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루 2시간을 원하던데요. 교통 생각하면 ...

시간당 250정도여

필리핀 현지 영어 교사과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은 300백페소도 있고 여러가지 있는데 오는건알아서 오고 보통 두시간정도는 해야 답이 나오고 문제는 일당이라 짜증이 납니다 자기들이 싫으면 안오는 경우가 많아서요

필리핀선생님인가요? 과외대상이 학생? 아님 일반성인? 가르쳐야 할 과목이 하이스쿨 전반커버인가요? 아니면 일반 영어만? 시간당 600페소가 넘는 실력이 되는 선생인가요? 주는 금액이야 배우는 사람 기준이긴 합니다만 시급으로는 싸지 않은 금액이긴 합니다. 그리고 주3회면 회당 1시강 수업은 부족하지 싶네요.

현지 선생님이면 좀 더 주셔야 되는걸루 압니다 시간당 300정도 하는걸루~~~^^

주 3회 하루 1시간 월 8천페소 학생같으면 더저렴 합니다,,

하루 1시간은 잘 하지 않으려고 할거에요..거리가 있다보니 최소한 2시간 기준으로 200~250페소 가량 할 겁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학교 출신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두시간씩하고요 200페소에 계약하세요 그래도 올사람 많습니다~~~

왜 이리 많이 주시나요? 하루 2시간을 해도 충분한 금액 같습니다

그 사람 봉 잡았네요. 몇년전엔 150,200에 찾았는데, 요샌 좀 올랐다쳐도 250 근처면 될거 같은데.. 혹시 어디 대학 영어관련 학과 교수면 그 정도 줘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호주 원어민인데 어학원 강사하다가 300,350에 프리로 뛰는 사람도 있는데요.

좀 많군요. 정도에 따라 200~250페소 정도면 적당선이라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 조금 더 주기도 하는데 많이 준다고 더 잘 가르치는건 아니던데요.

보통 1시간당 200-300이면 적당합니다 선생의 자격과 능력에 따라 200-300페소 결정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2시간 정도를 원할겁니다.

300페소면 적당합니다 교통비 포함해서요...

저는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제대로된 영어 튜터라고 생각합니다. 첫 째는 당연히 영어를 잘 해야겠고요. 둘 째로는 어느 정도 영어를 가르친 경험과 교육 커리큘럼이 잡혀 있어야 하는 겁니다. 뭐, 그 정도 쯤 된다면 일반 대학생 튜터들과는 완전히 다른 레벨이고 당연히 수고비도 차원이 달라야 겠지요. 그렇지만 비록 지방이지만 현직 대학 영문학과 교수(PH-D)를 시간당 150에 쓰는 제 입장에서는 님이 제시한 금액은 좀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하루 2시간 500 일주일 3번 1500 한달 6000 보통 이야기가 이런 수준인가 봐요.

단순계산으로 시간당 650페소가 넘는 금액이네요.. 대충 학원수강료가 시간당 250~300페소가량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Not reasonable its annoying..

학원비가 시간당 250페소로 정착한지 꽤 오래되었고.. 근래에 조금 올려 300페소 받는곳도 있지만 종전대로 250페소 받는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학원비 250페소였던 당시 개인튜터의 경우 150페소 좀 잘한단 튜터는 200페소(학생제외)였었죠.. 학원보다 튜터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선택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저렴한 튜터비용도 한자릴 차지했었는데.. 지금은 학원비와 튜터비용의 갭이 거의 없고 오히려 튜터비용이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전혀 경제적인 이득이 없어요.. 시간당 200페소라면 모를까 그 이상이면 학원을 다니는게 좋겠단 생각입니다. 물론 하루 한시간 일주일에 3회라는 특수조건으로 인한 가격결정이겠지만 영어공부를 위한다면 학원을 다니는걸 고려해보심이.. 참, 퀘존지역을 기준으로 드린 얘기입니다..

저는 시간당 250정도 주고있어요 두시간 정도가 적당하고여

많이 준다고 좋은게 아니고. 300페소면 적당합니다...

질문과 동떨어진 사항 하나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학생이 여학생의 경우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혹 성추행이나 성폭행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일도 있으니 막연히 모든걸 믿고 집안에 학생과 선생 둘만 있는 시간은 피해 주세요. (그런사항이 여러사이트에 거론된적이 있어 적어봅니다)

지역마다 틀리고 튜터의 능력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편적으로 250 ~ 500 사이 입니다.

1시간 기준 200-300이 딱 적당한거 같아요~~ 문제는 실력있는 선생님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ㅠㅡㅠ 그리고 성실한 선생님이 의외로 없......

많이 준다고 좋은건 아니죠. 교통비용 포함300페소면 적당합니다... . .

현직 학교선생님인데 주말에만 저희 아이 튜터로 시간당 200페소 주고 있어요~

보통 250-300페소면 적당합니다~~

저는 150주고 있는데, 2시간 300페소요. 현지 월급수준에 맞다고 봅니다. 능력있는 튜터여요 오히려 튜티 구하기 힘들어하던데요. 금액은 월급수준에 맞게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