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17)시원한 오뎅국이 땡긴다더니 오뎅국 끓이고 있으니 슬그머니 소면을 꺼내 옆에 놓네요. 먹고 난후 속 자~알 풀었다. 하네요. 지들이 풀 속이나 있나? ㅎㅎ댓글 작성목록수정삭제
ㅋㅋㅋ 세 모녀 모습이 그려짐다. 늘 행복하세요.ㅋ 이 김치 곁들여드셔도 존디...ㅋ
@ 고바우1 님에게...존디... 가 욕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김치 나눠 주세요^^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뉘신지 알긋당.ㅋㅋㅋ
@ 고바우1 님에게... 오뎅에 김치 그리고 쐬주는 환상 조합이죠 좋습니다
@ 고바우1 님에게... 사진이 흐릿하지만 맛나게 보입니다.. 김치겉저리인가요?
@ 눈티코티 님에게... 역시 아시는분들은 아시죠. 맛이 굿여라. 겉저린 아닌데 어제 맹근거니 겉저리???ㅋ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맛있게 하려면 내공이 있어야 될것 같은데 언제 한번 도전해 봐야지요
국물 지대로 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맛있겠네요
@ 도담도담 님에게... 멸치 양파로 육수만들어보세요.
음식점에서 파는 국수를 찍어 오리셨는줄 알았다는..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ㅎ
낼도 아이들 학교수업 없다하니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드세요.. ^^
비 오네요 급땡기네요....... 오뎅끼 데스까~~~~ 러브레터나 봐야겟네요
이쁜딸들이 속이 풀린다자나요 ㅎㅎ 지들도 속이 있지 없겠어요 속 풀줄아는것 보니 대한의 딸입니다 귀여운 딸들입니다 ㅎ
국물이 시원할듯요 홍합까지 ㅎㅎㅎ
@ 눈비 님에게... 홍합이 아니고 다시마 아닌가여?ㅋ
따님들이 속 자~알 풀었다고 했나보네요 ^^ 사진만 봐도 속이 확~ 풀릴 것 같네요 ^^
여기 마른 생선들로 국물을 내니 아주 시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