남편은 뼈빠지게 돈벌어서 필로 보낸다면 심각하네요....</p>

<p>가끔보는 얘기입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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