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이젠 시원한 바람이 불고 , 한 두방울 떨어 지는 빗방울 보면서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입니다. 혼자서 먹는것 보단 여럿이 먹을수 있다는 기쁨이 맛을 더 내게 합니다. 글 재주가 없다 보니 돼지고기 만 올려 봅니다. 너무 늦은 밤 이지만 , 항상 늦게 자는것도 고쳐야 겠습니다. 충분한 수면이 필요 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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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군침도내요 맛나겠습니다

나도 새벽시장에서 삼겹5킬로 새끼보 한벌 사왔네요 새끼보는 된장 생강 너쿠 삶는중 비도오구 엠삐나 까야겠네요

흐미~~ 소주를 부르네요. 저는 저기다가 부추를 이빠이 넣습니다. 소주 3병은 그냥 빨아당길 것 같은 메뉴네요^^

봉구는 누군가요????? 행복하겠다.. 저 맛있는걸 같이 먹을수 있어서..^^

소주한잔 생각하면 침이 ㅡㅡ 꼴깍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

제가 아는 봉구는 둘 입니다. 1번 봉구는 제가 당진 현대제철에서 일할 때의 동료이름이구요! 2번 봉구는 만화영화 주인공 이름 “봉구야 말해줘” 그런데 선생님 봉구는 선생님의 술 친구가 맞지요? 그리고 저는 그런 요리를 좋아합니다. 제가 즐겨 먹는주물럭 덮밥과 비슷합니다.

외국에서 먹는건가요?

와우~~ 굳 정보!! 땡큐 !! 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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