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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 댓글로는 이주를 꿈꾸시다 포기한걸로 말씀하시더니 이미 살고 계신가보네요 매일 먹는 밥 혼자서는 왠지 맛도없고 메뉴정하기도 힘들죠 평소 그냥 차려주면 그러려니하고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정하는게 보통 힘들게 아니죠 ㅋ
@ 생존본능 님에게...
울딸이? 아들이? 늦둥이가? 필 마눌은? 난 요양병원으로.....
@ 고바우1 님에게... 여친하나 맹그세요. 기러기 엄마들 많을낀데???ㅋ
@ 고바우1 님에게...
@ gassyjack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음넹.ㅋ 난 요즘 밥해줘도 조으니 괜찮은 여친하나 있었슴 조컷네유.ㅠㅠㅠ
@ gassyjack 님에게... 아 야그 안통하는 피나들 요즘 별루네요. 한마디로 숏타임용.ㅋ
@ 고바우1 님에게... ㅋㅋㅋ.
@ 재키찬 님에게... ㅋㅋㅋ 만 하지말고 언능 와요. 필서 오픈함 되유,ㅠㅠㅠ 나가 약 마니 팔아줄팅께.ㅋ
@ 고바우1 님에게... 재키찬님 인지도면 약국하면 잘되겠네요 물론 아픈 사람이 많기를 바랄수야 없지만...^^;;
점점 쿡킹 이 삶에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네요..
한국이 이제 초고령화 사회라 별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일년 12개월 중 8개월은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였으니 4개월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주셔야죠. 저도 나중에 남편, 애들, 부모님께 공평하게 4개월씩 쪼개 쓰려하네요. 사모님 덕분gassyjack 님 먹방을 다시 보고되고 좋아요
@ B.B 님에게... 같이 있어도 그저 그런데 간다니까 은근히 화나네요 나 아직도 주에 40시간씩 일도 하는데
형님의 먹방 기대 됩니다.^^ 한국은 너무 더위가 오래 지속이 됩니다. 더위가 경제에도 영향을 주는건지 한가롭습니다.
@ 재키찬 님에게... 기대에 부응을 할런지 헤멜지 벤쿠버는 관광객이 많아 항상 활기차 보이네요 축제도 많이하고 벤쿠버 사람들 맨날 놀기 위해서 일하는것 같아요
@ 재키찬 님에게... 더웠다 추웠다 해야 감기환자가? ㅋ
글에 댓글로는 이주를 꿈꾸시다 포기한걸로 말씀하시더니 이미 살고 계신가보네요 매일 먹는 밥 혼자서는 왠지 맛도없고 메뉴정하기도 힘들죠 평소 그냥 차려주면 그러려니하고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정하는게 보통 힘들게 아니죠 ㅋ
@ 미스터준88 님에게... 뱅쿠버서 필이주를 생각타가 포기한거죠. 젊은 피나생각함 근질근질???ㅋ
힘드세겠네요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화이팅입니다
다른 글에 댓글로는 이주를 꿈꾸시다 포기한걸로 말씀하시더니 이미 살고 계신가보네요 매일 먹는 밥 혼자서는 왠지 맛도없고 메뉴정하기도 힘들죠 평소 그냥 차려주면 그러려니하고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정하는게 보통 힘들게 아니죠 ㅋ
@ 생존본능 님에게...
울딸이? 아들이? 늦둥이가? 필 마눌은? 난 요양병원으로.....
@ 고바우1 님에게... 여친하나 맹그세요. 기러기 엄마들 많을낀데???ㅋ
@ 고바우1 님에게...
@ gassyjack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음넹.ㅋ 난 요즘 밥해줘도 조으니 괜찮은 여친하나 있었슴 조컷네유.ㅠㅠㅠ
@ 고바우1 님에게...
@ gassyjack 님에게... 아 야그 안통하는 피나들 요즘 별루네요. 한마디로 숏타임용.ㅋ
@ 고바우1 님에게... ㅋㅋㅋ.
@ 재키찬 님에게... ㅋㅋㅋ 만 하지말고 언능 와요. 필서 오픈함 되유,ㅠㅠㅠ 나가 약 마니 팔아줄팅께.ㅋ
@ 고바우1 님에게... 재키찬님 인지도면 약국하면 잘되겠네요 물론 아픈 사람이 많기를 바랄수야 없지만...^^;;
점점 쿡킹 이 삶에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네요..
한국이 이제 초고령화 사회라 별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일년 12개월 중 8개월은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였으니 4개월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주셔야죠. 저도 나중에 남편, 애들, 부모님께 공평하게 4개월씩 쪼개 쓰려하네요. 사모님 덕분gassyjack 님 먹방을 다시 보고되고 좋아요
@ B.B 님에게... 같이 있어도 그저 그런데 간다니까 은근히 화나네요 나 아직도 주에 40시간씩 일도 하는데
형님의 먹방 기대 됩니다.^^ 한국은 너무 더위가 오래 지속이 됩니다. 더위가 경제에도 영향을 주는건지 한가롭습니다.
@ 재키찬 님에게... 기대에 부응을 할런지 헤멜지 벤쿠버는 관광객이 많아 항상 활기차 보이네요 축제도 많이하고 벤쿠버 사람들 맨날 놀기 위해서 일하는것 같아요
@ 재키찬 님에게... 더웠다 추웠다 해야 감기환자가? ㅋ
글에 댓글로는 이주를 꿈꾸시다 포기한걸로 말씀하시더니 이미 살고 계신가보네요 매일 먹는 밥 혼자서는 왠지 맛도없고 메뉴정하기도 힘들죠 평소 그냥 차려주면 그러려니하고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정하는게 보통 힘들게 아니죠 ㅋ
@ 미스터준88 님에게... 뱅쿠버서 필이주를 생각타가 포기한거죠. 젊은 피나생각함 근질근질???ㅋ
힘드세겠네요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