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냄새가 나기 시작한 옷은 쉽게 없어지지 않더군요.. 면제품은 삶기라도 하지만 말이죠.. 저희는 베이킹소다물에 약30분 담궈놨다가 세탁기에 돌립니다.. 완벽치믐 않치만 대충은 잡히는것 같더군요..

저희 아떼도 다우니많이 사용합니다. 다우니는 로컬마트나 피어골드 어느곳이든 가면 팝니다.

노하우는 햇볕 쨍쨍한데 바짝 말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빨래 세탁할때 첫째 잘휑궈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로컬사람도 나름대로 청결하게 한다하는데 세재도 문제있는듯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냄새가 나서 옷에 문제 있는줄 알고 옷 까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아떼가 세제 하고 향기 나는 이상한거 사서 빨았더니 그 다음 부터 그런게 없어 졌습니다

제습기 사용하시면 세탁물 바짝 마르던데. 집 곰팡이 있는 집도 제습기 사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다우니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햇볕이 최고입니다 아님 선풍기로 말려도 개운하고요~~~

전에 있던 운전기사 라니는 가방에 옷한벌을 더 챙가 갖고 다니더군요. 참 깔끔 떨고 멋내던 기사였네요.ㅎㅎㅎ^^

예전에 미처 몰랐던게 한두가지이겠습니까? 햇볕에 잘 안말리고 그냥 방에서 많이 말리는데 제 옷에서 냄새난다는 생각을 못해 봤어요.

와이프가 말 안들으면 직접하세요. 자기 옷 빠는 것도 생활이요 수양입니다.

이제 보니 제목이 참 낭만적입니다. 예전에 몰랐던게 참 많습니다. 올바르게 이빨 딲는 법을 몰랐던 게 참 후회스럽습니다.

필피핀 사람들 일하다가 옷한번씩 갈아입는게 땀냄새 땜에 그런거 같아여...

빨래 바짝 말리고 자주 갈아입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풍기 쐬어줘도 좋구요

저도 세탁하고 베란다나 외부가 널때가 없어서 방안에서 말리는데 냄새는 안나요. 세제는 아리엘 사용해요.

빨래방 가스식 건조기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 냄새 옷감에 따라 나는 옷감이 있고 안나는 게 있더군요 그 이유는 절 모르겠으나 냄새가 나는 옷은 누구 주거나 버리거나 합니다 냄새 안나는 옷감에서는 냄새 안나더군요

다우니란걸써서 그러는지 제옷에서는 그런냄새는 안납니다...

빨래도 빨래지만 정말 잘 행궈야 냄새가 안 나는데, 귀찮으니 대충 행구면서 엄청난 다우니로 냄새를 돌려막기(?) 하지요... 설거지 세재도 마찬가집니다. 식당에서 밥 먹다보면 대충 행궈서 밥그릇에서 퐁퐁냄새가...

We use laudry conditioner.. Try or use warm water for washing.

저는 집에서 세탁기 돌린후 볕 좋은 창문 쪽에 행거를 설치해 말리는데 옷에서 냄새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뭐 이런지 모르겠네요.. 우기도 아니고.. 이틀동안 계속 비가 내리니.. ㅎ

다우니 사용하세요 냄새 안나요 행복하세요

저도 현지 냄새가납니다 ㅜㅠㅠㅠㅠ

다우니 써서 그런지 늘 그늘에 말리는데 냄새 전혀 안나는데.... 요상네요.

건조과정의 문제 입니다. 즉 덜말린채로 보관 또는 장기간 건조등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세균 번식이 쉽게 된다는거죠.. 탈수기를 이용하셔서 물기를 짜시고 건조를 해보세요 어느정도 효과 있습니다 헬퍼들에게 세탁기는 안사줘도 탈수기를 꼭 사줘서 이용하게 합니다.

다우니 추천합니다.

세제와 함께 베이킹 소다 넣고 빠는데,, 냄새 안나더군요,, 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