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나물
언젠가 포스팅 한 여주나물입니다 여주를 속씨를 빼내고 얇게 썹니다 (얇게 썰수록 쓴맛이 가감됩니다)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팔팔 끓을때 여주를 소쿠리에 담아 소쿠리째 넣고 한번 뒤집어 건져 찬물에 행궈 물을 뺀뒤 파.마늘 생략 하고 소금.칠리라보유 잘게 다진것.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쳐 냅니다 쓴맛은 조금 있지만 입맛 잡는 쓴맛입니다 아래 여주 피클 글을 보고 나물도 올려봅니다
언젠가 포스팅 한 여주나물입니다 여주를 속씨를 빼내고 얇게 썹니다 (얇게 썰수록 쓴맛이 가감됩니다)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팔팔 끓을때 여주를 소쿠리에 담아 소쿠리째 넣고 한번 뒤집어 건져 찬물에 행궈 물을 뺀뒤 파.마늘 생략 하고 소금.칠리라보유 잘게 다진것.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쳐 냅니다 쓴맛은 조금 있지만 입맛 잡는 쓴맛입니다 아래 여주 피클 글을 보고 나물도 올려봅니다
오! 나물도 할수 있네요 절임 잘되면 나물도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포인트 여주를 얇게 썬다 팔팔 끓는 소금물에 쌀짝 데친후 꺼내 찬물에 행궈 물기를 뺀다 다음은 생략 ㅋㅋ 건강에도 좋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나물무침 이거 서양 요리 먹을때 에피타이저로도 괜찮을 듯
우루과아에서 사는 친구가 당뇨가 높다기에 여주를 말려서 두꺼운 솥에 덖어 다시 바짝 말려 차로 마시라고 몇번 보내줬더니 좋다고 해서 다음에 보낼때는 씨까지 보내 줬네요 우루과이에서 자라는 여주는 제가 퍼트린겁니다 30kg 사서 말리면 3kg 밖에 안나옵니다
우루과아에서 사는 친구가 당뇨가 높다기에 여주를 말려서 두꺼운 솥에 덖어 다시 바짝 말려 차로 마시라고 몇번 보내줬더니 좋다고 해서 다음에 보낼때는 씨까지 보내 줬네요 우루과이에서 자라는 여주는 제가 퍼트린겁니다 30kg 사서 말리면 3kg 밖에 안나옵니다
전 잘모르는데 살짝 삶아야 한다고 집사람이 알켜주길래.. 날 왜 알켜 주냐니깐.. 앞으로 직접 해먹을 수도 있을거니 알아두면 좋다네요?? 직접 해먹을일 절대 없는데.. ㅋ
@ 눈티코티 님에게... 삶는 개념이 아니라 담궜다 빼셔야 합니다 그래야 식감이 좋습니다
나물로도 먹을수있네요 좋은팁 얻어갑니다~~~
좋은방법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주로 나물도 해먹네요~ 긍데 요거 몸에 좋다고 하던데... 드시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겠어요
바공에 같이 볶아도 맛있던데요. ㅎㅎ 필리핀 유명한 식당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 아리스토 크랏트 ㅋㅋ ) 마닐라 베이 앞, 말라테 지나서 ~ 그곳에서 크리스피 파타 도 먹어보고 이것 볶은거 먹었었어요, 10 년전에 ㅎㅎ
@ 재키찬 님에게... 여기서는 고기 여주 넣고 볶아서 마지막에 계란 풀어 넣지요
@ 같이놀자 님에게... 바고옹도 같이 넣어요
작은애가 너무 좋아하는데...항상 쓴맛 재거에 실패해요. 얇게 썰어 도전해 볼께요. 저는 소고기 채썬것과 볶다가 계란 푸는 이나라 스타일만 알고 있었어요. 얼마전 퀘존 이목 고기집에서 장아찌 먹어보고 아~!!했는데 나물로도 좋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좋아해요 암빨라야.. 그린파파야 장아찌랑 아차라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ㅎㅎ
암팔라야 고혈압,당뇨좋다고합니다. 식초,간장,설탕 1:1:1로 끓여서 뜨거운상태로 채썬 암팔라야에 부어서 식힌후 냉장보관 2일후 드시면 쌉쌉한맛과 아삭한식감이 일품입니다.
여주가 건강에 좋다고는 하는데 쓴맛 때문에 자주 손이가진 않더라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당~
얇게 썰어 소금물에 절이는게 팁이었군요!!
아하~ 살짝 끓는물에, 얇게, 요게 뽀인트네요 ㅎ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