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에서 밀렸어요


저녁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했는데, 고기 크기가 1,2,3등이네요. 다수결에 위해 몸무게 순으로 큰거 가져가기... 제가 제일 작은 거... 울어야하나요 웃어야하나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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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울어야 합니다. ^^ ㅋㅋㅋ

드디어 양식을 준비하셨군요.. 근데요.. 비비님 집에서 차린 식단.. 결국 한식같은 느낌이 듭니다..ㅎ

@ 눈티코티 님에게... 양식의 포인트는 플래이팅이죠. ㅎㅎ 전 편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집에서 스테이크를 하면 왜 전문점 스테이크맛이 안나는걸까?..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분위기가 달라서 ㅋㅋㅋ

하하하~~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냥 웃으세요!!!

몸이 마니 불었다는 글 본거같은데.... 따님들도 앤간한가보네요.

@ 고바우1 님에게... ㅎㅎㅎ... 같이놀자님만이 저희 세모녀의 실체를 아십니다.

@ B.B 님에게... 아...제가 오버했나봅니다. 애엄마가 처녀땐 괜찮았는데 이젠 아니네요. 해서 전 찌는걸 아주 싫어하네요.

@ 고바우1 님에게... 애 낳고도 아가씨 몸매를 원하시는 이기적인 남편이시네요. ㅎㅎ 고바우님 아내분은 고바우님이 총각때랑 같아서 아무 불만이 없으실까요? 아내의 뱃살은 아이를 키운 훈장이려니, 남편의 뱃살을 가족을 지켜낸 훈장이려니... 하면서 살아야죠. 뼈있는 농담입니다 ~^^

집에서 스테이크가 이정도 수준이리시니..전문 스테이크점이 안부럽우시겟어요 ㅎㅎ분위가만 빼고요

안타깝군요 순번을 정하기 전에 포크로 그냥 확 찍어버리셨어야죠 ㅋㅋ

재미있게 사십니다 B.B님 때문에 로그인 했네요 정말 울어야 하나요 웃어야 하나요 눈에 선 하게 보이네요

@ 같이놀자 님에게... 필리핀에 놀러 가고 싶어요. 한국도 덥구요,. 매일 일 하면서도,, 마음은 콩밭 ( 필리핀 ) 있어요. 그나마, 생각 이라도 하니깐, 버티고 있어요. 언제나, 편하게 내 맘대로 왔다 갔다 할수 있을련지 모르지만, 마음은 필리핀 ~ ㅎㅎㅎ 형님, 형수님 항상 건강 하시구요. 힘내요., ㅎㅎ 아자~ 아자~ 티코님은 자주 전화 통화 하고 있어요. 요새 바쁘시데요.

@ 같이놀자 님에게... 해물 된장찌개 얘기를 아직도 하네요. 한국 음식점에서 해물 크고 싱싱한 갓을 많이 들어있는거 처음이라며... 또 가야 할 듯해요.

아침먹고 커피마시면서 먹방 클릭하기를 다행이다. 어제밤에 클릭했더라면......ㅎㅎㅎㅎ

전 어제 집에서 스테이크를 굽다가 실패했는데 정말 요리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우와 굉장히 정성가득+건강해보이는 한상이네요~ 매번 그랬지만 비비님 따님들이 넘 부럽네요^^

맛나보이네.. 고기고기 고기 저는 사시미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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