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가 절로....... (33)
역시 혼자는 외로워. 집이 텅. 길고 긴 필 밤. 왜 막둥인 엄마만 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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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도 마눌님 졸졸따라 댕기세요~ 왜 혼자계세요 울집 계신분은 잘 따라오던데요 ㅎ
@ 모두모두 님에게... 취미 음쓰요.
아 놔 또 먹방에 올려놨네......으악새 새 새 새? 새는 먹는거니 괜찮타???ㅋㅋㅋ
@ 고바우1 님에게...새가 어딧나요?? 숨은 그림 찾기인가요?
@ guwappo 님에게... 으악새..... 노래있잔혀요?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으악새가 새인가요? 아니면 풀인가요? 궁금합니다....
@ 뒷골목 님에게...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죠?ㅋ 억세풀이 요즘 정말 장관이네요. 필 어디가든 있는듯.
@ 고바우1 님에게... 으악새도 후라이드 양념 반반 되나요?
@ guwappo 님에게... 종교가 불교임다???ㅋ
@ 고바우1 님에게...얼른 수정 누르시고 먹거리 사진 한장더 올리세요ㅎㅎㅎ
@ 미르마루 님에게... ㅋㅋㅋ 지난번 수빅갈때 고속도로에 얼마나 이쁜 억세꽃이 만발했던지..... 아아~~~으악세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괜히 쎈치해지네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왜 그러세요. ^^ ㅎㅎ 혼자 있는 저도,, "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마세유~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유~ " 가을비 우산 속에~ , 10월의 마지막 밤을,. 저기 떠나가는 배,,. 센치 해져감,. ㅠㅠㅠ
@ 재키찬 님에게... 사람이요 참 어리석어요. 뭐그리 따지고사는지.... 다 필요 없어요.
@ bellbridge 님에게... 정말 그리 멋진건 첨인듯. 먼 산등성이에도 하얗게.....
억새 사진 보기 좋습니다. 저는 퇴근 하려는데, 봉구씨가 먹고 가라해서 ㅎㅎ
@ 재키찬 님에게... ㅋㅋㅋ 먹은귀신이 때깔도 좋다니.ㅋ 봉구씬???ㅋ
@ 고바우1 님에게... ㅋㅋㅋ
@ 재키찬 님에게... 제가 목돈좀 들어오면 성룡님을 위해 청담동 봉녀 비어 로 가게 오픈 하겠읍니다.ㅎㅎㅎ BUT 그 목돈이 언제 들어올지는 모른다는.... 일단 상호만 등록해 놓을까요??ㅋㅋㅋ 청담동 봉녀비어 라~~~~~ 괜찮군요....ㅎㅎㅎㅎ
@ imjung 님에게... 봉녀보다 뽕녀 추천합니다... 억새밭 뽕녀...
@ guwappo 님에게... 청담동에서 우아하게 살고 싶은 누님의 바램을.... 우째 짧디 짧은 문장 한줄로... 억새밭 뽕녀로 둔갑을 시키시나요??ㅋㅋㅋㅋㅋ 미남 동생님.... 완벽하게 Replace 해주셔용~~ㅋㅋ^^
@ imjung 님에게... 누님이 안 하시면 제가.먼저 등록 합니다... 억새밭 뽕녀 삐루~~!!
@ guwappo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졌읍니다.ㅋㅋㅋㅋ^^
@ guwappo 님에게... 우와 억새밭 뽕녀.... 모시적삼 입은 뽕녀하고 달밤에..... 사람 죽인다능.ㅋ
@ 고바우1 님에게...오늘 너무 달아 오르신거 같습니다.. 늦둥이 동생 보시는거 아니세요? ㅋㅋ
@ guwappo 님에게... ㅋㅋㅋ 하나 더 있음 조오치, ㅎㅎ
@ 재키찬 님에게...형님도 늦둥이? ㅋㅋㅋ
@ guwappo 님에게... ㅎㅎㅎ....
@ 재키찬 님에게... 나참.ㅋ
필리핀에도 살짝 가을은 있어요. 저 정도의 멋진 억세는 아니지만 울 빌리지에도 억세 볼수 있네요.ㅎㅎ
@ imjung 님에게... 빌리지 공터는 다 억새풀? 이거이 안좋은게 수영장으로 마니 날라드네유,ㅠㅠㅠ
여긴 어디??????
@ 금두꺼비 님에게... 수빅가는 고속도로변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