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을 바꾸기
필에서 마땅한게 고기요리밖에... 그리고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데 요새 두딸들이 고기가 별로라는 말을 자주해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식단을 생선과 채소류로 바꾸고 있네요 호응도 좋아서 나름 기분도 좋고... 오늘은 알밥, 팽이버섯 전,라푸라푸전, 장조림으로 A+받았네요.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으로 차린 연어구이, 버섯.토마토구이와 발사믹소스, 날치알계란말이, 미소된장국이예요 계절이 바꾸면서 감기가 자꾸 들어오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한번은 제대로 밥상으로 식사 꼭 하세요
버섯.토마토 구이가 아니라 가지 토마토 구이네요. ㅎㅎㅎ 꽤 먹음직 스럽네요. 우리집도 반찬때문에 고민인데 위에 메뉴 카피해봐야 겠어요!
이런 메뉴로 식당오픈 하시면 매일 테이크아웃 해갈께요..
@ Nijuyonjikkang 님에게... 얼마나 상냥 하신지. 지금 나를 대할 수 있니?
먹음직 스럽네요.
황제 식단 같네요~~~ 가족과 같이 계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저희집하고 비슷하네요. 가지가 빠지질 않아요 ㅎㅎ
나도 저렇게 먹고싶네요... 식당이나 가야 비슷하게 먹내요..ㅠㅠ 부럽습니다..
맛나보여요~
B.B 님 정말 요리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와우~~ 굳 정보!! 땡큐 !! 띠따~~~~
@ 담배한모금 님에게... 띠따는 아니듯 싶은데요. 아떼로...ㅎㅎ