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투터랑 합의보고 결정해요 얼마를 원하는지 확인후 조정드러가면되요

보통은 시간당 250페소 정도 주면 적당한 금액입니다. 물론 선생님의 스펙이 너무 좋으면 500페소 까지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시간당 얼마로 튜터 하고 합의 하시면 됩니다 열공 하시기 바랍니다

튜터 하고 네고 하기 나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라떼에서 1년전에 시간당 300페소 주고 과외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2회 2시간씩 받았습니다. 컬리지 졸업한 있는 21살 여자 선생님이셨습니다. 발음은 필리핀 현지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튜터 역시 딱 얼마를 줘야한다란 기준은 없습니다 대략 시간당200페소 내외.. 그러나 요즘은 200미만은 찾기가 쉽지않을것 같네요.. 단, 한타임 두시간을 할 경우와 4시간 이상을 할 경우는 단가를 네고 할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를 들어 4시간x200=800페소를 600페소 정도로 맞출수가 있습니다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와 이동시간을 줄일수있는 환경이기에 가능합니다 필리핀의 인건비가 근래들어 많이 오른것 같네요

시간당 200정도 무난해요 잘~~절충하세요~~

요즘 듣기로는 150~250정도로 알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대졸 초임을 생각할 때 시간당 100~150정도가 적당하시 않나 생각 되네요.

튜터 구할때 중요하게 봐야할 모 사항같은게 있을까요 저도 튜터 구해서 영어 과외좀 받으려고 하는데

제경우는 10년전에 문법이며 발음이며 거의 완벽한 간호대생 (집이 잘살고 미국에 고모가 살아 어릴때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미국 어학연수)이 시간당 200달라는걸 일 4시간 하는 조건으로 180에 했었구요.5년전쯤 홈스테이 하는분이 광고 올려서 30명 넘게 면접 보고 뽑은 튜터는 시간당 150페소 주시더라구요.2년전 아는분은 콜센터 경력 많은 발음 매우 좋은 튜터 시간당 250 주시더라구요.제가 알기로는 보통 150~250 사이인걸로 알고 있어요.전 따갈로그어 튜터 구하는데 화상으로 하려다가 데모수업까지 했는데 계산해보니 시간당 480페소라 고민중입니다.교재나 기타 튜터 자질등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웬지 영어도 아니고 따갈로그어를 시간당 480주고 배운다는게..

150 pesos per hour .

아까 200페소라했는데 200은 요샌 드물데요 잘못 적어서 미안합니다^^

댓글에 좋은정보가 많네요

저도 토플튜터들구하는중인데, 시험전문 튜터들은 시간당 300준다고해도 안하던데요. 집이멀어요 기타등등 이유도많습니다. 일반 갓졸업한 새내기는 그거보다쌀수도있겠네요.

저희 어린 애들 봐주시는 튜터는 전문.. 튜터는 아니어서 시간당 110 주는데요. 보통 경력 있고 발음 좋은 편으로 하시면 150-250 사이인 것 같아요. 150-200사이가 가장 무난한 것 같은데 튜터랑 합의해서 결정하시는 것 같구요 저희 튜터도 처음 인터뷰 볼 때는 차비며 뭐며 해서 엄청 높게 부르더라구요. 서로 절충해서 맞추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반 튜터랑 아이엘츠 가르칠수 있는 튜터는 또 달라집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긴해도 아이엘츠는 시간당 최소 500이상 할거예요.

앙헬레스는 실력있는정도일경우 250페소이면 나쁘지않게주는거로 알고있는데 지역에따라 가격이 다를수는 있겠네요

보통은 200~250 페소 선인것 같더라구요 시간당. 하지만 튜터의 실력과 배경이 좋다면 그 이상 줄수도 있구요. 제가 쓰는 튜터는 시간당 300페소 쯤 하는데, 경력도 오래 됐고, 하프 어메리칸 이라서 실력대비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300정도요 시간당.

댓글 시세보니 많이 오르긴 올랐군요 ^^;

댓글들 보니 튜터비 많이 올랐네요 저 있을땐 초보 갓 졸업한 튜터가 100~120 보통 150 경력있고 잘 가르키는 튜터들이 200~300 이었는데요 시간당 200페소면 거의 5천원인데 한국에서 최저시급이 6천원이고 곧 6400원 됩니다 한국에서도 공부가르키는 사람들이 최저시급 받는건 아니지만 차라리 한국에서 배우시거나 가르키세요 다니던 어학원 매니저말이 한국이 영어 더 잘 가르킨다네요 아무튼 시간당 300페소이상이면 한국이나 돈 더 들여서 캐나다나 호주가 나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