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http://pia.gov.ph/news/articles/1009436 기자: Hazel F. Gloria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gets ready for commercial operations GMR-Megawide 세부 공항 공사 (GMCAC)에서 막탄 세부 국제 공항(MCIA)의 새로 건설된 신 터미널(Terminal 2)의 Operational Readiness and Airport Transfer(ORAT) (운영 준비 및 공항 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터미널 2의 운영 준비 작업에 돌입 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막탄 세부 국제 공항 터미널 2의 상업적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 시간을 가지기 위함입니다. ORAT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시작 되었으며, 공항 직원들에게 다양한 훈련 및 공항 내 곳곳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GMCAC에서 밝혔습니다. GMCAC의 CEA 앤드류 해리슨씨는 "ORAT은 막탄 세부 공항 신 터미널의 개장전 가장 중요한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전했씁니다. 현재로썬, 이번주에는 본격적인 시설 운영 절차 및 정책, 정보기술 및 공항 시스템, 그리고 항시 인력 투입 준비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훈련이 진행 되었습니다. 각종 시스템 테스트 및 직원들에 대한 공항 적응 훈련이 공항의 운영이 시작된 이후 정상적으로 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막탄 세부 국제 공항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6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승객의 역활을 맡아 직원들이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테스트도 진행 하였습니다. (사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