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야(세부아노) 번역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4)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았지만 영어나 일본어와는 달리 비사야(세부아노)는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라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A : wakin an kay blooming man kag lovelife 150 days counting gud B : supportae uy A : Hala ka swerte gyud uyyy hahahahhaha abot man pila ka days A : Kwlan ang weding?uyy invited ako haps..Nag propose n ohh...soon n ang wed syemper.. B : Wala pa moks.. kuan ra na jema! A : C jema iya pakaslan..?aww unswaa gud...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이거 요즘 게이나 레즈가 쓰는말인가요? 아님 어린애들이 쓰는 슬랭같긴한데요, , , 이런거 아닌가요? A.너 150일째 누구만나는가? B. 응 도와줘. ㅋ A. 오대박 너 디게 오래만났다 2 A. 언제 결혼해? 결혼식에 초대할께. 그가 이미 프로포즈했어, 조만간할거같아. B. 아직아니 (이건모르겠내요) A. 그가 jema랑 결혼한대? oh..not clear.. 어렵내요, 참고만 하세요, 어떻게 해석하냐에 완전 다른내용이 되니까요. ㅋㅋㅋ
빠끌라와 여자, 둘이 친구인데 그 둘의 대화입니다. 빠끌라는 쓰는 언어가 틀린건 아닌데, 속어 같은걸 잘 씁니다. 내용은 윗분이 대충 비슷하게 말씀하셨네요. 뭐 대충,,, 너 150일간 사랑하고 있다니 매유 아름답다.... 그러니 여자가 너 나를 도와줘... 빠끌라가 웃으며... 좋다... 그 남자와 몇일이다 되었냐.. 묻고.. 또, 언제 결혼하냐? 너 나를 초대해야 한다... 프로포즈는? 곧 결혼 하겠구나... 여자가 아직 그건 없었다. 아마 친구나 즐기기 위한! 그는 다른 여자와 관계? 아우... 무엇인지... 대충 이정도 아닌가 합니다. 틀렸을수 있습니다. 빠끌라가 정체성도 지랄 같지만 글 쓰는 것도 지랄 같아서 정규 언어가 아니랍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렵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